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니나와 공세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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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부 니나와 공세 (2017년)는 2017년 이라크군과 인민동원군이 모술 서부 지역에서 ISIL을 상대로 벌인 군사 작전이다. 이 공세는 4월에 시작되어, 남서부와 서부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남서부 공세에서는 하트라를 포함한 여러 마을이 탈환되었고, 서부 공세에서는 카이르완과 바아지 지역을 목표로 인민동원군이 진격하여 시리아 국경까지 ISIL을 몰아냈다. 이 작전으로 ISIL은 시리아-이라크 간 주요 보급로를 상실했으며, 이라크군은 탈 아파르를 탈환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서부 니나와 공세 (2017년) - [전쟁]에 관한 문서
전투 개요
분쟁대 IS 군사 개입
날짜2017년 4월 25일 – 2017년 6월 27일 (약 2개월)
장소니나와 주 서부, 이라크
결과결정적인 이라크의 승리
전투 결과
주요 결과인민동원군이 알바아지, 알하다르, 하트라, 카타니야, 카이라완 점령
사흘 신자르 공군 기지 점령 및 이라크-시리아 국경 도달
인민동원군이 IS로부터 3,500 평방킬로미터 이상의 영토와 110개 이상의 마을을 탈환
교전 세력
교전국 1
교전국 1 지원 세력제한적인 공중 지원:
연합 합동 기동 부대 - 고유한 결의 작전
교전국 2 (IS)
지휘관
지휘관 1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인민동원군 작전 사령관)
지휘관 2 아부 사이프 알이사와이 (IS 미디어 에미르) - 사망
지휘관 3 아부 카타브 알라위 (IS 미디어 에미르) - 사망
지휘관 4 하산 카나스 알제베이디 (IS 코만도 리더) - 사망
병력 규모
병력 1 이라크
인민동원군 (PMF)
이라크 공군
이라크 육군
15 보병 사단
병력 2미상
피해 규모
사상자 1군인 20명 사망
사상자 2무장 세력 50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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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세 전개

2.1. 남서부 공세

이라크군은 2017년 4월 25일 모술 남서쪽 100km 지점에서 ISIL에 맞서 공세를 시작했고, 이틀 만에 17개의 마을을 점령했다. 이라크군은 고대 도시 하트라 유적과 인근의 현대 마을인 하드르를 포위했다. 하트라는 니나와 주와 살라딘 주, 안바르 주로 이어지는 접근성으로 인해 전략적 요충지로 꼽혔다. 이라크군의 진격으로 이라크와 시리아를 오가던 ISIL의 몇몇 사막로가 끊기게 되었다.

4월 28일, 이라크군은 알하드르를 북서쪽에서 세 방향으로 진군하여 탈환했고, 추가로 5개의 마을을 점령했다. 이라크군 정보국은 알하드르에서의 작전이 갑작스럽고 신속하여 ISIL이 이웃한 바즈 지역에서 중대한 상황에 놓였다고 발표했고, 인민동원군이 지뢰 제거 작업을 마치자 일부 주민들이 마을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인민동원군(PMF)도 4월 25일, 모술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IS에 대한 공세를 시작하여 알 하다르 마을과 주변 마을을 해방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 세 개의 마을을 점령했다. 첫날에만 이 지역에서 12개의 마을을 점령했다.

4월 26일 오후, 인민동원군은 고대 도시 하트라 유적을 점령했다고 발표했으며, 인근 현대 도시의 가장자리까지 진격했다고 밝혔다. 이 도시는 니네베, 살라딘, 그리고 안바르 주로의 접근을 통제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도 중요하며, 공세 3일째, 인민동원군은 17개의 마을을 점령했다. 그들은 또한 이날 이 지역에서 3개의 마을과 묘지를 점령했다. 인근 현대 도시 알 하다르는 4월 27일에 점령되었다. 이 진격으로 IS가 이라크와 시리아 사이를 이동하는 데 사용하던 여러 사막 트랙이 차단되었다.

2.2. 서부 공세

2017년 5월 12일, 인민동원군모술 서쪽에서 두 번째 공세를 시작하여 카이르완과 바아지 지역을 목표로 진격했다. 이 공세는 이라크 공군의 지원을 받으며 진행되었으며, 인민동원군은 다수의 마을을 점령하고 IS를 시리아 국경 쪽으로 몰아냈다.

인민 동원군은 이라크 공군의 지원을 받으며, 카이르완과 바아지를 점령하고, 시리아 국경으로 몰아내는 작전을 펼쳤다.

2.2.1. 카이르완 방면 공세

2017년 5월 12일, 인민동원군모술 서쪽 100km 지역에서 ISIL 무장단체를 시리아와의 국경 지역으로 몰아내기 위한 두 번째 공세를 시작했다. 이들의 목표는 카이르완과 바이 지역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5월 13일, 이라크군은 4개 마을을 점령하고 1개 마을을 포위했다. 5월 14일부터 15일 사이에는 5개 마을이 포위되었다. 5월 17일, 인민동원군은 초기 목표의 70%를 달성하며 30개 이상의 마을을 점령하거나 포위했다.

