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하계 올림픽
1. 개요
2012년 하계 올림픽은 2012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 대회이다. 2003년 유치 신청을 시작으로 2005년 개최지로 선정되었으며, 204개국에서 10,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26개 종목, 302개 세부 종목에서 경쟁했다. 개막식은 "경이의 섬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영국 문화와 산업 혁명을 기념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미국이 금메달 48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은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1908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회 기간 중 배드민턴, 복싱 등에서 판정 논란과 선수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 규제, 정치적 문제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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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모토 | 세대에게 영감을 |
|---|---|
| 영어 모토 | Inspire a Generation |
| 개최 도시 | 영국 런던 |
| 참가 국가 | 204+2 (2개의 IOA 팀 포함) |
| 참가 선수 | 10,518 (남자 5,863, 여자 4,655) |
| 경기 종목 | 26개 종목 (39개 세부 종목)에서 302개 경기 |
| 개막일 | 2012년 7월 27일 |
| 폐막일 | 2012년 8월 12일 |
| 개막 선언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 성화 점화 | Callum Airlie Jordan Duckitt Desirèe Henry Katie Kirk Cameron MacRitchie Aidan Reynolds Adelle Tracey Austin Playfoot (재점화) |
| 주 경기장 |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의 올림픽 스타디움 |
| 이전 하계 올림픽 | 베이징 2008 |
| 다음 하계 올림픽 | 리우 2016 |
| 이전 동계 올림픽 | 밴쿠버 2010 |
| 다음 동계 올림픽 | 소치 2014 |
| IOC 대회 번호 | XXX |
| 유치 과정 | 유치 과정 (유치 세부 정보, 유산) |
|---|---|
| 개발 | 개발 (경기장, 성화 봉송, 보안) |
| 마케팅 | 마케팅 (마스코트) |
| 방송사 | 방송사 |
| 개막식 | 개막식 (국기 게양자) |
| 경기 일정 | 경기 일정 |
| 요약 | 연대기 |
| 메달 집계 | 메달 집계 (메달리스트) |
| 기록 | 세계 및 올림픽 기록 |
| 우려 사항 및 논란 | 우려 사항 및 논란 (1분 침묵) |
| 폐막식 | 폐막식 (국기 게양자) |
| 패럴림픽 | 패럴림픽 (메달 집계) |
| 관련 조직 | IOC BOA LOCOG |
| 선수 선서 | 세라 스티븐슨 |
|---|---|
| 심판 선서 | Mik Basi |
| 코치 선서 | Eric Farrell |
| 웹사이트 | 국제 올림픽 위원회 - 런던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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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정 -
2016년 하계 올림픽
2016년 하계 올림픽은 남아메리카 대륙 최초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어 206개국 1만 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였으나, 지카 바이러스, 환경 오염, 범죄, 도핑 문제 등 여러 우려와 논란 속에서 진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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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계 올림픽
2020년 하계 올림픽은 2021년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1년 연기되어 개최되었으며, 1964년 이후 56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이자 아시아에서 2회 이상 개최된 최초의 올림픽이다. -
2012년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
2012년 하계 패럴림픽
2012년 하계 패럴림픽은 2012년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으며, 164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20개의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고, 중국이 메달 집계 1위를 차지했다. -
2012년 종합 스포츠 경기 대회 -
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
2012년 동계 청소년 올림픽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7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펼친 제1회 동계 청소년 올림픽으로, 인스브루크는 과거 동계 올림픽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개최권을 획득했으며 스포츠 경기 외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
영국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 대회 -
1908년 하계 올림픽
1908년 하계 올림픽은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로마에서 런던으로 개최지가 변경되었고, 22개국이 참가하여 22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마라톤 경기 코스 확정 및 피겨 스케이팅 최초 정식 종목 채택, 심판 판정 논란 등 다양한 이슈가 있었다. -
영국에서 개최된 국제 스포츠 대회 -
2012년 하계 패럴림픽
2012년 하계 패럴림픽은 2012년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었으며, 164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20개의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고, 중국이 메달 집계 1위를 차지했다.
2. 대회 유치 과정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진행된 2012년 하계 올림픽 유치 과정은 여러 도시들의 치열한 경쟁과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전개되었다.
최종 후보였던 런던과 파리는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다. 특히 런던은 서배스천 코 위원장 부임 이후 급부상하여 파리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제117차 IOC 총회에서 4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런던이 54표, 파리가 50표를 얻어 런던이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개최지 선정 이후, 프랑스 언론은 자크 시라크 당시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을 문제 삼았고, IOC 직원은 투표 오류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2.1. 개최지 선정
2003년 7월 15일,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2012년 하계 올림픽 유치 신청 마감일까지 아바나, 이스탄불, 라이프치히, 런던, 마드리드, 모스크바, 뉴욕, 파리, 리우데자네이루 총 9개 도시가 신청했다. 2004년 5월 18일, IOC는 기술 평가서를 바탕으로 뉴욕, 마드리드, 모스크바, 런던, 파리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2004년 11월 19일까지 최종 후보 도시들은 후보 도시 파일을 제출해야 했다. IOC 평가 조사단은 2005년 2월~3월 사이에 후보 도시들을 방문했는데, 파리는 평가 조사단의 방문 기간 동안 파업과 시위, 그리고 파리 올림픽 유치 위원회의 핵심 IOC 위원인 기 드뤼의 부패 사건 연루 의혹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5년 6월 6일, IOC는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파리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런던이 그 뒤를 바짝 쫓았다. 뉴욕과 마드리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리는 세 번째 도전이었기에 승리를 낙관하는 분위기였으나, 2004년 5월 19일 서배스천 코가 런던 올림픽 유치 위원장을 맡으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2005년 7월 1일,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은 승자가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10표 이내의 근소한 차이로 승부가 결정될 것 같다고 답했다.
2005년 7월 6일,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117차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에서 개최지 선정 투표가 진행되었다. 당시 영국 총리였던 토니 블레어가 참석했다. 1차 투표에서 모스크바, 2차 투표에서 뉴욕, 3차 투표에서 마드리드가 차례로 탈락하고, 마지막 4차 투표에서 런던이 54표를 얻어 50표를 얻은 파리를 제치고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개최지 선정 결과 발표 후, 프랑스 언론들은 자크 시라크 당시 프랑스 대통령의 영국 음식 비하 발언을 문제 삼기도 했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런던 시민들의 기쁨과 파리 시민들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대비하여 보도했다. 그러나 런던의 기쁨은 2005년 런던 폭탄 테러로 인해 빛이 바랬다.
2005년 12월, IOC 직원 앨릭스 길래디는 투표 오류로 런던이 선정되었다고 주장했으나,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를 부인했다.
3. 대회 준비
런던 올림픽 조직 위원회(LOCOG)는 올림픽 개최를 감독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2005년 10월 3일에 첫 번째 이사회를 개최했다. 제바스티안 코 경이 의장을 맡은 위원회는 올림픽 실행 및 개최를 담당했으며, 2006년 4월에 설립된 올림픽 시설 관리 기구(ODA)는 경기장 및 기반 시설 건설을 담당했다.
정부 올림픽 집행부(GOE)는 문화, 미디어 및 스포츠부(DCMS) 산하 기관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조정하는 정부 주도 기관이었다. 이 조직은 런던과 영국에 혜택을 줄 올림픽 전후의 올림픽 감독, 프로그램 간 관리, 그리고 2012년 런던 올림픽 유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93억 파운드의 공공 부문 자금 감독을 책임졌다.
2011년 8월, 2011년 잉글랜드 폭동 이후 런던에서 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안전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일부 국가들은 안전 문제를 제기했지만, IOC는 폭동이 올림픽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2012년 올림픽을 위한 IOC 조정 위원회는 2012년 3월에 런던을 열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방문하여, "런던은 올여름 전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고 결론지었다.
