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네 알루코
1. 개요
소네 알루코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 국적을 선택한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했다. 버밍엄 시티 유스팀에서 시작하여 애버딘, 레인저스, 헐 시티, 풀럼 등을 거쳤으며, 2019년에는 베이징 런허로 임대되었다. 2021년 입스위치 타운에 합류하여 2024년 은퇴를 발표했다. 잉글랜드 U-16, U-17, U-18, U-19 대표팀을 거쳐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하며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했고, 2014년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그의 누나 에니올라 알루코는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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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오마트소네 폴라린 알루코 |
|---|---|
| 출생일 | 1989년 2월 19일 |
| 출생지 | 잉글랜드 하운즐로 |
| 키 | 173cm |
| 포지션 | 공격수 / 윙어 |
| 현재 클럽 | 입스위치 타운 (코치) |
| 유소년 연도 | 1997–2007 |
|---|---|
| 유소년 클럽 | 버밍엄 시티 |
| 연도 | 2007–2008 |
|---|---|
| 클럽 | 버밍엄 시티 |
| 출전 | 0 |
| 득점 | 0 |
| 연도 | 2007–2008 |
| 클럽 | → 애버딘 (임대) |
| 출전 | 20 |
| 득점 | 3 |
| 연도 | 2008 |
| 클럽 | → 블랙풀 (임대) |
| 출전 | 1 |
| 득점 | 0 |
| 연도 | 2008–2011 |
| 클럽 | 애버딘 |
| 출전 | 82 |
| 득점 | 7 |
| 연도 | 2011–2012 |
| 클럽 | 레인저스 |
| 출전 | 21 |
| 득점 | 12 |
| 연도 | 2012–2016 |
| 클럽 | 헐 시티 |
| 출전 | 90 |
| 득점 | 13 |
| 연도 | 2016–2017 |
| 클럽 | 풀럼 |
| 출전 | 49 |
| 득점 | 8 |
| 연도 | 2017–2021 |
| 클럽 | 레딩 |
| 출전 | 93 |
| 득점 | 6 |
| 연도 | 2019 |
| 클럽 | → 베이징 런허 (임대) |
| 출전 | 16 |
| 득점 | 3 |
| 연도 | 2021–2024 |
| 클럽 | 입스위치 타운 |
| 출전 | 46 |
| 득점 | 3 |
| 총 출전 | 417 |
| 총 득점 | 55 |
| 국가대표 연도 | 2004–2005 |
|---|---|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U16 |
| 국가대표 출전 | 4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5–2006 |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U17 |
| 국가대표 출전 | 3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6 |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U18 |
| 국가대표 출전 | 1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7–2008 |
|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U19 |
| 국가대표 출전 | 3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9 |
| 국가대표팀 | 나이지리아 U20 |
| 국가대표 출전 | 3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11 |
| 국가대표팀 | 나이지리아 U23 |
| 국가대표 출전 | 1 |
| 국가대표 득점 | 0 |
| 국가대표 연도 | 2009–2015 |
| 국가대표팀 | 나이지리아 |
| 국가대표 출전 | 7 |
| 국가대표 득점 | 2 |
-
입스위치 타운 FC -
마시모 루옹고
마시모 루옹고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로, 이탈리아와 인도네시아 혈통을 지녔으며,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데뷔하여 여러 클럽을 거치며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약, 2015년 AFC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
입스위치 타운 FC -
알리 알하마디
알리 알하마디는 이라크 출신으로 이라크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축구 선수이며, 입스위치 타운 FC 소속으로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이라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
잉글랜드계 나이지리아인 -
앨릭스 이워비
나이지리아계 잉글랜드 출신 프로 축구 선수인 앨릭스 이워비는 아스널 유소년팀을 거쳐 아스널, 에버턴 FC를 거쳐 현재 풀럼 FC에서 뛰고 있으며, FA컵 우승, 에버턴 FC 올해의 선수상, CAF 올해의 유소년 선수상을 수상했고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
잉글랜드계 나이지리아인 -
새미 아메오비
1981년 뉴캐슬어폰타인에서 태어난 축구선수 새미 아메오비는 축구선수 형제들과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님을 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아카데미를 거쳐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U-21,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했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프리미어리그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 클럽 경력
소네 알루코는 런던 하운즐로에서 태어나 버밍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97년부터 2007년까지 버밍엄 시티 유스 팀에서 활동했고, 2005-06 시즌에 1군 선수단 번호를 받았다. 2007년 8월 28일 헤리퍼드 유나이티드와의 EFL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2007년 8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애버딘으로 임대되어, UEFA컵 파나티나이코스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2007년 11월 3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이후 임대 계약이 연장되었다. 2008년 2월 1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컵 32강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이끌었다.
