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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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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스터링은 오디오, 특히 음악 콘텐츠를 유통에 적합하도록 준비하는 기술이다. 이는 1940년대 이전 기계적 방식에서 시작하여, 테이프 녹음의 도입,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해 왔다. 마스터링은 프리마스터링과 스탬퍼 제작 공정을 포함하며, 음원의 최종 형태를 결정하고 음질 및 음압을 조정하는 단계를 거친다.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최종 편집과 복제 제작을 담당하며, 음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장비와 기술을 활용한다. 또한, 과거 음원을 최신 기술로 재작업하는 리마스터링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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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링
마스터링 정보
버니 그런드먼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작업 중인 모습
버니 그런드먼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작업 중인 모습
종류오디오 포스트 프로덕션
관련 항목오디오 믹싱
레코딩 엔지니어
음반 제작
오디오 복원
라우드니스 전쟁
프로세스
주요 단계시퀀싱
레벨 조정
EQ
컴프레션
스테레오 이미지 조정
노이즈 감소
포맷 인코딩
ISRC/EAN 코드 삽입
PQ 코드 편집
관련 직업
직업마스터링 엔지니어
목표
목표음반 전체의 사운드 통일성 확보
다양한 재생 환경에 최적화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술적 준비
추가 정보
추가 정보마스터링은 창작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음반의 품질과 상업적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

2. 역사

2. 1. 1940년대 이전

초창기 음반 산업에서 레코딩과 마스터링의 모든 과정은 순수 기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연주자들은 커다란 어쿠스틱 혼에 대고 노래하거나 연주했고, 마스터 레코딩은 녹음 혼의 진동판에서 마스터링 래스로 음향 에너지를 직접 전달하여 만들어졌다.[2] 마스터링 래스는 일반적으로 인접한 방에 위치했다. 혼에서 전달된 에너지에 의해 구동되는 커팅 헤드는 회전하는 실린더 또는 디스크 표면에 변조된 홈을 새겼다.[2] 이러한 마스터는 일반적으로 부드러운 금속 합금 또는 왁스로 만들어졌으며, 이로 인해 레코드 커팅을 지칭하는 구어체 용어인 "왁싱(waxing)"이 생겨났다.[3]

1920년대 중반 마이크와 전자 증폭기가 도입된 후, 마스터링 과정은 전기-기계식으로 바뀌었고, 전기적으로 구동되는 마스터링 래스가 마스터 디스크를 커팅하는 데 사용되었다(실린더 형식은 그 당시 이미 대체되었다).[2] 테이프 녹음이 도입되기 전까지, 마스터 레코딩은 거의 항상 직접 디스크 방식으로 커팅되었다.[2]

2. 2. 자기 테이프의 등장 (1940년대 후반)

1940년대 후반, 녹음 산업은 자기 테이프의 도입으로 혁신을 겪었다. 자기 테이프는 1928년 독일의 프리츠 플로이머가 발데마르 폴센이 1898년에 발명한 자성 와이어 녹음을 기반으로 하여 소리 녹음을 위해 발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기술은 유럽 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자기 테이프 녹음의 도입으로 마스터 디스크를 실제 녹음 과정과 시간적, 공간적으로 분리하여 절단할 수 있게 되었다.[2]

테이프 및 기타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전후 시대에 상업 녹음의 음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지만, 전기 기계 마스터링 과정의 기본적인 제약은 여전히 존재했다. 주된 상업용 녹음 매체인 78rpm 디스크, 이후의 7인치 45rpm 싱글 및 33-1/3rpm LP 레코드가 갖는 물리적 한계로 인해 마스터 디스크의 음질, 다이내믹 레인지, 및 재생 시간은 컴팩트 디스크와 같은 후기 매체에 비해 여전히 제한적이었다.[2]

2. 3. 전기-기계식 마스터링 (1950년대 ~ 1970년대)

1950년대부터 1970년대 후반 디지털 녹음이 등장하기 전까지, 마스터링 과정은 일반적으로 여러 단계를 거쳤다. 멀티 트랙 테이프에 스튜디오 녹음이 완료되면, 최종 믹스가 준비되어 마스터 테이프, 즉 보통 싱글 트랙 모노 또는 2트랙 스테레오 테이프로 복사되었다. 마스터 디스크 컷팅 전에, 마스터 테이프는 종종 전문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의해 추가적인 전자 처리를 받았다.[4]