런던 교통공사(TfL)는 2012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런던 오버그라운드의 이스트 런던 선 확장, 도클랜드 경전철 및 노스 런던 선 개선, 새로운 "자벨린" 고속 철도 서비스 도입 등 많은 개선 사항을 수행했다. 네트워크 레일에 따르면, 올림픽 기간 동안 4,000편의 열차가 추가로 운행되었고, 열차 운영사들은 낮 시간 동안 더 긴 열차를 운행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스트랫퍼드 국제역은 국제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고, 서행 열차는 해크니 윅 역에 정차하지 않았으며, 푸딩 밀 레인 DLR 역은 완전히 폐쇄되었다.
TfL은 또한 2012년 올림픽 경기장을 연결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공중 케이블카인 런던 케이블카(Emirates Air Line)를 건설했다. 이 케이블카는 2012년 6월에 개통되었으며, 그리니치 반도와 로열 독스 사이의 템스 강을 건너 시간당 최대 2,500명의 승객을 수송하여, O2 아레나와 엑셀 전시 센터 사이의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30초마다 운행을 제공했다.
선수들의 80%가 경기장까지 20분 이내에, 93%가 30분 이내에 이동하고, 올림픽 공원은 시간당 24만 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올림픽 공원은 10개의 별도 철도 노선으로 연결될 예정이었으며, LOCOG는 경기장의 90%가 3개 이상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연결되도록 계획했다. 총 12,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두 곳의 파크 앤 라이드 부지가 M25 고속도로에서 25분 거리에 있었고, 또 다른 파크 앤 라이드 부지가 입스플리트 밸리에 계획되어 9,00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었으며, 관람객들은 10분 간격의 셔틀 열차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이튼 도니로 관람객들을 수송하기 위해 4개의 파크 앤 라이드 계획이 마련되었다. 이러한 파크 앤 라이드 서비스는 퍼스트 트래블 솔루션스(First Games Transport)에 의해 운영되었다.
TfL은 경기장 간 주요 도로망을 올림픽 노선망으로 정의했다. 이 노선은 런던 내 모든 올림픽 경기장을 연결하는 도로였다. 이 도로 중 다수는 올림픽 선수, 관계자 등을 위해 올림픽 링으로 표시된 특별 "올림픽 차선"을 포함하고 있었다. 올림픽 차선에서 운전하는 일반 시민은 130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또한, 런던 버스는 올림픽 차선이 있는 도로를 운행 노선에 포함하지 않았다. 런던 외곽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관람객 물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는데, 특히 웨이머스 앤드 포틀랜드 국립 항해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요트 경기는 직접적인 고속도로 연결이 없었고, 지역 도로는 여름철 관광객 교통으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겪었다. 그러나, 웨이머스와 도체스터를 연결하는 7,700만 파운드의 간선도로가 건설되어 2011년에 개통되었다. 나머지 개선 사항에 대해 약 1,600만 파운드가 배정되었다.
TfL은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교통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Get Ahead of the Games"라는 홍보 캠페인과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캠페인을 통해 TfL은 자전거를 교통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올림픽 이후 선수 10,100명이 출발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히드로 공항에 임시 터미널이 만들어졌다. 히드로 공항의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계획 책임자인 닉 콜에 따르면, 공항 역사상 가장 붐비는 날로 예상된 8월 13일에는 평소보다 최대 35% 더 많은 가방이 예상되었다.
3.1. 경기장
2012년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는 신규 경기장, 기존 시설 및 역사적인 시설, 임시 시설을 혼합하여 사용했으며, 일부는 하이드 파크, 호스 가드 퍼레이드와 같은 잘 알려진 장소에 위치해 있었다. 올림픽 이후, 일부 신규 시설은 올림픽 형태로 재사용될 예정이며, 다른 시설은 크기가 조정되거나 이전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경기장은 그레이터 런던 내 세 구역으로 나뉘었다: 올림픽 구역, 리버 구역, 센트럴 구역. 또한, 요트 경기가 열린 런던 남서쪽 약 201.17km 떨어진 웨이머스 앤드 포틀랜드 국립 항해 아카데미와 같이, 필요에 따라 그레이터 런던의 경계를 벗어난 몇몇 경기장이 있었다. 축구 경기는 영국 전역의 여러 경기장에서 열렸다.
3.2. 마스코트
2012년 하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공식 마스코트는 2010년 5월 19일에 공개되었다. 웬록과 맨드빌은 볼턴의 제철소에서 나온 두 방울의 강철을 묘사한 애니메이션이다. 웬록은 1850년부터 근대 올림픽의 전신이 되는 스포츠 경기회(웬록 올림픽)가 개최된 잉글랜드 슈롭셔에 있는 웬록(Much Wenlock)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들은 현재의 올림픽 게임의 전신인 웬록 올림피언 게임이 열리는 머치 웬록과, 패럴림픽의 전신이 처음 개최된 패럴림픽 게임이 열린 스토크 맨데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작가 마이클 모퍼고가 마스코트의 이야기 컨셉을 썼고,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 마스코트에 대한 네 가지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Out Of A Rainbow, Adventures On A Rainbow, Rainbow Rescue, 그리고 Rainbow to the Games. 두 캐릭터 모두 맨체스터 교외의 볼턴의 철공소의 쇳조각에서 태어났으며, 눈은 카메라, 머리에는 택시 램프가 있다.
3.3. 공식 주제가
* Muse - Survival
* On A Rainbow - Music & Word By Tom Fletcher (McFly's Lead Vocal)
* Sung By Tom Fletcher and Carrie Fletcher(Tom's sister)
3.4. 성화 봉송
2012년 5월 19일부터 7월 27일까지 올림픽 개최 전에 성화 봉송이 진행되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봉송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성화 봉송 주자 선발 과정은 2011년 5월 18일에 발표되었다. 성화는 에드워드 바버와 제이 오스거비가 디자인했다.
2012년 5월 18일, 올림픽 성화는 그리스에서 영국 항공의 "Firefly"라는 이름의 에어버스 A319 항공기(BA2012편)로 콘월의 RNAS 컬드로스에 도착했다. 봉송은 70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66번의 저녁 축하 행사와 6번의 섬 방문이 있었다. 약 8,000명의 사람들이 성화와 함께 약 약 12874.72km를 이동했으며, 랜드 엔드에서 시작되었다. 성화는 6월 2일 맨 섬, 6월 6일 아일랜드의 더블린, 7월 15일 건지 섬과 저지 섬을 방문하여 영국 외 지역에서 사흘을 보냈다.
봉송은 국가 유산, 스포츠적 중요성을 지닌 장소, 주요 스포츠 행사, Get Set School Network에 등록된 학교, 녹지 및 생물 다양성, 라이브 사이트(대형 스크린이 있는 도시 위치), 축제 및 기타 행사에 초점을 맞추었다. 덤프리스 앤 갤러웨이는 영국 전체에서 올림픽 성화가 두 번 통과한 유일한 지역이었다. 은퇴한 올림픽 선수들이 지명한 젊은 운동선수 그룹이 경기장 주변에서 성화를 들고 달렸다. 이 성화 봉송 주자들은 칼럼 에어리, 조던 덕킷, 데지레 헨리, 케이티 커크, 캐머런 맥리치, 에이단 레이놀즈, 아델 트레이시였다. 이들은 함께 성화의 204개 꽃잎에 불을 붙여 경기에 참여한 국가들을 대표했다. 성화는 토마스 헤더윅이 디자인했다.
3.5. 환경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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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없음 - 주어진 자료로는 해당 섹션 작성이 불가능하므로, 이전과 동일한 결과를 출력)
3.6. 문화 올림피아드
약 4,700개의 올림픽 메달과 패럴림픽 메달이 랜트리산에 있는 영국 조폐창(Royal Mint)에서 제작되었다. 메달 디자인은 데이비드 왓킨스(David Watkins) (올림픽)와 린 쳉(Lin Cheung) (패럴림픽)이 맡았다. 금, 은, 구리의 99%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군의 광산에서 채취한 리오 틴토(Rio Tinto)가 기증했다. 나머지 1%는 몽골의 광산에서 나왔다. 각 메달의 무게는 375g에서 400g 사이이며, 지름은 85mm, 두께는 7mm이다. 테두리에는 종목과 세부 종목이 새겨져 있다. 전통적으로 앞면에는 1896년 최초의 근대 올림픽 경기를 개최한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승리의 여신 니케가 파르테논 신전을 배경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뒷면에는 올림픽 로고, 템스강과 "운동선수들의 에너지와 화합의 정신"을 나타내는 일련의 선이 새겨져 있다. 메달은 보관을 위해 2012년 7월 2일 런던 탑 금고로 옮겨졌다.
