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5
1. 개요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5는 불교의 참회법회를 통해 죄를 씻고 복을 얻는다는 내용을 담은 경전으로, 전체 10권 중 권5에 해당한다. 1316년에 처음 판각된 후 여러 차례 간행되었으며, 만불선원 소장본은 고려시대 절첩본 형식을 따른다. 고려 왕건과 선종의 휘가 변형된 점, 종이 재질, 인출 상태, 구결 표기 등을 통해 조선 초기에 간행된 후인본으로 추정된다. 인쇄 상태가 양호하고 구결이 표기되어 있어 조선시대 불교학, 서지학, 국어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 이름 |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5 |
|---|---|
| 한자 표기 |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五 |
| 국가 | 대한민국 |
|---|---|
| 유형 | 보물 |
| 지정 번호 | 1543-2 |
| 지정일 | 2019년 1월 3일 |
|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마니로 24번길 |
| 시대 | 고려시대 1316년(고려 충숙왕 3) 판각(板刻), 조선 초기 인출(印出) 추정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만불선원 |
| 참고 사항 | 규 격 : 36.7×13.8cm 재 질 : 저지(楮紙) 판 종 : 목판본 형 식 : 절첩장(折帖裝) |
| 면적 | 알 수 없음 |
| 수량 | 1첩 |
| 전승지 | 알 수 없음 |
| 전승자 | 알 수 없음 |
| 설명 | 알 수 없음 |
|---|---|
| 웹사이트 | 알 수 없음 |
| 문화재청 ID | 12,15430200,31 |
-
목판본 -
고려사
《고려사》는 조선 건국 직후부터 1451년까지 편찬된 총 139권의 기전체 역사서로, 고려왕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종과 김종서 등의 감독하에 완성되었으나, 조선 건국을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역사적 객관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목판본 -
곤여만국전도
곤여만국전도는 마테오 리치가 1602년 제작한 중국 중심 세계관과 서양 지리학 지식을 반영한 계란형 세계지도로, 여러 판본이 존재하며 동아시아에 영향을 미쳤고, '일본해' 명칭의 최초 사용 사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판은 보물로 지정되어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지닌다. -
경기도의 보물 -
두시언해
두시언해는 두보의 시를 번역한 것으로, 조선 성종 때 초간본이 간행되었으며, 한국어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총 52부로 구성되어 있다. -
경기도의 보물 -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
수종사 팔각오층석탑은 고려 시대 팔각석탑 전통을 계승하여 조선 시대에 건립된 석탑으로, 왕실 발원으로 1493년 이전에 세워져 1628년에 중수되었으며, 불상대좌, 목조건축, 팔작기와지붕 양식을 갖춘 조선 시대 유일의 팔각오층석탑이다.
2. 경기도 유형문화재 지정 사유
조선 초기 번각본으로, 세조 연간(1455~1468)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절첩본 형태가 특징적이며, 희귀성을 인정받아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현재 보물로 지정된 8책과 충청북도 문화재 1책 등이 전해진다.
3. 보물 지정 사유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5'는 불교의 참회법회(懺悔法會)를 통해 부처의 영험을 받으면 죄를 씻고 복을 누리게 되며, 나아가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발원(發願)의 내용을 기록한 경전으로, 총 10권 중 권5에 해당한다. 인쇄면이 선명하고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3.1. 판본 및 간행 시기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중국어 권5는 1316년(충숙왕 3)에 판각된 후 여러 차례 간행되어 조선시대까지 널리 유통된 불교 경전 중 하나이다.
만불선원 소장본은 고려시대에 유행했던 경전 형식인 절첩본(折帖本)을 따르고 있으며, 내용상 고려 태조 왕건과 제13대 왕 선종 왕운의 휘(諱)인 '건(健)'과 '운(運)' 자의 밑받침(辶)이 빠진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간행된 판본을 기초로 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만불선원 소장본은 종이 재질과 인출(印出) 상태, 본문에 표기된 구결(한문을 읽을 때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구절마다 표기한 토)의 특징으로 볼 때 조선 초기에 간행된 후인본(後印本)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