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균
1. 개요
송오균은 1892년 평양 출생으로, 상하이 유학 후 미국으로 이민하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흥사단 등 단체에 참여하고, 형 송이균과 함께 대한인국민회 활동을 펼쳤으며, 독립운동 지원에 기여했다. 국민회 내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활동했고, 해방 이후에도 재미 동포 사회에 기여했다.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추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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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 사람 -
앤드루 쿠오모
앤드루 쿠오모는 뉴욕 주지사를 역임한 미국 민주당 정치인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요양원 사망자 은폐 의혹 및 성추행 혐의로 논란이 되었다. -
20세기 미국 사람 -
지미 카터
지미 카터는 해군 장교와 땅콩 농장 운영을 거쳐 조지아 주지사를 역임하고 도덕적, 진보적 이미지로 미국의 제39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퇴임 후 카터 센터 설립과 인도주의 활동으로 200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미국 역대 대통령 중 최장수 기록을 세웠다. -
1970년 사망 -
미시마 유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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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사망 -
지미 헨드릭스
지미 헨드릭스는 1960년대 후반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를 결성하여 혁신적인 앨범을 발표하고 파격적인 기타 연주 스타일을 선보이며 록 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
한국계 미국인 -
안수산
안수산은 안창호와 이혜련의 장녀이자 미국 해군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장교 및 여성 포술 장교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해군에서 복무하고 종전 후 해군 정보국, 미국 의회도서관, 국가안보국 등에서 근무하며 인종 및 성차별을 극복하고 활약한 인물이다. -
한국계 미국인 -
존 유
존 유는 대한민국 서울 출신 미국 법학자이자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법학대학원 교수로,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법무부에서 테러 용의자 고문 허용 등의 법률 해석을 주도하여 논란을 일으켰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교육과학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송오균은 1892년 조선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6년 10월, 상하이 유학을 마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자유 인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생 시절, 흥사단과 같은 단체에 참여했으며, 1926년 졸업 후 형 송이균과 함께 북미 지역 국민회 지부에서 다양한 책임을 맡았다.
2.2. 대한인국민회 활동
송오균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졸업 후 1926년 형 송이균과 함께 북미 지역 국민회 지부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그는 국민회 활동 기간 동안, 내부 활동과 한국 독립 운동의 정치 활동에 참여했다. 1927년 국민회 새크라멘토 지방회의 사법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로스앤젤레스 지방회 부대표로 국민회 총회 제19차 대표자 회의에 참여했으며, 법안 개정 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31년 2월에는 사업부 직원, 4월에는 회비 징수 위원으로 활동하다가 1938년 국민회 중앙 집행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43년과 1944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지방회 감사 위원이었고, 1944년 10월에는 국민회 제9차 대표자 회의에서 중앙 감사 위원이었다.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후, 로스앤젤레스 지방회 사업 위원과 해외 한인 대회 수금 위원으로 조직에서 계속 활동했다. 그는 국민회 회원으로서 여러 차례 독립 운동 기금을 지원했다. 또한 쿠바, 멕시코 등 다른 국가에 있는 한국 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2.3. 독립운동 지원
송오균은 국민회 회원으로서 여러 차례 독립 운동 기금을 지원하였고, 쿠바, 멕시코 등 다른 국가에 있는 한국 이민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2.4. 해방 이후 활동
해방 이후, 송오균은 로스앤젤레스 지방회 사업 위원과 해외 한인 대회 수금 위원으로 활동하며 재미 동포 사회에 기여했다. 국민회 회원으로서 독립 운동 기금을 여러 차례 지원했으며, 쿠바, 멕시코 등지의 한국 이민자들을 돕는 데에도 힘썼다.
3. 유산 및 평가
송오균은 1970년 사망 후 신한민보로부터 대한인국민회에 대한 수십 년간의 헌신을 인정받았다.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국가 기여 공로를 인정,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2019년 1월 18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유족에게 상이 전달되었다.
3.2.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추서
1970년 송오균의 사망 이후, 한국 신문 신한민보는 그가 대한인국민회를 위해 수십 년간 헌신한 업적을 기렸다. 2015년, 한국의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의 이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2019년 1월 18일, 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송 씨의 유족에게 상이 공식적으로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