각 금메달은 92.5%의 은과 1.34%의 금, 나머지는 구리로 구성되어 있다. 은메달은 92.5%의 은과 나머지는 구리로 구성되어 있다. 동메달은 97%의 구리, 2.5%의 아연, 0.5%의 주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7월 30일 기준으로 금메달 재료의 가치는 약 410GBP (644USD), 은메달은 약 210GBP (330USD), 동메달은 약 3GBP (4.71USD)였다.
4. 개막식 및 폐막식
개막식은 2012년 7월 27일 오후 9시(현지 시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영화감독 대니 보일이 연출을 담당했으며, 테크노 밴드 언더월드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 개막식의 테마는 "경이로운 섬들(The Isles Of Wonder)"이었다.
폐막식은 2012년 8월 12일 오후 9시(현지 시간),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4.1. 개막식
개막식은 2012년 7월 27일 오후 9시(현지 시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니 보일이 연출을 맡았고, 언더월드가 음악 감독을 맡았다. 개막식의 테마는 "경이로운 섬들(The Isles Of Wonder)"이었다.
오후 8시 58분부터 약 2분 동안 대니 보일 감독과 BBC 제작의 필름이 상영되었다. 글로스터셔의 옛 농촌 풍경과 현재 영국의 생활 이미지가 영국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듯이 교차하여 나타났다. 이윽고 2012년 런던으로 바뀌며, 실시간 올림픽 스타디움 영상으로 이어졌다. 스타디움 안에는 풍선을 든 아이들이 비춰지고, 그 풍선에는 10부터 1까지 숫자가 적혀 있었으며, 카운트다운과 함께 터져 나갔다.
현지 시간 오후 9시(UTC+1)가 되자, 브래들리 위긴스에 의해 "올림픽 벨"이 울려 퍼지며, 세레모니의 개회를 알렸다. 경기장에는 중세 시대의 마을이 복원되었고, 당시 의상을 입은 배우들이 등장했다. 점차 산업 혁명을 거쳐 근대 도시로 변해가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잠바드 킹덤 브루넬 역의 케네스 브래너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의 한 구절을 낭독하자, 산업 혁명의 상징으로 거대한 제철소의 굴뚝이 등장하고, 대장장이들이 붉게 달궈진 쇠를 두드려 거대한 고리 모양의 철골을 제련했다. 그것들이 높이 들어 올려지자 거대한 오륜이 되며 불꽃이 쏟아졌다.
경기장 전광판에 필름 영상이 비춰지며, 엘리자베스 여왕이 턱시도 차림의 현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버킹엄 궁전을 나와 헬리콥터에 탑승했다. 헬기가 경기장을 향해 이륙하여 비행하는 영상이 흘러나오고, '제임스 본드의 테마'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상공에 헬기가 날아왔다. 여왕과 본드 (둘 다 스턴트 배우)가 헬기에서 뛰어내려 유니언 잭이 프린트된 낙하산을 타고 경기장에 강하했다. "제임스 본드의 에스코트를 받은 하늘을 나는 여왕 폐하"의 연출에 관중들이 놀라는 가운데, 엘리자베스 여왕 본인이 귀빈석에 등장했다. 그 후 영국 국기가 입장하고, 청각 장애 아동들이 수화로 영국 국가를 합창하는 가운데, 국기가 게양되었다.
소아 병원 장면에서는, 초반에 영화 《엑소시스트》의 메인 테마 등을 마이크 올드필드가 연주했다. 아이들이 잠든 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인 J.K. 롤링이 《피터 팬》의 한 구절을 낭독했다. 거기에서 후크 선장, 볼드모트, 하트 여왕, 크루엘라 드 빌, 봉바르스트 남작과 같은 악당이 등장했다. 무서워하는 아이들 앞에 우산을 든 메리 포핀스로 분장한 여성들이 하늘에서 등장하여 악당들을 물리쳤다.
그 후 사이먼 래틀과 런던 교향악단에 의해 반젤리스의 《불의 전차》의 주제곡이 연주되었지만, 그곳에 로완 앳킨슨이 연기하는 미스터 빈이 신시사이저를 연주하는 형태로 등장하여, 연주를 하면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거나 회상에 잠기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여 관중을 웃게 했다.
이후 참가국 선수단의 입장이 진행되었다. 세바스찬 코 조직위원회 회장과 자크 로게 IOC 회장의 인사, 개최국 원수인 여왕에게 개회 선언 요청이 이루어졌다. 이 요청에 따라 왕배 에든버러 공 필립과 동행한 엘리자베스 여왕에 의해 "나는 제30회 근대 올림픽을 기념하여, 여기에 런던 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라는 개회 선언이 행해졌다. 에든버러 공은 오스트레일리아 여왕의 대리로서 멜버른 올림픽 개회 선언을, 엘리자베스 여왕은 캐나다 여왕으로서 몬트리올 올림픽 개회 선언을 했으며, 서로 두 번째 개회 선언이 되었다(부부가 함께 개회 선언을 하는 것은 처음). 그 후, 올림픽기가 입장하고, 애틀랜타 올림픽 성화 점화자이자 파킨슨병 환자인 무하마드 알리도 등장했다. 올림픽 찬가가 연주되는 가운데, 기가 게양되었다. 식전의 여기까지는 일관성이 있지만, 통례가 된 역대 개최지 소개가 생략된 것은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였다.
4.1.1. 입장 순서
참가 선수단은 알파벳 순서로 입장하였다.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선수단이 항상 먼저 입장하고, 이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53번째, 대한민국이 100번째로 입장하였으며, 개최국인 영국 선수단이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4.2. 폐막식
폐막식은 2012년 8월 12일에 열렸다. 이 행사에는 영국 음악을 되돌아보는 축제가 열렸으며, 더 후(The Who)가 공연을 마무리했다. 또한,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올림픽 깃발을 에두아르두 파이스 리오데자네이루 시장에게 전달하는 순서가 포함되었는데, 리우데자네이루는 2016년 하계 올림픽의 개최 도시였다. 자크 로게는 폐막 연설에서 이번 올림픽을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대회로 묘사했다.
5. 경기
1948년 대회 이후 64년 만에 런던에서 다시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대회 경기장 및 선수촌의 대부분은 시가지 재개발 지역에 할당되어, 대다수의 시설이 새로 건설되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26개 종목, 302개 세부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복싱이 처음으로 추가되었고, 테니스의 혼합 복식 종목은 1924년 하계 올림픽 이후 다시 정식 종목이 되었다. 런던은 올림픽 유치 당시 28개 종목을 제안했으나,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투표를 통해 야구와 소프트볼을 제외하였다. 이후 IOC는 가라테, 스쿼시, 골프, 롤러 스포츠, 7인제 럭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추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회 일정은 2011년 2월 15일에 최종 발표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7개 종목에서 30개의 세계 신기록이 작성되었다. 가장 많은 신기록(8개)이 나온 종목은 수영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영국, 미국이 각각 5개씩을 세웠다.