테이프가 등장한 후, 특히 팝 레코딩의 경우, 최종 레코드가 더 나은 소리를 내도록 마스터 레코딩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마스터 디스크 컷팅 전에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사운드 진폭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이퀄라이제이션)으로 이루어졌다.[4]

EMI와 같은 대형 레코딩 회사에서는 마스터링 과정이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작업 방식을 가진 전문 기술 직원에 의해 관리되었다. 이러한 대형 회사들은 종종 녹음 및 제작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것을 꺼렸다. 예를 들어, EMI는 멀티 트랙 녹음의 혁신을 받아들이는 데 매우 느렸으며, 최초의 상업용 8트랙 레코더가 미국의 독립 스튜디오에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난 1960년대 후반에야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 8트랙 레코더를 설치했다.[4]

2. 4. 디지털 기술의 도입 (1990년대 이후)

전체 디지털 스케일(dBFSD)에 따른 최적의 디지털 레벨


1990년대에는 전기 기계적 공정이 디지털 기술로 대체되면서 디지털 녹음이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또는 디지털 테이프에 저장되고 CD로 마스터링되었다.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은 많은 마스터링 시설에서 일반화되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통해 녹음된 오디오를 오프라인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디지털 처리 도구가 마스터링 과정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마스터링 단계에서 아날로그 미디어 및 처리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매우 일반적이다. 다른 오디오 분야와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기술과 비교한 디지털 기술의 장단점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 그러나 오디오 마스터링 분야에서는 오디오 저장에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디지털 대 아날로그 신호 처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쟁이 주로 이루어진다.[5]

디지털 시스템은 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낮은 최대 레벨에서 믹싱을 수행할 수 있다. 믹싱 시 피크가 −3 ~ −10 dBFS 사이인 24비트로 믹싱하면,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최종 마스터를 처리하고 제작할 수 있는 충분한 헤드룸을 갖게 된다.[6]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믹싱 시 충분한 헤드룸을 남겨두는 것을 권장한다.[7] 믹싱 또는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의한 다이내믹스 감소는 상업용 녹음에서 음량 경쟁을 초래했다.[8]

마스터링의 근간 중 하나는 음압 조정이지만, 풀 디지털화된 1990년대 중반 이후, 한 번 듣고도 귀에 남는(즉, 잘 팔리는) 음반을 만들기 위해 음압을 한계까지 올리는 마스터링이 유행하고 있다[21][22]。 이러한 마스터링에서는 청각적인 음압을 높이기 위해 다이내믹 레인지를 희생시키기 때문에, 특히 생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음악에서는, 소리가 뭉개지고 부자연스러운 소리가 나고, 연주자의 의도가 희석되는 등의 폐해가 지적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구즈마키는, 서양에서는 이러한 음압 경쟁도 점차 옅어지고 있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여전히 음압 지상주의의 마스터링이 지배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2. 4. 1. 대한민국에서의 디지털 마스터링

1990년대 중반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디지털 마스터링이 보편화되었다. 이 시기에는 한 번 듣고도 귀에 남는 음반을 만들기 위해 음압을 한계까지 올리는 방식이 유행하기도 했다.[21][22] 이러한 마스터링은 청각적인 음압을 높이기 위해 다이내믹 레인지를 희생시켜, 특히 생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음악에서는 소리가 뭉개지고 부자연스러워지며, 연주자의 의도가 희석되는 등의 폐해가 지적되었다.

하지만, 서양에서는 이러한 음압 경쟁이 점차 옅어지는 추세이며, 대한민국에서도 다양한 음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2010년대 이후에는 오래된 영상 작품에 대한 디지털 리마스터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3. 제조 공정

원반 제작은 광의의 마스터링과 협의의 마스터링 두 가지 용법으로 사용된다. 협의의 마스터링은 양산 프레스를 위해 프리마스터링으로 작성된 내용으로 원반(스탬퍼)을 제작하는 공정을 가리킨다. 광의의 마스터링에는 프리마스터링과 스탬퍼 제작 두 공정이 모두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마스터링이라고 하면 프리마스터링, 혹은 광의의 마스터링을 가리킨다.

