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군다 디비시온 19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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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7-88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은 20개 구단이 참가했으며, 승격 플레이오프전이 재도입되었다. 말라가와 엘체가 1, 2위를 차지하여 라리가로 자동 승격되었고, 레알 오비에도와 라요 바예카노는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레알 오비에도와 레알 무르시아가 승리하여 라리가로 승격했으며, 카를로스 무뇨스가 25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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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행 형식 변경
이 시즌부터 참가 구단 수가 20개 구단으로 늘어났고 승격 플레이오프전이 재도입되었다.
1987-88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는 스페인 전역에서 20개 구단이 참가했다.
카를로스 (90분)
3. 참가 구단
4. 리그 순위
1987-88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말라가와 엘체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여 라 리가로 자동 승격되었다. 카스티야는 3위를 기록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2군 팀이기 때문에 승격 자격이 없었다. 오비에도와 라요 바예카노는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빌바오 아틀레틱, 에르쿨레스, 그라나다, 카르타헤나는 세군다 디비시온 B로 강등되었다.
5. 경기 결과
6. 승격 플레이오프전
가르시아 코르테스 (89분, 페널티킥) 카를로스 타르티에레 (오비에도)
(22,000명)호세 마리아 엔리케스 (카탈루냐) 1988년 5월 29일 무르시아 3–0 라요 바예카노 메히아스 (20분),
후안호 (59분),
마놀로 (86분)라 콘도미나 (무르시아)
(16,500명)호세 도나토 페스 (아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