| 날짜 | 종목 | 선수 | 국가 | 기록 | 주석 |
|---|---|---|---|---|---|
| 2012년 7월 27일 | 양궁 남자 개인 | 임동현 |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699점 | ||
| 2012년 7월 27일 | 양궁 남자 단체 | 임동현, 김법민, 오진혁 |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2087점 | ||
| 2012년 7월 28일 | 조정 남자 페어 | 에릭 머레이 해미시 본드 | 예선에서 6:08.50 | ||
| 2012년 7월 28일 | 역도 여자 53kg | 줄피야 친샤늘로 | 역도 용상에서 131kg | ||
| 2012년 7월 28일 |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 | 예스원 | 결승전에서 4:28.43 | ||
| 2012년 7월 29일 | 수영 여자 접영 100m | 다나 볼머 | 결승전에서 55.98 | ||
| 2012년 7월 29일 | 수영 남자 평영 100m | 카메론 반 더 버그 | 결승전에서 58.46 | ||
| 2012년 7월 30일 | 역도 남자 62kg | 김은국 | 결승전에서 총합 327kg | ||
| 2012년 8월 2일 | 수영 여자 평영 200m | 레베카 소니 | 결승전에서 2:19.59 | ||
| 2012년 8월 3일 | 수영 여자 배형 200m | 미시 프랭클린 | 결승전에서 2:04.06 | ||
| 2012년 8월 4일 | 사격 여자 트랩 | 제시카 로시 | 본선 및 결선 합계에서 99점 | ||
| 2012년 8월 4일 |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 쑨양 | 결승전에서 14:31.02 | ||
| 2012년 8월 4일 | 수영 여자 혼계영 4x100m 계주 | 미시 프랭클린, 레베카 소니, 다나 볼머, 앨리슨 슈미트 | 결승전에서 3:52.05 | ||
| 2012년 8월 10일 | 육상 여자 4x100m 계주 | 티아나 매디슨, 앨리슨 펠릭스, 비안카 나이트, 카멜리타 | 결승전에서 40.82 | ||
| 2012년 8월 10일 | 육상 남자 800m | 데이비드 루디샤 | 결승전에서 1:40.91 | ||
| 2012년 8월 11일 | 육상 남자 4x100m 계주 | 우사인 볼트, 네스타 카터, 마이클 프레이터, 요한 블레이크 | 결승전에서 36.84 | ||
| 2012년 8월 11일 | 육상 여자 경보 20km | 엘레나 라슈마노바 | 1:25:02 |
5.1. 참가국
2012년 하계 올림픽에는 총 204개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참가했으며, 10,0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이는 영국에서 열린 종합 스포츠 대회 중 런던에서 열린 1948년 하계 올림픽과 맨체스터에서 열린 2002년 코먼웰스 게임의 참가 선수보다 많은 수이다.
제123차 국제 올림픽 위원회 총회에서 해체된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올림픽 위원회 소속 선수 세 명과, 국가 올림픽 위원회가 만들어지지 않은 남수단 소속 선수 한 명은 올림픽기를 달고 올림픽 독립 선수단으로 참가했다.
초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브루나이 선수단에는 여성 선수가 없었으나,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성 선수 두 명을 올림픽에 참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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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국 목록 | |||
|---|---|---|---|
| 국가 | 코드 | 선수 수 | |
| 아프가니스탄 | AFG | 6 | |
| 알바니아 | ALB | 12 | |
| 알제리 | ALG | 42 | |
| 아메리칸사모아 | ASA | 5 | |
| 안도라 | AND | 6 | |
| 앙골라 | ANG | 34 | |
| 앤티가 바부다 | ANT | 5 | |
| 아르헨티나 | ARG | 137 | |
| 아르메니아 | ARM | 25 | |
| 아루바 | ARU | 4 | |
| 오스트레일리아 | AUS | 410 | |
| 오스트리아 | AUT | 70 | |
| 아제르바이잔 | AZE | 53 | |
| 바하마 | BAH | 24 | |
| 바레인 | BRN | 12 | |
| 방글라데시 | BAN | 5 | |
| 바베이도스 | BAR | 6 | |
| 벨라루스 | BLR | 165 | |
| 벨기에 | BEL | 115 | |
| 벨리즈 | BIZ | 3 | |
| 베냉 | BEN | 5 | |
| 버뮤다 | BER | 8 | |
| 부탄 | BHU | 2 | |
| 볼리비아 | BOL | 6 |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BIH | 6 | |
| 보츠와나 | BOT | 4 | |
| 브라질 | BRA | 258 | |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IVB | 2 | |
| 브루나이 | BRU | 3 | |
| 불가리아 | BUL | 63 | |
| 부르키나파소 | BUR | 5 | |
| 부룬디 | BDI | 6 | |
| 캄보디아 | CAM | 6 | |
| 카메룬 | CMR | 33 | |
| 캐나다 | CAN | 277 | |
| 카보베르데 | CPV | 3 | |
| 케이맨 제도 | CAY | 5 | |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CAF | 6 | |
| 차드 | CHA | 3 | |
| 칠레 | CHI | 35 | |
| 중화인민공화국 | CHN | 396 | |
| 콜롬비아 | COL | 104 | |
| 코모로 | COM | 3 | |
| 콩고 공화국 | CGO | 7 | |
| 콩고 민주 공화국 | COD | 4 | |
| 쿡 제도 | COK | 8 | |
| 코스타리카 | CRC | 11 | |
| 크로아티아 | CRO | 108 | |
| 쿠바 | CUB | 110 | |
| 키프로스 | CYP | 13 | |
| 체코 | CZE | 133 | |
| 덴마크 | DEN | 113 | |
| 지부티 | DJI | 6 | |
| 도미니카 연방 | DMA | 2 | |
| 도미니카 공화국 | DOM | 35 | |
| 에콰도르 | ECU | 36 | |
| 이집트 | EGY | 113 | |
| 엘살바도르 | ESA | 10 | |
| 적도 기니 | GEQ | 2 | |
| 에리트레아 | ERI | 12 | |
| 에스토니아 | EST | 33 | |
| 에티오피아 | ETH | 35 | |
| 피지 | FIJ | 9 | |
| 핀란드 | FIN | 55 | |
| 프랑스 | FRA | 330 | |
| 가봉 | GAB | 24 | |
| 감비아 | GAM | 2 | |
| 조지아 | GEO | 35 | |
| 독일 | GER | 392 | |
| 가나 | GHA | 9 | |
| 영국 | GBR | 541 | |
| 그리스 | GRE | 104 | |
| 그레나다 | GRN | 10 | |
| 괌 | GUM | 8 | |
| 과테말라 | GUA | 19 | |
| 기니 | GUI | 4 | |
| 기니비사우 | GBS | 4 | |
| 가이아나 | GUY | 6 | |
| 아이티 | HAI | 5 | |
| 온두라스 | HON | 27 | |
| 홍콩 | HKG | 42 | |
| 헝가리 | HUN | 157 | |
| 아이슬란드 | ISL | 27 | |
| 올림픽 독립 선수단 | IOA | 4 | |
| 인도 | IND | 83 | |
| 인도네시아 | INA | 22 | |
| 이란 | IRI | 53 | |
| 이라크 | IRQ | 8 | |
| 아일랜드 | IRL | 66 | |
| 이스라엘 | ISR | 37 | |
| 이탈리아 | ITA | 285 | |
| 코트디부아르 | CIV | 10 | |
| 자메이카 | JAM | 50 | |
| 일본 | JPN | 293 | |
| 요르단 | JOR | 9 | |
| 카자흐스탄 | KAZ | 114 | |
| 케냐 | KEN | 47 | |
| 키리바시 | KIR | 3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PRK | 51 | |
| 대한민국 | KOR | 248 | |
| 쿠웨이트 | KUW | 11 | |
| 키르기스스탄 | KGZ | 14 | |
| 라오스 | LAO | 3 | |
| 라트비아 | LAT | 46 | |
| 레바논 | LIB | 10 | |
| 레소토 | LES | 4 | |
| 라이베리아 | LBR | 4 | |
| 리비아 | LBA | 5 | |
| 리히텐슈타인 | LIE | 3 | |
| 리투아니아 | LTU | 62 | |
| 룩셈부르크 | LUX | 9 | |
| 북마케도니아 | MKD | 4 | |
| 마다가스카르 | MAD | 7 | |
| 말라위 | MAW | 3 | |
| 말레이시아 | MAS | 30 | |
| 몰디브 | MDV | 5 | |
| 말리 | MLI | 6 | |
| 몰타 | MLT | 5 | |
| 마셜 제도 | MHL | 4 | |
| 모리타니 | MTN | 2 | |
| 모리셔스 | MRI | 11 | |
| 멕시코 | MEX | 102 | |
| 미크로네시아 연방 | FSM | 6 | |
| 몰도바 | MDA | 22 | |
| 모나코 | MON | 6 | |
| 몽골 | MGL | 29 | |
| 몬테네그로 | MNE | 33 | |
| 모로코 | MAR | 67 | |
| 모잠비크 | MOZ | 6 | |
| 미얀마 | MYA | 6 | |
| 나미비아 | NAM | 9 | |
| 나우루 | NRU | 2 | |
| 네팔 | NEP | 5 | |
