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 한마당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서울 디자인 한마당은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된 디자인 행사이다. 2008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서울디자인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09년에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10년에는 '서울 디자인 한마당'으로 개최되었다. 매년 주제어를 선정하여 디자인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2009년에는 서울의 상징인 해치를 캐릭터로 사용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명칭 사용 관련 문제로 인해 행사 명칭이 변경되었다.

서울 디자인 한마당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 - 세계 디자인 수도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가 디자인을 통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도시를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디자인 수도는 선정된 도시에서 국제적인 디자인 행사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제도이며, 2008년 토리노를 시작으로 2026년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까지 선정되었다.
  • 서울특별시의 시정활동 - 아리수
    아리수는 서울특별시의 수돗물 브랜드로, 고구려 시대 한강의 옛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서울시는 실시간 수원 감시 시스템과 고도 정수 처리 시스템, 서울 워터나우 시스템, 아리수 품질확인제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수질을 관리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 - 옻칠
    옻칠은 우루시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 수지로 만든 도료로, 동아시아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마감재이며, 단단하고 견고하며 아름다운 광택을 내는 특징이 있으며, 가구, 그릇, 악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예술품 제작에 사용되고, 옻칠은 우수한 내구성과 방수성을 지니지만, 자외선에 약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 -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1906년 명진학교로 시작하여 여러 캠퍼스를 운영하며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특성화된 학과와 부속 기관을 갖춘 대한민국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 디자인 -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산업 진흥과 디자인 경영 성과를 포상하기 위해 1999년에 제정되어 디자인 경영, 디자인 공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한다.
  • 디자인 - 세계 디자인 수도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가 디자인을 통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도시를 2년마다 선정하는 세계 디자인 수도는 선정된 도시에서 국제적인 디자인 행사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제도이며, 2008년 토리노를 시작으로 2026년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까지 선정되었다.

2. 행사 연혁

서울 디자인 올림픽은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10년까지 매년 개최되었다.

2.1. 2008년 제1회 서울디자인올림픽

--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7개 분야 8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2. 2009년 제2회 서울디자인올림픽

10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서울 도심, 한강공원 등에서 개최되었다.

2.3. 2010년 제3회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4대 디자인 클러스터(마포홍대지구, DDP지구, 구로디지털지구, 강남 신사동 지구)에서 개최되었다.

3. 상징물

서울 디자인 한마당은 행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다양한 상징물을 활용했다.

3.1. 심볼마크

한국 전통의 조각보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형태적 측면에서 심볼 하나하나의 조각들이 결합과 조화를 이루며 새로움을 창조하도록 표현되었으며, 입체적인 구의 형태는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한 축제를 의미한다. 심볼마크에 사용된 다섯 색상은 서울디자인올림픽의 각 테마를 상징한다. 동양의 전통색인 오방색 중 양의 색인 4개의 정색과 음의 색인 1개의 간색을 사용하여 조화로운 음양의 조화를 보여준다.

3.2. 주제어

2008년에는 디자인의 일상성을 나타내는 "Design is air"를 주제어로 선정하였으며, 2009년에는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라는 의미를 담은 "i DESIGN"을 주제어로 선정하였다. 2010년에는 산업을 일구고, 그 성장의 열매를 함께 나누며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디자인의 참된 의미를 실현하고자 "Design for all"을 주제어로 선정하였다.

3.3. 캐릭터

2009년 캐릭터는 서울의 상징인 해치이다. 해치는 서울의 600년 문화, 역사와 함께한 상상의 동물로, 친근하고 해학적이면서도 돈후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마와 구슬, 허리에 나타나는 나선형 문양은 조화와 화합의 태극 문양을 모티브로 한 것이며, 이마의 나선형 문양 사이의 뿔은 선과 악,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해치의 신비한 능력을 나타낸다.

서울시민 여론조사 결과 해치에게 어울리는 색 중 하나인 황금색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은행노란색과 꽃담황토색을 사용하였다.

4. 논란

서울특별시는 서울 디자인 한마당 행사 명칭을 '서울디자인올림픽'으로 정했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명칭 사용에 대한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며 분쟁이 발생했다.

4.1. 행사 명칭 변경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서울특별시가 2008년 '서울디자인올림픽(Seoul Design Olympic)'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개최하자, 협의 및 승인 절차 없이 '올림픽(Olympics)' 명칭을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비판했다. 서울특별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권고를 받아들여 2009년 행사 명칭의 영문 표기를 'Olympiad'로 수정한 '서울디자인올림픽(Seoul Design Olympiad)'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하였다. 2009년 행사 개최 전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한민국올림픽위원회(KOC)는 행사 명칭에 올림픽(Olympics) 관련 명칭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다시 권고했고, 서울특별시는 2010년 행사 공식 명칭을 '서울 디자인 한마당(Seoul Design Fair)'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