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영가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52호)
1. 개요
선종영가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52호)는 중국 당나라 승려 영가 현각이 저술한 불교 서적으로, 1572년 충청도 부여 임천의 김론번 가에서 판각된 판본이다. 이 판본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52호로 지정되었으며, 희귀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책의 크기는 23.9x17.7cm이며, 11행 19자로 구성되어 있고, 본문에는 묵서된 구결이 있어 당시 구결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권말에는 간행을 주도한 성희와 각수 혜순 등의 이름과 발문, 간기가 수록되어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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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년 책 -
묘법연화경 권1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1호)
묘법연화경 권1은 1572년 대승사에서 간행된 목판본으로, 조선 전기 국어사 연구 자료이며, 성달생 서체 계통에 1443년 화암사본을 번각했고, 묵서 구결, 시주자 명단, 왕실 안녕 기원 내용 등이 담겨있는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1호이다. -
1572년 책 -
현수제승법수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94호)
현수제승법수는 1572년 용천사에서 간행된 불교 용어 사전으로, 총 10권 30문으로 구성되어 조선시대 불교 의례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원형이 잘 보존되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법장사 -
고봉화상선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22호)
고봉화상선요는 지눌의 선 사상을 담은 선종 지침서로, 1573년 월정사에서 간행되었으며 선의 가르침을 담은 29편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국어학 및 불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법장사 -
옥추경
《옥추경》은 도교의 중요한 경전으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의 설법을 담고 있으며, 악귀를 쫓고 질병을 치료하는 영험한 경전으로 여겨져 한국 무속 신앙의 굿 의식에 널리 사용되었고, 송나라 시대 두광정 또는 원말 명초의 장사성이 저술했다는 설이 있으며, 안심사본, 반룡사본 등 여러 판본이 존재한다. -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
조독 수호 통상 조약
조독 수호 통상 조약은 1883년 조선과 독일 제국 간에 체결된 조약으로, 우호 관계, 최혜국 대우, 치외법권 등을 규정하며 불평등 조약으로 평가받는다. -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
용양봉저정
용양봉저정은 조선 정조가 수원 현륭원에 행차할 때 쉬어가기 위해 건립된 목조 단청 기와집으로,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2. 판본
2.1. 고려시대 판본
2.2. 조선시대 판본
『선종영가집(禪宗永嘉集)』은 여러 판본이 전해진다. 1464년(세조 10년) 간경도감본(刊經都監本)과 그 언해본(諺解本)들, 보물 제1297호로 지정된 1472년 판본, 1495년(연산군 1년) 판본, 1499년(연산군 5년) 합천 석수암본(石守庵本), 1525년(중종 20년) 순천 대광사본(大光寺本), 1568년(선조 1년) 보은 복천사본(福泉寺本), 1570년(선조 3년) 지리산 신흥사본(神興寺本), 1572년(선조 5년) 부여 임천(林川) 김론번(金論番) 가(家) 판각본, 1575년(선조 8년) 장연(長淵) 천불사본(千佛寺本) 등이 있다.
이 중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452호로 지정된 판본은 1572년(선조 5년) 충청도 부여 임천의 김론번(金論番) 가에서 판각한 것이다. 이 판본은 희귀하며, 동일한 판본은 2~3종에 불과하다. 본문 내용 변란 밖에는 20명의 시주자들 이름이 새겨져 있고, 권말에는 간행을 주도한 성희(省熙)와 각수 혜순(惠淳) 등의 이름, 간행 배경을 설명하는 발문이 있는 등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또한 본문 내용에 구결이 묵서되어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책 크기는 23.9x17.7cm이며,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 17.8x13.8cm, 무계(無界), 11행 19자, 대흑구(大黑口), 내향 흑어미(內向 黑魚尾)이다. 현토(懸吐)는 묵서(墨書)하였다. 표지는 개장(改裝)하여 5침안정법(五針眼釘法)으로 제책한 선장본(線裝本)이다. 표지를 넘기면 ‘선종영가집서설(禪宗永嘉集序說)’이 1장으로 되어 있고, 앞면 가운데에 사각형 도장이 찍혀 있는데, 내용은 ‘당진군인(唐津郡印)’으로 근래에 찍은 것으로 보이며 충남 당진군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종영가집서(禪宗永嘉集序)’ 5장에 이어 상권이 시작되는데, ‘장7’부터 ‘장44’까지 총 3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권은 48장이며 수서각(手書刻) 발문 1장, 각수질(刻手秩)을 포함한 간기(刊記) 1장으로 구성되어 총 95장이다. 비교적 엷은 닥종이(楮紙)를 사용했고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다.