| 네덜란드 | NED | 12 | |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AHO | 175 | |
| 뉴질랜드 | NZL | 184 | |
| 니카라과 | NCA | 6 | |
| 니제르 | NIG | 6 | |
| 나이지리아 | NGR | 55 | |
| 노르웨이 | NOR | 64 | |
| 오만 | OMA | 4 | |
| 파키스탄 | PAK | 21 | |
| 팔라우 | PLW | 5 | |
| 팔레스타인 | PLE | 5 | |
| 파나마 | PAN | 7 | |
| 파푸아뉴기니 | PNG | 8 | |
| 파라과이 | PAR | 8 | |
| 페루 | PER | 16 | |
| 필리핀 | PHI | 11 | |
| 폴란드 | POL | 218 | |
| 포르투갈 | POR | 77 | |
| 푸에르토리코 | PUR | 25 | |
| 카타르 | QAT | 12 | |
| 루마니아 | ROU | 103 | |
| 러시아 | RUS | 436 | |
| 르완다 | RWA | 7 | |
| 세인트키츠 네비스 | SKN | 7 | |
| 세인트루시아 | LCA | 4 | |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VIN | 3 | |
| 사모아 | SAM | 8 | |
| 산마리노 | SMR | 4 | |
| 상투메 프린시페 | STP | 2 | |
| 사우디아라비아 | KSA | 19 | |
| 세네갈 | SEN | 31 | |
| 세르비아 | SRB | 115 | |
| 세이셸 | SEY | 6 | |
| 시에라리온 | SLE | 2 | |
| 싱가포르 | SIN | 23 | |
| 슬로바키아 | SVK | 47 | |
| 슬로베니아 | SLO | 65 | |
| 솔로몬 제도 | SOL | 4 | |
| 소말리아 | SOM | 2 |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RSA | 125 | |
| 스페인 | ESP | 282 | |
| 스리랑카 | SRI | 7 | |
| 수단 | SUD | 6 | |
| 수리남 | SUR | 5 | |
| 에스와티니 | SWZ | 3 | |
| 스웨덴 | SWE | 134 | |
| 스위스 | SUI | 102 | |
| 시리아 | SYR | 10 | |
| 중화 타이베이 | TPE | 44 | |
| 타지키스탄 | TJK | 16 | |
| 탄자니아 | TAN | 7 | |
| 태국 | THA | 37 | |
| 동티모르 | TLS | 2 | |
| 토고 | TOG | 6 | |
| 통가 | TGA | 3 | |
| 트리니다드 토바고 | TRI | 30 | |
| 튀니지 | TUN | 83 | |
| 튀르키예 | TUR | 114 | |
| 투르크메니스탄 | TKM | 10 | |
| 투발루 | TUV | 3 | |
| 우간다 | UGA | 16 | |
| 우크라이나 | UKR | 237 | |
| 아랍에미리트 | UAE | 26 | |
| 미국 | USA | 530 | |
| 우루과이 | URU | 29 | |
| 우즈베키스탄 | UZB | 54 | |
| 바누아투 | VAN | 5 | |
| 베네수엘라 | VEN | 70 | |
| 베트남 | VIE | 18 | |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ISV | 7 | |
| 예멘 | YEM | 4 | |
| 잠비아 | ZAM | 7 | |
| 짐바브웨 | ZIM | 7 | |
5.2. 종목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26개 종목, 302개 세부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복싱이 처음으로 추가되었고, 테니스의 혼합 복식 종목은 1924년 하계 올림픽 이후 다시 정식 종목이 되었다.
| 2012년 하계 올림픽 종목 |
|---|
런던은 2012년 올림픽 유치 당시 28개 종목을 제안했으나,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는 투표를 통해 야구와 소프트볼을 제외하였다. 이후 IOC는 가라테, 스쿼시, 골프, 롤러 스포츠, 7인제 럭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어떤 종목도 추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5.3. 대회 일정
2012년 하계 올림픽 대회 일정은 2011년 2월 15일에 최종적으로 발표되었다.
| 개/폐회식 | 예선 경기 | 결선 경기 | 4 | 금메달 수 |
| 2012년 하계 올림픽 일정 | |||||||||||||||||||||
|---|---|---|---|---|---|---|---|---|---|---|---|---|---|---|---|---|---|---|---|---|---|
| 7월 / 8월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 개/폐회식 | O | C | |||||||||||||||||||
| 근대5종 | |||||||||||||||||||||
| 1 | 1 | ||||||||||||||||||||
| 농구 | |||||||||||||||||||||
| 1 | 1 | ||||||||||||||||||||
| 레슬링 | |||||||||||||||||||||
| 2 | 3 | 2 | 2 | 2 | 2 | 3 | 2 | ||||||||||||||
| 배구 | 비치발리볼 | 1 | 1 | ||||||||||||||||||
| 배구 | 1 | 1 | |||||||||||||||||||
| 배드민턴 | |||||||||||||||||||||
| 1 | 2 | 2 | |||||||||||||||||||
| 복싱 | |||||||||||||||||||||
| 3 | 5 | 5 | |||||||||||||||||||
| 사격 | |||||||||||||||||||||
| 2 | 2 | 1 | 1 | 1 | 1 | 2 | 2 | 1 | 2 | ||||||||||||
| 사이클 | BMX | ||||||||||||||||||||
| 2 | |||||||||||||||||||||
| 트랙 | |||||||||||||||||||||
| 2 | 2 | 1 | 1 | 1 | 3 | ||||||||||||||||
| 도로 | |||||||||||||||||||||
| 1 | 1 | 2 | |||||||||||||||||||
| 산악 | |||||||||||||||||||||
| 1 | 1 | ||||||||||||||||||||
| 수상 종목 | 수영 | ||||||||||||||||||||
| 4 | 4 | 4 | 4 | 4 | 4 | 4 | 4 | 1 | 1 | ||||||||||||
|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 |||||||||||||||||||||
| 1 | 1 | ||||||||||||||||||||
| 다이빙 | |||||||||||||||||||||
| 1 | 1 | 1 | 1 | 1 | 1 | 1 | 1 | ||||||||||||||
| 수구 | |||||||||||||||||||||
| 1 | 1 | ||||||||||||||||||||
| 승마 | |||||||||||||||||||||
| 2 | 1 | 1 | 1 | 1 | |||||||||||||||||
| 양궁 | |||||||||||||||||||||
| 1 | 1 | 1 | 1 | ||||||||||||||||||
| 역도 | |||||||||||||||||||||
| 1 | 2 | 2 | 2 | 2 | 2 | 1 | 1 | 1 | 1 | ||||||||||||
| 요트 | |||||||||||||||||||||
| 2 | 2 | 2 | 1 | 1 | 1 | 1 | |||||||||||||||
| 유도 | |||||||||||||||||||||
| 2 | 2 | 2 | 2 | 2 | 2 | 2 | |||||||||||||||
| 육상 | |||||||||||||||||||||
| 2 | 6 | 6 | 5 | 4 | 4 | 5 | 6 | 8 | 1 | ||||||||||||
| 조정 | |||||||||||||||||||||
| 3 | 3 | 5 | 3 | ||||||||||||||||||
| 철인3종 | |||||||||||||||||||||
| 1 | 1 | ||||||||||||||||||||
| 체조 | 기계체조 | ||||||||||||||||||||
| 1 | 1 | 1 | 1 | 3 | 3 | 4 | |||||||||||||||
| 리듬체조 | |||||||||||||||||||||
| 1 | 1 | ||||||||||||||||||||
| 트램펄린 | |||||||||||||||||||||
| 1 | 1 | ||||||||||||||||||||
| 축구 | |||||||||||||||||||||
| 1 | 1 | ||||||||||||||||||||
| 카누/카약 | |||||||||||||||||||||
| 1 | 1 | 2 | 4 | 4 | 4 | ||||||||||||||||
| 탁구 | |||||||||||||||||||||
| 1 | 1 | 1 | 1 | ||||||||||||||||||
| 태권도 | |||||||||||||||||||||
| 2 | 2 | 2 | 2 | ||||||||||||||||||
| 테니스 | |||||||||||||||||||||
| 2 | 3 | ||||||||||||||||||||
| 펜싱 | |||||||||||||||||||||
| 1 | 1 | 1 | 1 | 2 | 1 | 1 | 1 | 1 | |||||||||||||
| 필드하키 | |||||||||||||||||||||
| 1 | 1 | ||||||||||||||||||||
| 핸드볼 | |||||||||||||||||||||
| 1 | 1 | ||||||||||||||||||||
| 7월 / 8월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5.4. 세계 신기록
일곱 종목에서 모두 서른 개의 세계 신기록이 작성되었다. 가장 많은 신기록(8)이 나온 종목은 수영이며, 중국, 영국, 미국이 각각 다섯 개씩을 세웠다.