5월 18일, 인민동원군은 사흘 신자르 공군기지를 점령했다. 바드르 조직의 카림 알누리는 인민동원군과 이라크 공군이 이 기지를 시리아 사막에서 IS를 추적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군은 카이라완에서 ISIL 요원 54명을 사살하고 인근 8개 마을을 점령한 후, IS 본부를 파괴했다.

5월 21일, 인민동원군은 카이와란으로 이어지는 ISIL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남쪽과 북쪽에 위치한 8개 마을을 점령했다. 5월 23일, 야간 작전을 통해 인민동원군은 카이와란과 인근의 여러 마을을 점령했다. 이라크 공군이 이 진격을 지원했다. 이로써 인민동원군은 시리아와의 국경을 확보하고 모술락까 사이의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한 공세의 첫 단계를 종료했다.

2.2.2. 바아지 방면 공세

2017년 5월 24일, 인민동원군(PMF)은 신자르의 순교자들 작전을 개시했다. 다음 날, 인민동원군은 나디아 무라드의 고향인 코초 마을을 탈환하고 지역 야지디 병력에게 인계했다. 이후 인민동원군은 알-바아지를 목표로 공세를 시작하여 알-카이르완 서쪽의 4개 마을과 전략적 도로를 점령했다.

6월 4일, 500명 이상의 인민동원군이 알-바아지와 주변 12개 마을을 ISIL로부터 점령했다. 이 과정에서 최소 33명의 ISIL 요원들이 사망했다.

2.3. 바아지 점령 이후 작전

2017년 6월 5일, 바드 조직은 바아지 북서쪽 9개 마을을 점령하고 자폭 차량을 포함하여 45명 이상의 IS 대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6월 6일, 이라크 장교에 따르면 IS의 고위 간부인 샤케르 알-아프리(Shaker al-Afri)와 다른 4명(지정된 지역 사령관 포함)이 탈 아파르에서 연합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이라크군은 6월 10일 마할라비야로 향하는 작전에서 6개 마을을 점령했다. 다음 날인 6월 11일, 이라크군 제15 보병 사단은 마할라비야를 향해 진격하여 하루 동안 5개 마을을 점령했다. 앞서 인민동원군(PMF)가 이 지역으로 진격했지만 탈 아파르와 마할라비야 두 마을에는 진입하지 않았다. 6월 14일 이라크 공습으로 탈 아파르의 무장 세력 거점이 파괴되면서 수십 명의 무장 세력이 사망했다.

합동 작전 사령부는 6월 15일 PMF가 마할라비야 북쪽의 4개 마을을 점령했으며, 인근의 만수르 산업 단지와 급수 시설도 점령했다고 밝혔다. 전쟁 미디어 셀은 5월 21일 알-마할라비야와 탈 아파르 마을에서 공습으로 12명의 무장 세력을 사살하고 2대의 부비트랩 차량과 무기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IS의 소위 "보안 위원회" 부위원장인 아부 압둘라 알-할라비/أبو عبد الله الحلبي아랍어가 6월 26일 탈 아파르 중심부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탈 아파르에서 IS 드론을 담당했던 아부 하프사/أبو حفصة아랍어는 6월 27일 드론 발사에 사용되던 탈 아파르 외곽의 비밀 숙소가 공습을 받으면서 여러 동료들과 함께 사망했다. 한편, 이라크군 장교 자바르 하산(Jabbar Hassan)은 제15 보병 사단이 탈 아파르 외곽의 6개 마을을 점령했다고 말했다.

3. 결과 및 영향

이라크 대테러 작전 부대 대변인은 2017년 6월 30일, 탈 아파르와 하위자를 점령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탈 아파르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에 참여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라크 총리 하이데르 알 아바디는 2017년 7월 29일 이라크 정부가 탈 아파르를 점령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하며, 모든 종류의 치안 부대와 하시드 샤아비 및 아샤이리(부족 부대)의 참여를 통해 탈 아파르를 해방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2017년 8월 20일, 이라크군은 탈 아파르를 탈환하기 위한 공세를 시작했다. 이 작전으로 이라크군과 인민동원군은 모술 서부 지역에서 IS를 몰아내고 주요 거점들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IS는 시리아-이라크 간 주요 보급로를 상실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다. 한편, 2017년 9월 4일 니네베 주 의회 부의장 누르 에딘 카블란의 성명에 따르면, 두 달 전 탈 아파르에서 이라크 정부 통제 영토로 탈출하려던 투르크멘족 200명이 무장 세력에 의해 억류되어 살해되었다고 한다.

3.1. 한국의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