권말 발문에는 "가정임자(嘉靖壬子, 1552) 춘이월상한오봉산인송월당일우근발(嘉靖壬子(1552)春二月上澣五峯山人松月堂逸愚謹跋)"이라고 쓰여있다. 간기에는 "이어은진토쌍계사유판화주성희융경육년임신(移于恩津土雙溪寺留板化主省熙隆慶六年壬申, 1572)이월일임천토김론번가각(二月日林川土金論番家刻)"라고 쓰여있다. 시주자는 모로비(毛老非) 양주(兩主) 등 41명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수질에는 혜순(惠淳), 덕해(德海), 공묵(空黙), 연판(鍊板)에는 인정(印正) 등 14명이 수록되어 있다.
3. 구성 및 내용
3.1. 서문
3.2. 본문
3.3. 발문 및 간기
지정 대상본은 1572년(선조 5) 충청도 부여 임천(林川) 지역의 김론번(金論番) 댁에서 판각한 불경이다. 책 크기는 23.9x17.7cm이고, 판식은 사주단변(四周單邊)·반곽(半郭) 17.8x13.8cm이며, 무계(無界), 11행 19자, 대흑구(大黑口), 내향 흑어미(內向 黑魚尾)로 현토(懸吐)는 묵서(墨書)하였다. 본문 내용 중간중간 변란 밖에는 20명의 시주자들의 명단이 새겨져 있다.
권말에는 1552년(명종 7) 송월당(松月堂) 일우(逸愚)가 쓴 발문과 간기가 있다.
* 발문: 嘉靖壬子(1552)春二月上澣五峯山人松月堂逸愚謹跋
* 간기: 移于恩津土雙溪寺留板化主省熙隆慶六年壬申(1572)二月日林川土金論番家刻
간기에는 간행을 주도한 성희(省熙)와 각수(刻手) 혜순(惠淳)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 시주자: 毛老非兩主 등 41명 수록
* 각수: 惠淳, 德海, 空黙
* 연판: 印正 등 14명 수록
이는 개인이 판각한 것으로, 발문과 간기 등이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어 희귀하며, 동일 판본은 2~3종에 불과하다. 본문 내용에 구결이 묵서되어 있는 등 학술적 가치가 높다.
4. 학술적 가치
선종영가집은 1572년(선조 5) 충청도 부여 임천에서 김론번(金論番)의 개인 발원으로 간행된 희귀본으로, 동일 판본은 2~3종에 불과하다. 이 판본은 개인이 판각한 불경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발문과 간기 등이 완전하게 남아있다.
본문 변란 밖에는 20명의 시주자 명단이 새겨져 있고, 권말에는 간행을 주도한 성희(省熙)와 각수(刻手) 혜순(惠淳), 덕해(德海), 공묵(空黙) 등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1552년(명종 7)에 작성된 송월당(松月堂) 일우(逸愚)의 발문이 수록되어 간행 배경을 짐작하게 한다.
본문의 구결(口訣)은 묵서(墨書)되어 있어 당시 구결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러한 희귀성, 완전성, 그리고 구결의 학술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선종영가집은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될 가치가 충분하다.
5. 지정 현황
665년에서 713년 사이에 살았던 중국 당나라의 승려 영가 현각(永嘉玄覺)이 지은 대표적인 저서 중 하나로, 8세기 초에 저술되었다. 법장사 소장본은 1572년 부여 임천(林川) 지역의 김론번(金論番) 댁에서 판각되었다. 동일한 판본은 2~3종에 불과하여 희귀한 자료이다. 개인이 판각한 것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발문과 간기 등이 붙어 있는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본문 내용에 구결이 묵서되어 있는 등 학술적 가치가 있어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5.1. 보물
5.2. 시도유형문화재
중국 당나라 선승인 영가 현각(665~713)이 지은 대표적인 저서 가운데 하나로 8세기 초에 찬술되었으며, 법장사 소장본은 1572년 부여 임천(林川) 지역의 김론번(金論番) 댁에서 판각된 것이다. 동일한 판본은 2~3종에 불과하며 희귀한 자료이다. 개인이 판각한 것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고 발문과 간기 등이 붙어 있는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본문 내용에 구결이 묵서 되어 있는 등 학술적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