=== 프리마스터링 ===

프리마스터링은 음원의 최종적인 형태를 결정하는 단계이다. 일반적으로 수록 내용, 수록 순서 결정, 내용 편집 등의 과정이 포함되며, 마스터링 이전에 수행된다.[8]

음악 CD, DVD-Audio 등의 음악 매체는 믹싱(믹스 다운)된 마스터 테이프에서 곡 순서 결정, 페이드 인/아웃, 크로스 페이드 작업, 최종 곡의 레벨 및 음질, 음압 조정, 곡 간 편집 등을 거쳐 CD 커팅용 마스터 테이프(현재는 프리마스터 CD-R이나 Disc Description Protocol 파일)를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이는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지며, 악곡이나 앨범 전체의 최종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다.[8]

일반적인 마스터링 프로세서로, 다이내믹 레인지 압축에 사용된다.


음악 매체뿐만 아니라 CD-ROM, DVD-ROM 등 데이터 매체의 경우에도 내용을 편집하여 마스터 제작을 위한 원반을 만드는 작업을 프리마스터링이라고 한다. 프리마스터링된 내용은 CD-R 등에 기록된다.

자료는 이상적으로는 원래의 해상도로, 이퀄라이저, 압축, 리미터 및 기타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처리된다. 편집, 트랙 간의 간격 지정, 레벨 조정, 페이드 인 및 아웃, 노이즈 감소 및 기타 신호 복원 및 향상 프로세스와 같은 추가 작업도 마스터링 단계의 일부로 적용될 수 있다.[8] 소스 자료는 어셈블리(또는 '트랙') 시퀀싱이라고 하는 적절한 순서로 배치된다. 이러한 작업은 음악을 디지털 또는 아날로그(예: 바이닐) 복제를 위해 준비한다.

자료가 바이닐로 출시될 경우, 해당 매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이내믹 레인지 감소 또는 주파수 종속 스테레오-모노 폴드다운 및 이퀄라이제이션과 같은 추가 처리가 적용될 수 있다. 컴팩트 디스크 출시의 경우, 재생 탐색을 위해 '트랙 시작', '트랙 종료' 및 '인덱스'가 국제 표준 녹음 코드(ISRC) 및 CD를 복제하는 데 필요한 기타 정보와 함께 정의된다. 바이닐 LP 및 카세트 테이프는 완성된 마스터에 대한 자체적인 복제 전 요구 사항이 있다. 그 후, CD-R 또는 DVD-R과 같은 물리적 매체 또는 디스크 설명 프로토콜(DDP) 파일 세트 또는 ISO 이미지와 같은 컴퓨터 파일로 렌더링된다. 어떤 전달 방법을 선택하든, 복제 공장에서는 오디오를 복제를 위한 금속 스탬퍼를 생성할 유리 마스터로 전송한다.

오디오 마스터링 프로세스는 처리할 오디오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다르다.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입력 미디어의 유형, 소스 제작자 또는 수신자의 기대치, 최종 미디어의 제한 사항을 검토하고 그에 따라 대상 자료를 처리해야 한다. 일반적인 규칙은 거의 적용될 수 없다.

프로세스 단계는 일반적으로 다음을 포함한다.

# 녹음된 오디오 트랙을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으로 전송

# 최종 릴리스에 표시될 별도의 노래 또는 트랙 시퀀스

# 노래 사이의 침묵 길이 조정

# 의도된 매체에 대해 소리 품질을 최대화하기 위해 오디오를 처리하거나 스위트닝 (예: 바이닐에 특정 EQ 적용)

# 오디오를 최종 마스터 형식(CD-ROM, 1/2인치 릴 테이프, PCM 1630 U-matic 테이프 등)으로 전송

마스터링 중에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예:[8]

# 사소한 결함 편집

# 클릭, 드롭아웃, 험 및 히스를 제거하기 위해 노이즈 감소 적용

# 스테레오 폭 조정

# 최적화된 주파수 분포를 위해 트랙 간 오디오 이퀄라이저

# 볼륨 조정

# 다이내믹 레인지 압축 또는 확장

# 피크 제한

# ISRC 코드 및 CD 텍스트 삽입

# 최종 순차적 순서로 트랙 정렬

# 각 노래의 끝을 페이드 아웃

# 디더링

=== 스탬퍼 제작 ===

유리 원반 위에 포토레지스터를 스핀 코팅 방식으로 코팅하여 원반을 회전시키면서 디스크 기록에 맞게 프리마스터링된 디지털 자료에 따라 레이저를 이용하여 포토레지스터를 노광한다. 이를 수용액으로 에칭하면 노광된 부분에 페인 마크가 형성되며, 그 원반을 스퍼터링 방식으로 알루미늄으로 코팅한 것을 마스터(원판) 또는 부 스탬퍼라 한다. 연후에 부 스탬퍼에서 모 스탬퍼를 전기도금 방식으로 복제하며, 실제로 사용하는 스탬퍼로는 한 번 더 도금 복제된 자 스탬퍼를 사용한다.