| 날짜 | 종목 | 선수 | 국가 | 기록 | 주석 |
|---|---|---|---|---|---|
| 2012년 7월 27일 | 양궁 남자 개인 | 임동현 |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699점 | ||
| 2012년 7월 27일 | 양궁 남자 단체 | 임동현, 김법민, 오진혁 | 랭킹 라운드 경기에서 2087점 | ||
| 2012년 7월 28일 | 조정 남자 페어 | 에릭 머레이 해미시 본드 | 예선에서 6:08.50 | ||
| 2012년 7월 28일 | 역도 여자 53kg | 줄피야 친샤늘로 | 역도 용상에서 131kg | ||
| 2012년 7월 28일 |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 | 예스원 | 결승전에서 4:28.43 | ||
| 2012년 7월 29일 | 수영 여자 접영 100m | 다나 볼머 | 결승전에서 55.98 | ||
| 2012년 7월 29일 | 수영 남자 평영 100m | 카메론 반 더 버그 | 결승전에서 58.46 | ||
| 2012년 7월 30일 | 역도 남자 62kg | 김은국 | 결승전에서 총합 327kg | ||
| 2012년 8월 2일 | 수영 여자 평영 200m | 레베카 소니 | 결승전에서 2:19.59 | ||
| 2012년 8월 3일 | 수영 여자 배형 200m | 미시 프랭클린 | 결승전에서 2:04.06 | ||
| 2012년 8월 4일 | 사격 여자 트랩 | 제시카 로시 | 본선 및 결선 합계에서 99점 | ||
| 2012년 8월 4일 |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 쑨양 | 결승전에서 14:31.02 | ||
| 2012년 8월 4일 | 수영 여자 혼계영 4x100m 계주 | 미시 프랭클린, 레베카 소니, 다나 볼머, 앨리슨 슈미트 | 결승전에서 3:52.05 | ||
| 2012년 8월 10일 | 육상 여자 4x100m 계주 | 티아나 매디슨, 앨리슨 펠릭스, 비안카 나이트, 카멜리타 | 결승전에서 40.82 | ||
| 2012년 8월 10일 | 육상 남자 800m | 데이비드 루디샤 | 결승전에서 1:40.91 | ||
| 2012년 8월 11일 | 육상 남자 4x100m 계주 | 우사인 볼트, 네스타 카터, 마이클 프레이터, 요한 블레이크 | 결승전에서 36.84 | ||
| 2012년 8월 11일 | 육상 여자 경보 20km | 엘레나 라슈마노바 | 1:25:02 |
6. 메달 집계
| 순위 | 국가 | 금 | 은 | 동 | 합계 |
|---|---|---|---|---|---|
| 1 | 미국 | 48 | 26 | 30 | 104 |
| 2 | 중국 | 39 | 31 | 22 | 92 |
| 3 | 영국 | 29 | 18 | 18 | 65 |
| 4 | 러시아 | 18 | 21 | 26 | 65 |
| 5 | 대한민국 | 13 | 9 | 9 | 31 |
| 6 | 독일 | 11 | 20 | 13 | 44 |
| 7 | 프랑스 | 11 | 11 | 13 | 35 |
| 8 | 오스트레일리아 | 8 | 15 | 12 | 35 |
| 9 | 이탈리아 | 8 | 9 | 11 | 28 |
| 10 | 헝가리 | 8 | 4 | 6 | 18 |
| 11 | 일본 | 7 | 14 | 17 | 38 |
| 12 | 이란 | 7 | 5 | 1 | 13 |
| 13 | 네덜란드 | 6 | 6 | 8 | 20 |
| 14 | 뉴질랜드 | 6 | 2 | 5 | 13 |
| 15 | 우크라이나 | 5 | 4 | 10 | 19 |
| 16 | 쿠바 | 5 | 3 | 7 | 15 |
| 17 | 스페인 | 4 | 10 | 6 | 20 |
| 18 | 자메이카 | 4 | 5 | 4 | 13 |
| 19 | 체코 | 4 | 4 | 3 | 11 |
| 20 | 남아프리카 공화국 | 4 | 1 | 1 | 6 |
| 2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4 | - | 2 | 6 |
| 22 | 브라질 | 3 | 5 | 9 | 17 |
| 23 | 폴란드 | 3 | 2 | 6 | 11 |
| 24 | 에티오피아 | 3 | 2 | 3 | 8 |
| 25 | 카자흐스탄 | 3 | 1 | 7 | 11 |
| 26 | 크로아티아 | 3 | 1 | 2 | 6 |
| 27 | 캐나다 | 2 | 6 | 10 | 18 |
| 28 | 벨라루스 | 2 | 5 | 3 | 10 |
| 29 | 케냐 | 2 | 4 | 7 | 13 |
| 30 | 덴마크 | 2 | 4 | 3 | 9 |
| 31 | 루마니아 | 2 | 4 | 1 | 7 |
| 32 | 아제르바이잔 | 2 | 2 | 5 | 9 |
| 33 | 스위스 | 2 | 2 | - | 4 |
| 34 | 노르웨이 | 2 | 1 | 1 | 4 |
| 35 | 리투아니아 | 2 | - | 3 | 5 |
| 36 | 튀니지 | 2 | - | 1 | 3 |
| 37 | 스웨덴 | 1 | 4 | 3 | 8 |
| 38 | 콜롬비아 | 1 | 3 | 5 | 9 |
| 39 | 멕시코 | 1 | 3 | 4 | 8 |
| 40 | 조지아 | 1 | 2 | 3 | 6 |
| 41 | 아일랜드 | 1 | 1 | 4 | 6 |
| 42 | 세르비아 | 1 | 1 | 2 | 4 |
| 43 | 슬로베니아 | 1 | 1 | 2 | 4 |
| 44 | 아르헨티나 | 1 | 1 | 2 | 4 |
| 45 | 트리니다드 토바고 | 1 | 1 | 2 | 4 |
| 46 | 튀르키예 | 1 | 1 | 1 | 3 |
| 47 | 도미니카 공화국 | 1 | 1 | - | 2 |
| 48 | 라트비아 | 1 | - | 1 | 2 |
| 49 | 중화 타이베이 | 1 | - | 1 | 2 |
| 50 | 그레나다 | 1 | - | - | 1 |
| 51 | 바레인 | 1 | - | - | 1 |
| 52 | 바하마 | 1 | - | - | 1 |
| 53 | 베네수엘라 | 1 | - | - | 1 |
| 54 | 알제리 | 1 | - | - | 1 |
| 55 | 우간다 | 1 | - | - | 1 |
| 56 | 이집트 | - | 3 | 1 | 4 |
| 57 | 인도 | - | 2 | 4 | 6 |
| 58 | 몽골 | - | 2 | 3 | 5 |
| 59 | 태국 | - | 2 | 2 | 4 |
| 60 | 불가리아 | - | 2 | 1 | 3 |
| 61 | 인도네시아 | - | 2 | 1 | 3 |
| 62 | 핀란드 | - | 2 | 1 | 3 |
| 63 | 슬로바키아 | - | 1 | 3 | 4 |
| 64 | 벨기에 | - | 1 | 2 | 3 |
| 65 | 말레이시아 | - | 1 | 1 | 2 |
| 66 | 아르메니아 | - | 1 | 1 | 2 |
| 67 | 에스토니아 | - | 1 | 1 | 2 |
| 68 | 카타르 | - | 1 | 1 | 2 |
| 69 | 푸에르토리코 | - | 1 | 1 | 2 |
| 70 | 가봉 | - | 1 | - | 1 |
| 71 | 과테말라 | - | 1 | - | 1 |
| 72 | 몬테네그로 | - | 1 | - | 1 |
| 73 | 보츠와나 | - | 1 | - | 1 |
| 74 | 키프로스 | - | 1 | - | 1 |
| 75 | 포르투갈 | - | 1 | - | 1 |
| 76 | 우즈베키스탄 | - | - | 3 | 3 |
| 77 | 그리스 | - | - | 2 | 2 |
| 78 | 싱가포르 | - | - | 2 | 2 |
| 79 | 모로코 | - | - | 1 | 1 |
| 80 | 베트남 | - | - | 1 | 1 |
| 81 | 사우디아라비아 | - | - | 1 | 1 |
| 82 | 아프가니스탄 | - | - | 1 | 1 |
| 83 | 카메룬 | - | - | 1 | 1 |
| 84 | 쿠웨이트 | - | - | 1 | 1 |
| 85 | 타지키스탄 | - | - | 1 | 1 |
| 86 | 홍콩 | - | - | 1 | 1 |
총 85개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가 메달을 획득했으며, 이 중 54개국이 금메달을 1개 이상 획득했다. 7개의 NOC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했다: 바레인(금메달), 보츠와나(은메달), 키프로스(은메달), 가봉(은메달), 그레나다(금메달), 과테말라(은메달), 몬테네그로(은메달). 미국은 48개의 금메달과 총 104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메달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38개의 금메달과 총 91개의 메달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개최국인 영국은 29개의 금메달과 총 6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1908년 런던에서 첫 하계 올림픽을 개최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러시아를 4위로 밀어냈다. 러시아는 도핑 재분배 후 18개의 금메달과 총 6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원래 24개의 금메달과 총 82개의 메달).
