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실과
1. 개요
숙실과는 과일을 으깨거나 조려 꿀과 섞어 만든 한국 전통 음식이다. 조리 방법에 따라 란(卵)형과 초(炒)형으로 나뉘며, 란은 재료를 으깨어 꿀과 섞어 빚어 만들고 초는 으깨지 않고 만든다. 란 종류에는 밤으로 만든 율란, 대추로 만든 조란, 생강으로 만든 생란이 있으며, 초 종류에는 밤으로 만든 밤초와 대추로 만든 대추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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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류
숙실과는 조리 방법에 따라 '란(卵)'과 '초(炒)'로 나뉜다. '란'은 재료를 으깨어 꿀과 섞고 과일 모양으로 빚는 것이고, '초'는 재료를 으깨지 않고 꿀에 조리는 것이다.
* 율란
* 조란
* 생란
* 밤초
* 대추초
2.1. 란(卵)
* 율란(율란한국어) – 삶아 껍질을 벗긴 밤을 으깨고 체에 거른 후, 계피 가루, 꿀을 섞어 반죽한 다음 밤 모양으로 빚어 잣 가루로 고명을 낸다.
* 조란(조란한국어) – 삶아 씨를 제거한 대추를 으깨고 체에 거른 후, 계피 가루, 꿀을 섞어 반죽한 다음 대추 모양으로 빚어 잣 가루로 고명을 낸다. 때로는, '조란' 속에 밤 가루와 꿀 혼합물을 채우기도 한다.
* 생란(생란한국어) – '강란'(강란한국어) 또는 '생강란'(생강란한국어)이라고도 하며, 껍질을 벗겨 잘게 썬 생강을 많은 양의 물에 넣어 끓여 열을 줄인 후, 체에 거르고 꿀에 조려 식힌 다음 생강 모양으로 빚어 잣 가루로 고명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