3. 1. 프리마스터링

프리마스터링은 음원의 최종적인 형태를 결정하는 단계이다. 일반적으로 수록 내용, 수록 순서 결정, 내용 편집 등의 과정이 포함되며, 마스터링 이전에 수행된다.[8]

음악 CD, DVD-Audio 등의 음악 매체는 믹싱(믹스 다운)된 마스터 테이프에서 곡 순서 결정, 페이드 인/아웃, 크로스 페이드 작업, 최종 곡의 레벨 및 음질, 음압 조정, 곡 간 편집 등을 거쳐 CD 커팅용 마스터 테이프(현재는 프리마스터 CD-R이나 Disc Description Protocol 파일)를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이는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지며, 악곡이나 앨범 전체의 최종적인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이다.[8]

음악 매체뿐만 아니라 CD-ROM, DVD-ROM 등 데이터 매체의 경우에도 내용을 편집하여 마스터 제작을 위한 원반을 만드는 작업을 프리마스터링이라고 한다. 프리마스터링된 내용은 CD-R 등에 기록된다. 유리 원반 위에 포토레지스터를 스핀코팅 방식으로 코팅하여 원반을 회전시키면서 디스크 기록에 맞게 프리마스터링된 디지털자료에 따라 레이저를 이용하여 포토레지스터를 노광한다. 그것을 수용액으로 에칭하면 노광된 부분이 페인 마크가 형성되며 그 원반을 스퍼터링 방식으로 알루미늄으로 코팅한 것을 마스터(원판) 또는 부 스템퍼라 한다. 연후에 부 스템퍼에서 모스템퍼를 전기도금방식으로 복제하며 실제로 사용하는 스템퍼로는 한번 더 도금 복제된 자 스템퍼를 사용한다.

자료는 이상적으로는 원래의 해상도로, 이퀄라이저, 압축, 리미터 및 기타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처리된다. 편집, 트랙 간의 간격 지정, 레벨 조정, 페이드 인 및 아웃, 노이즈 감소 및 기타 신호 복원 및 향상 프로세스와 같은 추가 작업도 마스터링 단계의 일부로 적용될 수 있다.[8] 소스 자료는 어셈블리(또는 '트랙') 시퀀싱이라고 하는 적절한 순서로 배치된다. 이러한 작업은 음악을 디지털 또는 아날로그(예: 바이닐) 복제를 위해 준비한다.

자료가 바이닐로 출시될 경우, 해당 매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이내믹 레인지 감소 또는 주파수 종속 스테레오-모노 폴드다운 및 이퀄라이제이션과 같은 추가 처리가 적용될 수 있다. 컴팩트 디스크 출시의 경우, 재생 탐색을 위해 '트랙 시작', '트랙 종료' 및 '인덱스'가 국제 표준 녹음 코드(ISRC) 및 CD를 복제하는 데 필요한 기타 정보와 함께 정의된다. 바이닐 LP 및 카세트 테이프는 완성된 마스터에 대한 자체적인 복제 전 요구 사항이 있다. 그 후, CD-R 또는 DVD-R과 같은 물리적 매체 또는 디스크 설명 프로토콜(DDP) 파일 세트 또는 ISO 이미지와 같은 컴퓨터 파일로 렌더링된다. 어떤 전달 방법을 선택하든, 복제 공장에서는 오디오를 복제를 위한 금속 스탬퍼를 생성할 유리 마스터로 전송한다.

오디오 마스터링 프로세스는 처리할 오디오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다르다.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입력 미디어의 유형, 소스 제작자 또는 수신자의 기대치, 최종 미디어의 제한 사항을 검토하고 그에 따라 대상 자료를 처리해야 한다. 일반적인 규칙은 거의 적용될 수 없다.