2008년 8월, 블랙풀과 긴급 임대 계약을 체결했으나, 브리스틀 시티와의 경기에 교체 출전한 것을 포함하여 2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2008년 9월 1일, 알루코는 50000GBP의 이적료로 애버딘으로 완전 이적했다. 해밀턴 아카데미컬과의 경기에서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고, 킬마녹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여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08년 11월에는 SPL 이달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11년 7월 계약 만료와 함께 애버딘을 떠났고, 2011년 11월 24일 레인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던펌린과의 경기에서 다이빙 반칙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2012년 3월 셀틱과의 올드 펌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고,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2년 7월 25일, 헐 시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첫 경기를 치렀고, 볼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2012-13 시즌에 헐 시티의 챔피언십 준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고, 2013-14 FA컵 시즌에는 헐 시티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2016년 7월 8일, 풀럼과 자유 계약을 체결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풀럼에서 첫 시즌 동안 리그 44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등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EF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했다.
2017년 8월 29일, 레딩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7.5로 알려졌다. 브리스틀 시티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2019년 2월 26일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런허에 1년 동안 임대되었다.
2021년 8월 6일, 입스위치 타운에 자유 이적 선수로 합류했다. 뉴포트 카운티와의 EFL 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입스위치에서의 첫 골을 터뜨렸다. 입스위치에서 최고참 선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2022년 4월에는 계약 연장 옵션이 발동되었다. 2024년 5월 6일, 알루코는 축구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2.1. 버밍엄 시티
소네 알루코는 런던 하운즐로에서 태어나 버밍엄에서 성장했다. 8세에 버밍엄 시티 유소년 팀에 합류했다. 2005-06 시즌에 1군 선수단 번호를 받았고, 아스널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하지는 못했다. 2007년 8월 28일, 헤리퍼드 유나이티드와의 EFL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버밍엄 시티 소속으로 데뷔했다.
2.1.1. 애버딘 (임대)
소네 알루코는 2007년 8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 애버딘으로 임대되었다. 2007년 10월 25일, UEFA컵 2007-08 조별 리그 파나티나이코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애버딘 데뷔전을 치렀다. 2007년 11월 3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임대 계약은 2007-08 시즌 종료 시점까지 연장되었다. 2008년 2월 1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컵 32강전 1차전에서 애버딘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를 이끌었고, 이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2.1.2. 블랙풀 (임대)
2008년 8월 8일, 소네 알루코는 블랙풀과 긴급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다음 날 브리스틀 시티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데뷔했으나, 팀은 0-1로 패배했다. 알루코는 8월 말 임대 계약이 종료되기 전까지 블랙풀에서 2경기에 출전했다.
2.2. 애버딘
이적 시장 마감일인 2008년 9월 1일, 알루코는 50000GBP의 이적료를 받고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애버딘으로 완전 이적했다. 2008년 9월 13일 해밀턴 아카데미컬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홈 경기에서 애버딘 복귀 후 첫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2008년 11월 1일 킬마녹과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여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알루코는 2008년 11월 SPL 이달의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알루코는 애버딘으로 복귀한 후 2008-09 시즌에 37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하며 꾸준히 활약했다.
2009-10 시즌에도 애버딘 1군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09년 8월 15일 셀틱과의 1-3 패배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알루코는 시즌 동안 총 26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2010-11 시즌 애버딘의 개막전에서 처음 출전하여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해밀턴 아카데미컬과의 4-0 홈 승리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011년 2월 15일, 머더웰과의 1-2 홈 패배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2월 19일 킬마녹과의 5-0 홈 승리 경기에서도 득점했다.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골을 추가하지 못했으며, 시즌 동안 총 33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 2011년 7월 계약 만료와 함께 클럽을 떠났다.
