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레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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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샘 레빈슨은 1985년 1월 8일에 태어난 미국의 영화 및 텔레비전 작가, 감독, 프로듀서이다. 그는 영화 제작자 배리 레빈슨의 아들이며, 1992년 영화 《장난감》으로 배우 데뷔 후, 《어나더 해피 데이》로 감독 데뷔했다. 레빈슨은 HBO 드라마 《유포리아》를 제작하여 연출, 각본, 연기를 맡았으며, 선정적인 묘사로 논란을 일으켰다. 2023년에는 《아이돌》을 제작했으나, 혹평과 함께 한 시즌 만에 종영되었다. 그의 작품은 파격적인 주제로 비평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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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레빈슨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본명 | 새뮤얼 레빈슨 |
| 출생일 | 1985년 1월 8일 |
| 국적 | 미국 |
| 직업 | 영화 제작자 배우 |
| 활동 기간 | 1992년–현재 |
| 배우자 | 애슐리 렌트 |
| 자녀 | 1명 |
| 부모 | 배리 레빈슨 (아버지) |
2. 초기 생애
샘 레빈슨은 1985년 1월 8일에 TV 광고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다이애나 로즈와 영화 제작자 배리 레빈슨의 아들로 태어났다.[1][2] 그의 아버지는 러시아계 유대인 가문 출신이다.[3] 레빈슨은 4년 동안 메소드 연기를 공부했다.[4] 그는 또한 배우인 형 잭 레빈슨과, 어머니의 첫 번째 결혼에서 태어난 이복 남매 미셸과 패트릭이 있다.[5]
샘 레빈슨은 영화 감독 배리 레빈슨의 아들로, 1992년 아버지의 영화 《장난감》에 아역 배우로 출연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밴디츠》(2001), 《왓 저스트 해픈드》(2008) 등 아버지의 영화에 출연했고, 2009년에는 《스토익》에 출연했다.
3. 경력
2011년, 엘렌 바킨 주연의 《어나더 해피 데이》를 선댄스 영화제에서 선보이며 감독으로 데뷔했다.[1][6] 이 영화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월도 솔트 각본상을 수상했다.[7] 2017년에는 텔레비전 영화 《거짓의 마법사》의 공동 각본을 맡았다. 이 영화는 버니 메이도프의 금융 사기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아버지 배리 레빈슨이 감독하고 로버트 드 니로가 버니 메이도프 역을 맡았다.[8]
이후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연출, 각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3. 1. 영화
샘 레빈슨은 주로 사회적 금기를 건드리는 주제를 다룬 영화를 연출, 각본, 제작했다. 2011년 《어나더 해피 데이》로 감독 데뷔하여 선댄스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7] 2018년 《어쌔신 걸스》는 폭력성과 선정성으로 논란이 되었으나, 스타일리시한 연출로 호평받기도 했다.[10][11]
2021년 《맬컴과 마리》는 흑백 영화로, 영화 제작자와 그의 여자친구 사이의 갈등을 다루며,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15][16] 2022년 《딥 워터》는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에로틱 스릴러 영화로, 각색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19]
3. 1. 1. 작품 목록 (영화)
|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
| 감독 | 각본 | 프로듀서 | |||
| 2010 | 작전명: 엔드게임(Operation: Endgame) | ||||
| 2011 | Another Happy Day | 월도 솔트 각본상 수상[7] | |||
| 2018 | 어쌔시네이션 네이션(Assassination Nation) | ||||
| 2021 | 말콤 & 마리(Malcolm & Marie) | ||||
| 2022 | 딥 워터(Deep Water) | ||||
| 2024 | 보더랜드(Borderlands) | 추가 문학 자료 (크레딧 없음) | |||
| 총괄 프로듀서 | |||||
| 2020 | 피시스 오브 어 우먼(Pieces of a Woman) | colspan="3" | | |||
| 2022 | X(X) | colspan="3" | | |||
| 2022 | 브레이킹(Breaking) | colspan="3" | | |||
| 2022 | 펄(Pearl) | colspan="3" | | |||
| 2024 | MaXXXine | colspan="3" | | |||
| 연도 | 제목 | 배역 |
|---|---|---|
| 1992 | 장난감(Toys) | 워 룸 플레이어 |
| 2001 | 밴디츠(Bandits) | 빌리 손더스 |
| 2008 | 왓 저스트 해픈드(What Just Happened) | 칼 |
| 2009 | 스토익(Stoic) | 피터 톰슨 |
3. 2. 텔레비전
샘 레빈슨은 2017년 HBO 영화 《거짓의 마법사》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며 텔레비전 분야에 진출했다. 이 영화는 버니 메이도프의 금융 사기 사건을 다루었다.[8]2019년부터는 HBO 드라마 《유포리아》를 기획, 연출, 각본, 제작을 총괄했다. 이 드라마는 동명의 이스라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12][13] 10대들의 약물 중독, 성 문제 등을 파격적으로 묘사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4]
2023년에는 HBO 드라마 《아이돌》을 아벨 '위켄드' 테스페이와 공동 제작, 각본 집필 및 총괄 프로듀싱했다.[21] 그러나 이 드라마는 선정성 논란과 유해한 작업 환경 조성 의혹 등으로 비판을 받았으며,[22][23] 결국 한 시즌 만에 종영되었다.[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