프로세스 단계는 일반적으로 다음을 포함한다.

# 녹음된 오디오 트랙을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으로 전송

# 최종 릴리스에 표시될 별도의 노래 또는 트랙 시퀀스

# 노래 사이의 침묵 길이 조정

# 의도된 매체에 대해 소리 품질을 최대화하기 위해 오디오를 처리하거나 스위트닝 (예: 바이닐에 특정 EQ 적용)

# 오디오를 최종 마스터 형식(CD-ROM, 1/2인치 릴 테이프, PCM 1630 U-matic 테이프 등)으로 전송

마스터링 중에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예:[8]

# 사소한 결함 편집

# 클릭, 드롭아웃, 험 및 히스를 제거하기 위해 노이즈 감소 적용

# 스테레오 폭 조정

# 최적화된 주파수 분포를 위해 트랙 간 오디오 이퀄라이저

# 볼륨 조정

# 다이내믹 레인지 압축 또는 확장

# 피크 제한

# ISRC 코드 및 CD 텍스트 삽입

# 최종 순차적 순서로 트랙 정렬

# 각 노래의 끝을 페이드 아웃

# 디더링

3. 2. 스탬퍼 제작

유리 원반 위에 포토레지스터를 스핀 코팅 방식으로 코팅하여 원반을 회전시키면서 디스크 기록에 맞게 프리마스터링된 디지털 자료에 따라 레이저를 이용하여 포토레지스터를 노광한다. 이를 수용액으로 에칭하면 노광된 부분에 페인 마크가 형성되며, 그 원반을 스퍼터링 방식으로 알루미늄으로 코팅한 것을 마스터(원판) 또는 부 스탬퍼라 한다. 연후에 부 스탬퍼에서 모 스탬퍼를 전기도금 방식으로 복제하며, 실제로 사용하는 스탬퍼로는 한 번 더 도금 복제된 자 스탬퍼를 사용한다.

4. 음질 및 음압 조정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대한 대부분의 찬사는 청취자의 인식에 기초한 주관적인 요소에 따라 믹스를 재생 시스템과 환경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에 주어집니다. 이는 현재 사용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과, 이것이 녹음의 겉보기 질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CD 오디오를 재생하는 하나의 스피커/앰프 조합에서 훌륭하게 들리는 녹음이 낮은 비트 전송률의 MP3를 재생하는 컴퓨터 기반 시스템에서는 크게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일부 엔지니어는 주요 마스터링 엔지니어의 과제가 재생 시스템의 변환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엔지니어는 음향적 영향을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9]

잘못 마스터링된 녹음을 장기간 청취하면 일반적으로 청각 피로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청취 경험에서 즐거움을 빼앗아갑니다.[10]

음악 제작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CD 등의 형태로 대량 생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방송국의 징글이나 CM 음악 등). 하지만, 이러한 음악 제작에 있어서도 믹스 다운 후의 2트랙 마스터의 음압이나 음질을 조정하는 작업은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도 마스터링이라고 불린다.

원래 음질·음압 조정이라는 의미에서의 마스터링은, 단순히 전체 수록곡의 질감이나 음량 차이를 위화감 없이 정리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마스터 테이프의 음성 데이터를 아날로그 레코드반으로 만들 때 생기는 음질의 큰 변화를 시정하기 위한 공정이라는 목적도 큰 부분을 담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음원은 마스터 테이프의 음질을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다고 하여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의 CD 시대 초기에는, 기껏해야 레벨을 맞추는 정도에서 적극적인 처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9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단순하게 디지털화만으로는 CD 미디어의 특성에 맞지 않고, 아날로그 레코드 시대처럼 최종적인 미디어에 적합한 음질로 조정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18]

