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제강련합기업소
1. 개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주체철 제강을 시도하며, 코렉스 공법의 회전로 제철 방식을 통해 용선을 생산하는 제철소이다. 2009년 72만 톤 규모의 용선 출선에 성공했으며, 국산화된 제철 강재는 군수 및 건설 분야에 우선 공급하고, 부족분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고철을 수입하여 충당한다. 고철 부족으로 인해 자체 자금으로 고철을 구매하여 다른 제철소에 위탁 생산을 맡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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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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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철 공업의 국산화 시도와 한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고철 부족으로 주체철을 통한 제강 과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진제강소의 입철 방식 구단광을 통해 제강하고 있다.
하지만 이물질이 회전로에 쌓이는 문제로 지속적인 설비 개건 및 현대화가 필요했다. 이에 성진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등의 방식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는 2009년 코렉스 공법의 회전로 제철 방식을 성공시켜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보산제철소에 6기의 회전로 제철 방식을 도입, 72만 톤 규모의 코렉스 회전로 제철 방식으로 용선을 출선하고 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도 1999년에 성공했지만, 2015년까지 가동이 중단되었다. 이후 김정일의 현지지도와 투자를 통해 2016년에 문제점을 해결하고, 2016년 1월 1일 출선에 성공하였다. 이 방법은 순천화학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보완되어, 순천에는 18만 톤, 김책에는 30만 톤의 연산 단위를 제작하여 66만 톤의 산소열법 용광로를 출선하며 제철하고 있다.
국산화된 제철 방식으로 생산한 강재는 우선 군수공업이나 건설 현장에 공급하고, 부족분은 중국이나 러시아로부터 들여온 고철을 통해 충당한다. 이러한 제강 과정은 대부분 자체 자금으로 고철을 구매하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2.2. 만성적인 자원 부족과 대외 의존
북한은 고철 등 제철 원료 부족으로 인해 자체적인 제강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청진제강소에서는 입철 방식의 구단광을 통해 제강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물질 문제로 인해 지속적인 개건 현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성진제강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등의 방식을 도입하였다. 북한은 국산화된 제철 방식으로 생산한 강재를 군수공업이나 건설 현장에 우선 공급하고, 부족분은 중국이나 러시아로부터 고철을 수입하여 충당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체 자금으로 고철을 구매하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등에 위탁 생산을 맡기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