7. 방송
주관 방송사는 올림픽 방송 서비스(OBS)로,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기관이었다. OBS는 자체 카메라와 다른 올림픽 방송사에서 하청받은 촬영팀을 사용하여 경기를 중계했다. 기본 비디오 및 오디오는 다른 방송사에 판매되었으며, 이들은 자체 해설과 프레젠테이션을 추가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의 공식 녹화 형식은 파나소닉의 디지털 기술을 사용했다. 공식 비디오는 국제 방송 센터에서 1080/50i 고화질(HD) 형식으로 제작 및 배포되었다. 파나소닉은 DVCPRO HD가 공식 녹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OBS 런던은 P2 HD 숄더 마운트 캠코더를 사용했다.
IOC는 텔레비전 중계가 가능한 한 광범위한 전 세계 시청자에게 도달하기를 원했으며, 여러 국가 및 지역 방송사가 런던 2012를 중계했다. 영국에서는 BBC가 올림픽을 중계했고, 채널 4가 패럴림픽을 중계했다. BBC는 5,000시간의 모든 경기를 방송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BBC 의회의 프리뷰 채널은 중단되었고, BBC 쓰리의 방송 시간은 확대되어 낮 시간대에 올림픽 경기를 방영할 수 있었으며, 케이블, 위성 및 인터넷을 통해 영국에서 24개의 추가 BBC 올림픽 채널을 이용할 수 있었다.
미국 텔레비전 중계권은 NBC가 소유했으며, 이는 IOC의 중계권 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높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은 NBC의 중계에 실망했다. 경기에 대한 중계권을 받은 방송사의 운영은 올림픽 공원 보안 구역 내에 있는 전용 국제 방송 센터에서 이루어졌다. 유튜브는 공식 방송사가 없는 아시아 및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64개 지역에서 경기를 스트리밍할 계획이었다.
스리랑카에서는 스리랑카 루파바히니 공사(SLRC)와 MBC 네트워크(MTV/MBC) 간에 누가 공식 경기 방송사인지에 대한 분쟁이 발생했다. 이 문제는 아시아 태평양 방송 연맹(ABU)이 두 네트워크 모두에게 공식 방송권을 제공했기 때문에 발생했으며, 두 네트워크 모두 ABU 회원사였다. 그래서 SLRC는 콜롬보 치안 법원에 방송권에 대한 MBC 네트워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사건을 고려하여 법원은 MBC 네트워크의 올림픽 방송을 금지하는 특별 법원 명령을 내리고, SLRC가 단독 방송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었을 때, 두 네트워크는 대부분의 경기를 동시에 방송했다. 이전에 칼튼 스포츠 네트워크(CSN)와 SLRC 간에도 분쟁이 발생했지만, 스포츠 장관 마힌다난다 알루트가마게는 SLRC가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11월, IOC는 올림픽 방송 보도 부문에서 최고의 방송사에게 수여하는 골든 링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고 올림픽 스포츠 제작 부문은 크리스토퍼 링컨, 게리 밀키스, 우르술라 로메로가 제작한 요트 경기에 수여되었다. 카누/카약 슬라럼과 조정/카누 스프린트 제작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온에어 프로모션상은 NBC가 수상했으며, 폭스텔과 ZDF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NBC 올림픽은 또한 최고의 올림픽 특집 부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카이 이탈리아가 2위, ZDF가 3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선수 프로필상은 TV 레코드의 사라 메네제스 프로필에 돌아갔고, NBC는 데이비드 루디샤 프로필로 2위를, ESPN 라틴 아메리카는 미겔 코레아와 루벤 레졸라의 프로필로 3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올림픽 프로그램상은 NBC가, 주최 방송사인 BBC는 슈퍼 토요일(대회의 중간 토요일)로 2위를, 나인 네트워크는 대회 16일차 생방송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영국에서는 BBC가 방송했다. 미국은 NBC, 캐나다는 CTV, 일본에서는 일본방송협회 (NHK)와 일본민간방송연맹에 의한 재팬 컨소시엄에서 방송되었다.
국제 영상은 모든 경기・전 종목이 화면비 16:9의 HDTV(고화질 텔레비전)로 제작되었고, 일본에서는 텔레비전의 완전 디지털화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였다. 단, 점수나 선수명(영문 표기) 등의 텔롭은 다른 국가 및 지역에서 화면비 4:3 SD 방송을 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4:3 화면에 맞춘 위치에 있었다. 이는 런던 패럴림픽에서도 동일한 형식이 사용되었다.
이번 대회의 영상을 방송 사업자가 자사 프로그램에 사용할 경우, 1 프로그램당 총 3분까지의 제한이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일본방송협회와 올림픽 방송 기구, BBC의 공동으로 슈퍼 하이비전의 공개 관람이 일본・영국・미국 3개국에서 실시되었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경기의 국제 영상에서는, NHK가 개발한 수면 합성 카메라 「트윈즈캠」이 활용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 이용에 대해 세부적인 규약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규약에서는 관객이 경기장 내에서 촬영한 이미지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다. 이는 경기뿐만 아니라, 자신을 촬영한 기념사진 등도 대상이 된다고 한다. 또한, 선수에 대해서도 선수촌 내 이미지 업로드, 무허가 관련 상품에 대한 블로그 게시글, 경기에 관련된 트윗까지 금지 대상이 되었다. 이 외에도, 공식 스폰서 이외의 기업에는 Olympics라는 단어 사용을 금지할 뿐만 아니라, London이나 2012 등 이번 대회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조합한 선전도 금지했다. 경마에서는 2012년에 영국 국내에서 경주마 등록되어 명명된 말에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관련 마명을 붙이는 것이 금지되었다.
8. 논쟁
대회 전, 후원, 선수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 그리고 몇몇 정치적 문제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복잡한 추첨 과정을 거친 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원하는 경기의 좌석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대회 초반부터 심지어 가장 인기 있는 경기에서도 많은 수의 빈 좌석이 관찰되었다. 이는 기업 후원사들이 받은 티켓을 사용하지 못한 데 기인한다는 추측이 있었다.
