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균
1. 개요
송이균은 1885년 평양에서 태어나,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 대한인국민회에 가입하여 한국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독립신문사에 재정을 지원하고, 윌로우스 한국 항공 학교 설립에 기여했다. 또한, 독립운동 자금 지원 및 한인 가족 구호 활동을 펼쳤으며, 2016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립 운동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추서받았다. 송이균은 1927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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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한 한국인 -
이승만
이승만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자 독립운동가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역임하고 해방 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으나, 독재적 통치와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도 받으며 4·19 혁명 후 하와이로 망명하여 서거하였다. -
미국에 거주한 한국인 -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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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사망 -
김학렬
김학렬은 일제강점기 출신으로 고등고시 합격 후 재무부와 경제기획원에서 요직을 거쳐 재무부 장관과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역임하며 박정희 정부의 경제 개발 정책 추진과 포항종합제철소 건설을 위한 경제협력자금 유치에 기여한 관료이다. -
1927년 사망 -
이해조
이해조는 일제강점기 신소설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제국신문》, 《매일신보》 등에서 활동하며 《고목화》, 《빈상설》, 한국 최초 추리소설로 평가받는 《쌍옥적》 등 다수의 신소설을 발표했고, 고전 소설 재해석, 쥘 베른 소설 번역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 신소설 창시자로 인정받는다. -
19세기 한국 사람 -
손병희
손병희는 조선 말 동학의 지도자이자 대한제국의 종교인, 독립운동가로서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고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며 인내천 사상을 강조했다. -
19세기 한국 사람 -
허영호 (정치인)
허영호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신간회 활동을 했으나, 중일전쟁 이후 친일로 전향하여 해방 후 혜화전문학교 교장과 동국대학교 학장을 역임했으며, 제헌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지만 한국 전쟁 중 납북되어 사후 친일 행적이 드러나 건국훈장이 취소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정되었다.
2. 생애
송이균은 1885년 2월 28일 조선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 대한인국민회에 가입하며 한국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1927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기 전까지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지원했다.
2.1. 대한인국민회 활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원
1914년 10월, 대한인국민회(KNA)에 가입했다. 1915년부터 1916년까지 대한인국민회 북미 총회의 산하 조직인 새크라멘토 지방회에서 학생 조교로 활동했다.
1920년 5월, 프린스턴 지역의 위원이 되었고, 새로 결성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독립신문에 재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북미 총회를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고, 프린스턴 지역의 한국 및 중국계 한국인 가족 구제를 위한 모집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1921년과 1922년에는 새크라멘토 지방회와 맥스웰 지방회의 재무를 맡아 독립 운동 자금을 지원했다.
1914년부터 1926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 운동 자금을 지원하며 헌신했다.
2.2. 윌로우스 한국 항공 학교 설립 기여
송이균은 대한인국민회(KNA)에서 활동하면서 캘리포니아 주 글렌 카운티에 윌로우스 한국 항공 학교를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부행정관을 역임했으며, 1920년 7월에는 한국 독립 운동을 위해 한국인 비행사를 모집하고자 "한국 항공 학교 설명서"를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