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채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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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쇠채아족은 여러해살이 식물로 유백색 유액이 풍부하며, 잎은 선형 피침형으로 줄기를 따라 어긋나게 배열되고 엽맥은 평행하다.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하며, 한국에는 쇠채속과 쇠채아재비속이 자생한다. 쇠채속, 쇠채아재비속을 포함하여 여러 속으로 구성되며, 계통 분류상 치커리족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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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채아족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분류 정보 | |
| 계 | 식물계 |
| 미분류 문 | 속씨식물군 |
| 미분류 강 | 진정쌍떡잎식물군 |
| 미분류 목 | 국화군 |
| 목 | 국화목 |
| 과 | 국화과 |
| 아과 | 치커리아과 |
| 족 | 치커리족 |
| 아족 | 쇠채아족 (Scorzonerinae) |
| 아족 명명 | Dumort., 1827 |
| 하위 링크 | 속 |
| 하위 | 본문 참조 |
| 기타 정보 | |
| 라틴어 명칭 | Scorzonerinae (스코르조네리나이) |
2. 특징
쇠채아족의 종은 유백색 유액이 풍부한 여러해살이 식물이다.[2] 잎은 선형 피침형(좁은 잎 초본 또는 확대된 기부와 잎자루가 없는 잎이 줄기를 감싸고 붙는 것이 있음)으로 줄기를 따라 교대로 배열된다. 엽맥은 평행하다. 표면은 털이 없거나 밀면모상이 있지만 결코 뻣뻣하거나 덥수룩하지 않다. 쇠채속(이전 포도스페르뭄속 종)에서 잎은 우상전열 유형이다.[3][4]
쇠채아족의 종은 유럽과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5] 한국에는 쇠채속과 쇠채아재비속의 종이 분포한다.[5]
쇠채아족에는 쇠채속(''Scorzonera'' L.), 쇠채아재비속(''Tragopogon'' L.) 외에 ''Epilasia'' Benth. & Hook.f., ''Geropogon'' L., ''Koelpinia'' Pall., ''Lasiospora'' Cass., ''Podospermum'' DC., ''Pterachaenia'' (Benth. & Hook.f.) Lipsch., ''Takhtajaniantha'' Nazarova, ''Tourneuxia'' Coss. 등의 속이 있다.
2009년 펑크(Funk) 등과 2014년 파네로(Panero)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에 따르면 쇠채아족은 치커리족에 속한다.[6] 쇠채아족은 와리오니아아족, 스콜리무스아족, 왕고들빼기아족, 히오세리스아족, 금혼초아족, 콘드릴라아족, 나도민들레아족, 조밥나물아족, 미크로세리스아족, 치커리아족과 같은 다른 아족들과 함께 치커리족을 구성한다.
[1]
하버드 인용
3. 분포 및 서식지
4. 하위 속
5. 계통 분류
참조
[2]
하버드 인용
[3]
하버드 인용
[4]
하버드 인용
[5]
하버드 인용
[6]
서적
Systematics, Evolution and Biogeography of the Compositae
IAPT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Plant Tax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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