2.3. 레인저스
2011년 11월 24일, 소네 알루코는 레인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2011년 12월 3일, 던펌린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얻기 위해 다이빙을 했다는 혐의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대해 앨리 맥코이스트 레인저스 감독은 심판과 스코틀랜드 축구 협회를 비난하며 알루코를 옹호했다.
2012년 3월 24일, 셀틱과의 올드 펌 경기에서 레인저스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2012년 5월 13일,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2.4. 헐 시티
2012년 7월 25일, 알루코는 헐 시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8월 18일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과의 풋볼 리그 챔피언십 홈 경기에서 헐 시티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다. 2012년 9월 1일, 볼턴 원더러스와의 풋볼 리그 챔피언십 홈 경기에서 헐 시티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A매치 휴식기를 가진 뒤, 밀월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에 4-0을 만드는 두 번째 골을 넣어 4-1 승리에 기여했다. 2012년 10월 2일에는 블랙풀을 상대로 20야드 지점에서 멋진 슈팅으로 헐 시티에서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2012년 10월 말, 브리스톨 시티를 상대로 제이 심슨과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8분 만에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기록했는데, 해설자는 이 골을 바르셀로나에 비유하기도 했다. 다음 경기인 반즐리와의 홈 경기에서는 아메드 엘모하마디의 크로스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틈을 타 좁은 각도에서 슈팅을 성공시켜 또 다른 골을 기록했다. 2012년 11월 6일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는 25야드 지점에서 프리킥을 성공시켜 시즌 6호 골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2012년 11월 17일에는 전 소속팀인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 2골을 넣어 헐 시티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알루코는 5경기에서 5골, 시즌 전체 8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2012년 11월, 알루코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한 달 동안 결장하게 되었고, 헐 시티는 그가 결장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2013년 1월에 부상이 재발하여 수술이 필요하게 되었고, 6개월 동안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성공적인 수술 후 2개월 만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알루코는 2012-13 시즌에 24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기록했으며, 헐 시티가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2013년 8월 18일, 첼시와의 원정 경기(0-2 패)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13년 9월 2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76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헐 시티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2013년 11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알루코가 계약 연장을 거부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알루코가 다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해 2014년 2월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직후 헐 시티에 큰 타격을 입혔다. 2014년 1월 3일, 알루코는 구단과 2년 반 계약을 연장하며 "여기 머물게 되어 기쁘고, 항상 잘 해결되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 2014년 5월 17일, 2014 FA컵 결승전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2014년 7월 31일, UEFA 유로파리그에서 AS 트렌친을 상대로 2014-15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2014년 8월, 트렌친과의 2차전에서 80분 결승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2014년 12월 3일, 에버턴과의 경기(1-1 무)에서 시즌 첫 프리미어 리그 골을 기록했다. 알루코는 2014-15 시즌에 31번 출전하여 두 골을 넣었지만, 헐 시티는 18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되었다.
2015-16 시즌에도 헐 시티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2015년 8월 19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결승골을 넣었다. 2016년 3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1-1 무)에서 동점골을 기록했다. 헐 시티는 리그 4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했다.
2016년 6월 2일, 알루코와 팀 동료 라이언 테일러가 계약 만료 전에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2.5. 풀럼
2016년 7월 8일, 알루코는 자유 계약으로 풀럼에 입단하여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6-17 시즌 개막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풀럼 데뷔전을 치렀고, 2016년 8월 13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풀럼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풀럼에서의 첫 시즌 동안 팀의 핵심 선수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으며, 리그 44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모든 대회를 통틀어 50경기에 출전, 9골을 기록했다. 풀럼이 리그 6위로 시즌을 마감한 후 EFL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으나, 준결승에서 레딩에게 합산 스코어 1-2로 패하며 탈락했다.
2017-18 시즌 개막전인 8월 5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1-1 무승부)에서 첫 출전을 했다. 시즌 초 풀럼의 리그 4경기에 선발 출전한 후, 8월 말 레딩으로 이적했다.