대회 기간 중,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8명의 선수가 토너먼트에서 유리한 대진을 얻기 위해 조별 예선에서 경기에 져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되었다. 권투, 체조, 유도에서 몇몇 결과는 초기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에 따라 심판진에 의해 번복되었다.
하계 올림픽에 앞서 전체 참가 선수의 절반에 대해 약물 검사를 실시하며, 150명의 과학자가 올림픽 개막부터 장애인 올림픽 폐막까지 6,000개의 샘플을 채취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 메달을 획득한 모든 선수 또한 검사를 받았다. 올림픽 실험실에서는 240가지가 넘는 금지 약물에 대해 매일 최대 400개의 샘플을 검사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10건 미만의 도핑 위반이 적발되었지만, 이후 수년에 걸쳐 개선된 실험 절차를 통해 많은 샘플을 재검사했다. 그 결과 다수의 실격과 메달 박탈이 발생했다. 2024년 중반 기준으로 도핑 위반으로 인해 44개의 메달이 박탈되었으며, 총 130명 정도가 실격 처리되었다. 특히, 거의 50건이 러시아 선수와 관련된 것이었다. 약물 검사는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완료했다.
영국 올림픽 위원회와 런던 올림픽 조직 위원회는 마케팅 수입 분배를 둘러싸고 대립하여, 2011년 3월 현재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중재에 들어가는 사태가 되었다.
테러 대책으로 주택지를 포함한 경기장 주변에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하려는 영국 국방부(MOD) 계획에 대해, 배치 대상이 된 아파트 주민들이 사전에 적절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인권 침해라며 미사일 배치를 중단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강력한 억제력이 된다는 이유로 기각되었다.
런던 중심부의 리젠트 스트리트는 개막을 앞두고 중국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대만 국기를 철거했다. 리젠트 스트리트 담당자는 영국 외무부의 압력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올림픽 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
본 대회의 개최 기간은 이슬람교에서 단식 의무인 라마단을 수행해야 하는 시기였고, 이 때문에 본래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는 이슬람 국가의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항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이집트의 종교 권위인 울라마가 "런던에 있는 이상 여행자이므로 라마단을 하지 않아도 좋다"는 견해를 밝혀 문제는 일단락되었지만, 일부 독실한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라마단을 부분적으로 또는 완벽하게 지키려 노력했다. 또한 여자 유도에서 히잡 착용을 허용할 것을 요구하는 등, 올림픽의 국제화가 야기한 여러 문제들을 상징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8월 10일에 열린 남자 축구 3위 결정전에서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팀의 미드필더 박종우가 한글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축구장을 1분가량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IOC와 FIFA의 헌장과 규정에 따라, 대회에서의 출전자의 정치적 주장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 IOC와 FIFA는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했고, IOC는 잠정적인 처분으로 박종우를 시상식에 참석시키지 않도록 대한체육회에 요청했다. 이로 인해 박종우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도 조사는 계속되었고, 정식 판결은 내려지지 않아, 박종우에 대한 동메달 수여도 보류되었다. 이러한 IOC의 움직임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사전에 계획된 퍼포먼스가 아닌 우발적인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독도 퍼포먼스 14시간 전에는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에 상륙했고,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 대사 무토 마사토시를 즉시 소환하고, 주일 대한민국 대사 신각수를 외무성으로 불러 엄중히 항의하는 등 큰 정치 문제로 번졌다. 그 후 2013년 2월 12일에 IOC는 보류했던 동메달 수여를 결정했다.
9. 대회 이모저모
* 8월 6일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누군가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를 향해 물병을 던졌다. 물건을 던진 사람은 즉시 제압되어 체포되었다.
* 카메룬 선수 7명(복싱 5명, 여자 축구 1명, 수영 남자 1명)이 8월 7일까지 행방불명되었다. 경제적인 이유로 추정되지만, 선수들의 체류는 비자 없이 11월 8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기니 선수 3명(수영 2명, 레슬링 코치 1명)과 콩고 민주 공화국 선수와 코치(유도, 복싱, 육상, 코치 1명씩)도 행방불명되었다.
* 개회식에서 인도 선수단 행진 시 선수단과 무관한 여성이 기수의 옆을 걸었다. 이에 대해 인도 선수단은 대회 주최 측에 항의했다.
* 개회식을 마무리하는 헤이 주드의 대합창에서 소리가 2중으로 들리는 음향 문제가 발생했다.
* 일본 선수단은 개회식 행진 후 퇴장할 선수와 그대로 남고 싶어하는 선수가 있었지만, 유도 과정의 실수로 인해 선수단 전원이 경기장 밖으로 퇴장하는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조직위원회로부터 사과를 받았다.
* 체조나 수영 등 일부 경기장에서 관람 희망자가 여러 차례 추첨에서 떨어질 정도로 표를 구하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스폰서 기업 및 올림픽 관계자용 예약석에 빈자리가 눈에 띄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빈 좌석 티켓을 일반 판매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했지만, 그 전까지는 경비 담당 병사를 관람석에 투입하여 빈자리를 줄이는 등의 대응을 했다.
* 7월 25일 여자 축구 1차 리그 G조 콜롬비아 대 북한 경기에서 북한 선수 소개 시 실수로 한국 국기를 전광판에 표시하는 사고가 있었다. 북한 측은 항의했고, 일시적으로 선수들이 경기장을 떠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 8월 1일 배드민턴 여자 복식에서 무기력 경기를 했다는 이유로, 8강에 진출한 중국, 인도네시아 1팀과 한국 2팀 등 총 4팀이 실격 처분을 받았다.
* 8월 1일 복싱 남자 밴텀급 2회전에서 일본의 시미즈 사토시와 아제르바이잔의 마고메드 압둘하미도프의 경기에서 6번의 다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7-22로 시미즈 사토시의 판정패가 나왔다. 이에 시미즈 사토시가 제소했고, 협의 결과 판정이 뒤집혀 심판은 추방 처분을 받았다.
* 8월 10일에 열린 남자 축구 3위 결정전에서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팀의 미드필더 박종우가 한글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축구장을 1분가량 뛰어다니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IOC와 FIFA의 헌장과 규정에 따라, 대회에서의 출전자의 정치적 주장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 건에 대해 IOC와 FIFA는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했고, IOC는 잠정적인 처분으로 박종우를 시상식에 참석시키지 않도록 대한체육회에 요청했다. 이로 인해 박종우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도 조사는 계속되었고, 정식 판결은 내려지지 않아, 박종우에 대한 동메달 수여도 보류되었다. 이러한 IOC의 움직임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사전에 계획된 퍼포먼스가 아닌 우발적인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독도 퍼포먼스 14시간 전에는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에 상륙했고,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 대사 무토 마사토시를 즉시 소환하고, 주일 대한민국 대사 신각수를 외무성으로 불러 엄중히 항의하는 등 큰 정치 문제로 번졌다. 그 후 2013년 2월 12일에 IOC는 보류했던 동메달 수여를 결정했다.
*
* 2007년 6월 발표된 로고 마크(올림픽 엠블럼)를 포함한 대회의 브랜드 제작은 울프 올린스사가 담당했다.
* 육상 경기에서는 하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전자식 스타팅 피스톨이 도입되었다. 기존에는 각 레인 뒤쪽에 놓인 스피커와 스타팅 피스톨 양쪽에서 발포음이 나왔지만, 본 대회에서는 스피커 외에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개선되었다.
* 이 대회는 일본에게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서의 근대 올림픽 첫 참가로부터 정확히 100주년을 맞는 대회이다. 또한, 런던 올림픽 자체는 3번째(비개최된 1944년 대회를 포함하면 4번째) 개최이지만, 일본은 1908년 대회에는 선수를 파견하지 않았고, 1948년 대회는 패전국으로 참가가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2012년 대회가 처음 런던 올림픽 참가였다.
* 개최 전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대회 조직위는, 폭우의 경우에 강행할 수 없는 종목에 대해 예정 변경·연기도 사전 검토했지만, 쾌청한 날씨 속에 막을 내렸다.
* 대회 조직위의 2013년 5월 발표에 따르면, 대회의 최종 결산은 30(당시 약 4600)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