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소 (상우후)
1. 개요
손소는 오나라의 인물로, 손견의 아들이자 손책의 사촌 동생이다. 손책이 사망할 당시 손권에게 후사를 부탁받았으며, 손권이 즉위한 후 오후(吳侯)에 봉해졌고 이후 상우후(上虞侯)로 다시 봉해졌다. 진수는 손권이 손소의 지위를 후(侯)에 머물게 한 것을 비판했지만, 손성은 손권의 처사가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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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의 황족 -
손부인
손부인은 후한 말 손견의 딸이자 손책과 손권의 여동생으로, 209년 유비와 혼인하여 동맹을 강화했으나 괄괄한 성격으로 유비조차 어려워했으며, 역사 기록은 자세하지 않지만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손인으로 등장하여 무예에 능한 여장부로 묘사되는 인물이다. -
동오의 황족 -
손흠
손흠은 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로 손권, 손량, 손휴, 손호 4대에 걸쳐 벼슬을 지냈으며, 280년 서진의 침공 당시 악향에서 방어전을 펼치다 패배하고 포로로 잡혀 서진 조정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
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손씨 일가와 주변 인물 -
손견
손견은 후한 말의 군벌이자 오나라의 시조이며 손책과 손권의 아버지로, 황건적의 난 진압 등 공을 세웠고 반동탁 연합군에 참여하여 낙양 함락에 기여했으나, 향양 전투 중 전사했으며, 뛰어난 무력과 리더십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과감한 성격으로 비판받기도 하는 인물이다. -
손씨 일가와 주변 인물 -
사일
사일은 후한 말부터 삼국시대 초 교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정궁을 보좌하여 두각을 나타냈고 합포 태수를 역임했으나, 손권에게 귀순 후 사휘의 반란에 연루되어 처형당하며 격변기의 사씨 가문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2. 생애
200년에 손책이 26세로 급사할 당시, 손소의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손책은 그의 동생인 손권에게 후사를 부탁했다. 손권이 제위에 오르자 오후(吳侯)로 봉해졌으며, 이후 상우후(上虞侯)로 다시 봉해졌다. 손소가 죽자, 그의 아들 손봉이 뒤를 이었다.
황룡 원년(229년), 숙부인 손권이 오의 황제로 즉위하자 오후, 이어서 상우후에 봉해졌다. 사후에는 아들 손봉이 뒤를 이었다.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는, 손권이 손소의 지위를 후(侯)에 머물게 한 것에 대해, 자신의 기반을 만든 형에 대한 존경심이 불충분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손성은 손권의 처사가 권력 다툼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 적절한 것이라며, 진수의 평가를 비판했다.
또한, 『삼국지』장소전 주(注) 『오록』에는 장소가 손소, 등윤, 정례 등과 조정 의례 제도를 정했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이 손소가 동일 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3. 평가
진수는 손권이 손소의 지위를 후(侯)에 머물게 한 것에 대해, 자신의 기반을 만든 형에 대한 존경심이 불충분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손성은 손권의 처사가 권력 다툼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 적절한 것이라며, 진수의 평가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