2.6. 레딩
소네 알루코는 2017년 8월 29일 레딩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비공개였으나, 이후 750만 파운드(7.5)로 알려졌다. 2017년 9월 9일 브리스틀 시티와의 경기에서 레딩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0-1로 패했다. 2017년 10월 31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레딩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11월 4일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4-2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했다. 레딩에서의 첫 시즌 동안 알루코는 40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2018-19 시즌 개막전에서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는 1-2로 패했다. 그는 더비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이 경기도 1-2로 패했다. 두 번째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어 모든 대회에서 20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019-20 시즌, 베이징 런허에서 임대 복귀 후, 1월에 블랙풀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레딩 소속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리그 경기를 치렀으나 0-1로 패했다. 2019-20 시즌 후반기에는 6번 출전했으며, 그 중 리그 경기는 2번뿐이었다.
2020-21 시즌에는 레딩 1군으로 복귀했다. 9월 5일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풋볼 리그 컵 1라운드 경기(3-1 승)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11월 21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2-4로 패했다. 2020-21 시즌 동안 36번의 출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알루코는 2020-21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어 레딩에서 방출되었다.
2.6.1. 베이징 런허 (임대)
索内·阿卢科중국어는 2019년 2월 26일에 중국 슈퍼리그의 베이징 런허에 1년 동안 임대되었다. 그는 임대 기간 동안 중국 슈퍼리그에서 16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2.7. 입스위치 타운
2021년 8월 6일, 알루코는 자유 이적 선수로 입스위치 타운에 합류하여 1년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이 추가되었다. 그는 8월 10일 뉴포트 카운티와의 EFL 컵 1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2021년 10월 16일, 알루코는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2-2 무승부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입스위치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사흘 뒤, 그는 포츠머스와의 4-0 승리 경기에서도 득점했다.
알루코는 입스위치에서 첫 시즌 동안 팀 내 최고참 선수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시즌 전반기 동안 FA컵과 EFL 트로피 경기에서 팀의 주장을 맡았다. 입스위치 감독 키어런 맥케나는 알루코의 경기장 안팎에서의 기여를 칭찬하며 "그는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어린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멘토 역할을 하며, 조언을 해줍니다. 하지만 결코 강요하지 않고, 자신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다고 떠벌리지도 않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조언을 해주고, 필요할 때는 조용히 말을 건넵니다."라고 말했다.
2022년 4월 26일, 알루코는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36경기에 출전하여 계약 연장 옵션이 발동되어 2023년까지 클럽에 남게 되었다. 알루코는 입스위치가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한 후, 2024년 5월 6일 축구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소네 알루코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잉글랜드 U-16, U-17, U-18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했으며, 2007년 9월 11일 벨라루스 U-19 팀을 상대로 잉글랜드 U-19 대표팀 데뷔전을 치러 4-0 승리에 기여하며 두 골에 관여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잉글랜드 U-19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2008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 23인 예비 명단에는 포함되었지만, 최종 18인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2009년, 알루코는 2009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나이지리아 U-20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어 베네수엘라, 스페인, 타히티와의 조별 예선 경기에 출전했다. 나이지리아는 해당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다.
2009년 5월 29일, 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었다. 그는 선발 출전하여 61분 동안 뛰면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40야드 로빙 프리킥으로 상대 골키퍼를 위협하기도 했다.
2010년 4월, 2010년 FIFA 월드컵 나이지리아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2012년 6월에는 월드컵 예선 나미비아전과 말라위전에 소집되었지만, 두 경기 모두 출전하지 못했다.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못했다. 나이지리아는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 11월 19일, 2015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4. 사생활
소네 알루코의 누나 에니올라 알루코는 잉글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활동했다. 에니올라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A매치 102경기에 출전한 전직 축구 선수이다. 그녀는 두 번의 FIFA 여자 월드컵 8강에 진출했으며,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토너먼트에서 영국 여자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대표로 8강에 진출했다. 소네 알루코의 아버지 그벤가 알루코는 나이지리아의 전 국회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