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믿어요
1. 개요
순간을 믿어요는 언니네 이발관의 4집 정규 앨범이다. 3집 발매 후 멤버의 사망과 이혼을 겪은 후 제작되었으며, 앨범 수록곡 중 《천국의 나날들》은 사망한 멤버를, 《꿈의 팝송》은 이석원의 전 부인을 위한 곡이다. 앨범에는 《바람이 부는대로》, 《태양없이》, 《순간을 믿어요》등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석원, 이능룡, 정무진, 전대정이 참여했다. 평론가들은 앨범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종류 | 정규 음반 |
|---|---|
| 가수 | 언니네이발관 |
| 발매일 | 2004년 7월 12일 |
| 장르 | 인디 록 |
| 레이블 | EMI |
| 프로듀서 | 김재준, 언니네이발관 |
| 이전 음반 | 꿈의 팝송 (2002년) |
| 다음 음반 | 가장 보통의 존재 (2008년) |
| 길이 | 47분 5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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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이발관의 음반 -
후일담
대한민국의 밴드 후일담은 멤버 교체와 프로젝트 취소 등의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멤버 영입으로 재정비 후 밴드명을 딴 음반 《후일담》이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
언니네이발관의 음반 -
비둘기는 하늘의 쥐
언니네 이발관의 데뷔 앨범 《비둘기는 하늘의 쥐》는 이석원의 거짓말로 시작된 밴드 결성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인디 신에 새로운 감수성을 알린 기타 팝 앨범으로 평가받고 《경향신문》 선정 한국 앨범 100선에서 34위에 랭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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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
최효정은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이며 걸그룹 오마이걸의 리더로, 오마이걸 데뷔 후 다양한 음반 활동, 유닛 활동, OST 참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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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아린(본명 최예원)은 오마이걸 및 오마이걸 반하나의 서브보컬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뮤직뱅크 MC, 웹 드라마 《소녀의 세계》 주인공, 드라마 《환혼》 시리즈와 영화 《도시괴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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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속에 비친 그대
신승훈의 데뷔 앨범 《미소 속에 비친 그대》는 140만 장 이상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타이틀곡의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와 골든컵 수상 등 큰 인기를 얻었으며, 신승훈이 직접 작사, 작곡한 10곡이 수록되어 신인상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한국어 음반 -
Dangerman
세븐이 2016년 발매한 일본 스튜디오 앨범 《Dangerman》은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앨범으로, 오리콘 앨범 차트 24위 등을 기록했다.
2. 앨범 배경 및 제작 과정
세 번째 정규 앨범 《꿈의 팝송》 발매 후, 밴드는 베이시스트 이상문이 윌슨병으로 사망하고, 보컬 이석원이 이혼하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배경은 앨범의 주제와 음악 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 《순간을 믿어요》에서는 일체성을 완전히 깨뜨렸다."라고 밝혔다.
2.1. 곡 해석
세 번째 정규 앨범 《꿈의 팝송》 발매 후, 밴드의 베이시스트 이상문이 윌슨병으로 사망하고, 보컬 이석원이 이혼했다. 앨범 수록곡 중 《천국의 나날들》은 이상문을 기리는 곡이며, 《꿈의 팝송》은 이석원의 전 부인을 위한 곡이다.
3. 수록곡 목록
4. 참여 멤버
* 이석원: 보컬, 기타
* 이능룡: 기타 (불화로 잠시 탈퇴하였으나 재가입하여 현재도 활동 중)
* 정무진: 베이스 기타, 프로그래밍 (본인의 밴드 결성을 위해 탈퇴, 현재 더 캔버스로 활동 중)
* 전대정: 드럼
4.1. 추가 참여 정보
이지형, 정순용이 코러스를 맡았다. 김재준과 언니네 이발관이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키보드는 폐인(Pain)이 담당했다. 레코딩 엔지니어는 김대성, 김재준, 오성근,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전훈, 믹싱 엔지니어는 김대성, 어시스턴트 엔지니어는 이제형, 오성근이다.
5. 앨범 평가
《순간을 믿어요》는 언니네 이발관의 네 번째 정규 음반으로,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뮤직 Y는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했고, Weiv는 10점 만점에 6점을 주었다.
5.1. 긍정적 평가
뮤직 Y의 정병욱은 "순간을 믿어요는 마지막을 위해 준비했던 여섯 번째 앨범 혼자 남은 사람들보다 더 솔직한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항상 분리와 고독을 이미지로 삼아왔으며, 그들의 일관성은 사랑받을 만하다"라고 평했다. IZM의 이민희는 "그들은 자존심을 잃지 않고, 말 그대로 순간을 믿으며 주류의 활력과는 다른 개성을 가진 더 많은 파트너를 찾아 새로운 여행을 떠나며, 오랫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준다"라고 평했다. Weiv의 김태는 "언니네 이발관의 음악이 주로 상처받은 마음을 통해 알 수 없는 허무함과 상실을 다뤘다면, 순간을 믿어요는 명확한 대상과 마주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