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
1. 개요
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구상암으로, 약 2억 3천만 년 전 지각 변동으로 마그마가 솟아오르면서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곡리 계곡에서 8개의 덩어리로 발견되었으며, 지름은 5~13cm이고 가장자리는 검은색을 띤다. 거북이 등과 같은 모양으로 '거북돌'이라고도 불리며, 세계적으로 희귀하여 지질학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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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평리 구상화강암
구상암은 공처럼 둥근 모양을 가진 암석으로, 특수한 환경 조건에서 형성되며 주로 화강암 속에서 발견된다. 운평리 구상화강암은 약 2억 3천만 년 전, 한반도의 지각 변동 시기에 땅속 마그마가 지표면으로 솟아오르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북도 상주시 운곡리 계곡에서 발견되었으며, 지질학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특이하여 암석의 생성 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2.1. 특징
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은 공 모양의 섬록암 덩어리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화강암의 일종이다. 상주 남동쪽으로 약 8km 떨어진 운곡리 계곡 바닥에서 총 8개의 덩어리가 발견되었는데, 이 중 6개는 물속에 잠겨 있고 2개만 물 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각 덩어리의 지름은 5cm에서 13cm 사이이며, 가장자리는 검은색을 띤다. 독특한 모양이 거북이 등과 비슷하여 이 지역 주민들은 '거북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구상암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여 곳에서만 발견될 정도로 희귀하다. 지질학적으로 매우 특이하며 암석의 형성 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어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2.2. 학술적 가치
구상암(球狀岩)은 전 세계적으로 100여 곳에서만 발견될 정도로 희귀한 암석이다. 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은 지질학적으로 매우 희귀하고 특이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 암석의 생성 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 활용된다. 이러한 지질학적 희귀성과 특이성,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69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