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사당 무신도
1. 개요
서울 국사당 무신도는 조선 후기 무속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채색 그림으로, 서울 국사당 제당 내에 소장되어 있다. 국사당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굿당으로, 1925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되었다. 국사당에는 조선 인조 때와 고종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 28점의 무신도가 있으며, 비단 바탕에 다양한 신들의 모습이 묘사되어 무속 신앙의 복합성과 현세 기복적 성격을 보여준다. 주요 신으로는 나옹님, 삼불제석님, 무학대사, 아태조, 강씨부인, 호구아씨, 최영장군, 별상님, 산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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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국가민속문화유산 -
청색 숙고사 장옷
청색 숙고사 장옷은 조선 시대 양반집 부녀자들이 여름철 외출 시 겉옷 위에 걸쳐 입어 몸 전체를 가리는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일반적인 장옷 색상과 달리 귀족 여성들이 멋을 내기 위해 드물게 착용했던 숙고사 견직물로 만든 장옷의 일종이다. -
서울특별시의 국가민속문화유산 -
청초중단
청초중단은 조선시대 왕과 왕세자가 조복 안에 입던 받침옷으로, 조선시대 복식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며 현대 복식 디자인에도 활용된다. -
무신도 -
제주도 내왓당 무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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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도 -
서울 당인동 부군당 무신도
서울 당인동 부군당 무신도는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제작된 8점의 무신도로, 서울 지역 무속 신앙의 특징을 보여주는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이다. -
조선의 그림 -
청양 모덕사 최익현 초상
청양 모덕사 최익현 초상은 채용신이 1909년에 이모한 작품으로, 73세 최익현의 오사모와 단령 차림의 전신좌상이며, 구한말 유학자의 풍모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모덕사에 소장되어 최익현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채용신의 초상화 기법을 보여준다. -
조선의 그림 -
몽유도원도
1447년 안견이 안평대군의 꿈을 듣고 그린 몽유도원도는 웅장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산수화로 이곽파 화풍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일본 덴리 대학에 소장되어 있다.
2. 역사
2.1. 국사당의 유래와 이전
2.2. 무신도의 제작 시기
3. 무신도의 구성 및 내용
3.1. 전면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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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좌우 벽면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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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신도의 예술적, 민속적 가치
서울 국사당의 무신도는 조선 후기 무속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수준 높은 채색 그림들이다. 다양한 신들의 모습을 통해 무속 신앙의 복합성과 현세 기복적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국사당은 서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성이 높은 굿당으로,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왔다. 원래 남산 팔각정 자리에 있었으나, 1925년 일본인들이 조선신궁을 건립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국사당 제당 내에는 총 28점의 무신도가 있으며, 그 중 12점은 조선 인조 때, 16점은 고종 때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비단 바탕에 채색되어 있다.
무신도에는 〈나옹님〉, 〈삼불제석님〉, 〈무학대사〉, 〈아태조〉, 〈강씨부인〉, 〈호구아씨〉, 〈최영장군〉, 〈별상님〉, 〈산신〉 등 다양한 신들이 묘사되어 있다. 〈나옹님〉은 고려 공민왕의 왕사였던 고승이며, 〈삼불제석님〉은 산신, 수신, 농신의 성격을 가진다. 〈무학대사〉는 태조 이성계의 스승이다. 〈아태조〉는 이성계의 신상으로, 두 점이 있다. 〈강씨부인〉은 노국공주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호구아씨〉는 젊은 여신인 두신이 신격화된 것이다. 〈최영장군〉은 개성 덕물산의 주신으로, 무당들이 가장 중시하는 신이다. 〈별상님〉은 마마신으로, 장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민중전〉, 〈용궁님〉, 〈칠성님〉, 〈단군님〉, 〈곽곽선생〉, 〈창부씨〉 등이 있다. 〈민중전〉은 원삼에 족두리 차림을 하고 있으며, 〈용궁님〉은 파도무늬 위에 기룡남신상이 그려져 있다. 〈단군님〉은 소액자에 '단군천신'이라는 글자가 있다. 〈곽곽선생〉은 청색 도포를 입은 맹인상으로, 중국 동진의 곽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창부씨〉는 무속에서 광대신이자 예능신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