하지만 현재는 레코딩·믹싱도 풀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악곡 단위라면 믹싱 단계에서 CD에 최적화된 마스터링에 준하는 처리를 간단하게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를 디지털화할 때 CD 음원용으로 질감을 최적화한다'"라는 의미에서의 마스터링은, 제작자의 의도로 굳이 아날로그 마스터로 레코딩을 하거나, 디지털 레코더로 멀티 녹음을 하고 아날로그 레코더로 믹스 다운을 한 경우를 제외하면, 아날로그 레코드 시대의 작품의 CD화나, 마스터가 아날로그 테이프였던 시대의 CD 작품을 리마스터 재발하는 경우 등에 한정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마스터링이라고 해도 적극적인 음 만들기를 수행한다", "가능한 한 믹싱 시의 소리를 존중하고, 마스터링에서는 최소한의 처리 외에는 하지 않는다", "트랙 다운 데이터가 CD 규격(16Bit/44.1KHz)을 크게 웃도는 품질(24Bit/96KHz 등)이므로, CD 규격의 품질로 변환할 때의 변질을 고려하여 적극적인 처리를 한다" 또는 이들의 절충 방침 등, 마스터링 엔지니어와 뮤지션의 의향에 따라 마스터링에 대한 자세나 처리 방침은 천차만별이 되어가고 있다.

4. 1. 구체적인 작업 예시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대한 대부분의 찬사는 청취자의 인식에 기초한 주관적인 요소에 따라 믹스를 재생 시스템과 환경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에 주어집니다. 이는 현재 사용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과, 이것이 녹음의 겉보기 질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CD 오디오를 재생하는 하나의 스피커/앰프 조합에서 훌륭하게 들리는 녹음이 낮은 비트 전송률의 MP3를 재생하는 컴퓨터 기반 시스템에서는 크게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일부 엔지니어는 주요 마스터링 엔지니어의 과제가 재생 시스템의 변환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엔지니어는 음향적 영향을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9]

잘못 마스터링된 녹음을 장기간 청취하면 일반적으로 청각 피로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청취 경험에서 즐거움을 빼앗아갑니다.[10]

구체적인 음질 및 음압 조정 작업의 절차는 매우 복잡하며, 또한 이를 수행하는 엔지니어에 따라 사용 장비와 절차가 천차만별이지만, 여기서는 마스터링 엔지니어인 카츠라 마사오에 의한 작업 예시를 제시한다.[19][20]

4. 2. 음압 우선 마스터링의 문제점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대한 대부분의 찬사는 청취자의 인식에 기초한 주관적인 요소에 따라 믹스를 재생 시스템과 환경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에 주어집니다. 이는 현재 사용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과, 이것이 녹음의 겉보기 질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어려운 일입니다. 예를 들어, CD 오디오를 재생하는 하나의 스피커/앰프 조합에서 훌륭하게 들리는 녹음이 낮은 비트 전송률의 MP3를 재생하는 컴퓨터 기반 시스템에서는 크게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9] 잘못 마스터링된 녹음을 장기간 청취하면 일반적으로 청각 피로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청취 경험에서 즐거움을 빼앗아갑니다.[10]

마스터링의 근간 중 하나는 음압 조정이지만, 풀 디지털화된 1990년대 중반 이후, 한 번 듣고도 귀에 남는(즉, 잘 팔리는) 음반을 만들기 위해 음압을 한계까지 올리는 마스터링이 유행하고 있다.[21][22] 이러한 마스터링에서는 청각적인 음압을 높이기 위해 다이내믹 레인지를 희생시키기 때문에, 특히 생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음악에서는, 소리가 뭉개지고 부자연스러운 소리가 나고, 연주자의 의도가 희석되는 등의 폐해가 지적되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여전히 음압 지상주의의 마스터링이 지배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5. 마스터링 엔지니어

오디오 (일반적으로 음악 콘텐츠)를, 아날로그 녹음 또는 디지털 녹음 도메인에서 모노, 스테레오 또는 멀티채널 형식으로 이미 믹싱된 오디오를 가져와 유통 (비즈니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이다. 이는 CD, 바이닐 레코드와 같은 물리적 매체 또는 스트리밍 오디오 방식과 같다.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제품의 최종 편집과 복제 제작 준비를 담당한다. 오디오 마스터링 엔지니어로 일하기 위한 공식적인 요구 사항은 없지만, 실무자들은 종종 오디오 엔지니어링에 대한 포괄적인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경우 오디오 또는 음향 엔지니어링 학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대부분의 오디오 엔지니어는 음악 또는 음성 오디오 자료를 마스터링한다. 최고의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편곡 및 프로듀싱 기술을 갖추어, 오디오 믹싱 문제를 해결하고 최종 사운드를 개선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훌륭한 마스터링 기술은 수년간의 연습을 통해 얻는 경험에 기반한다.

5. 1. 장비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특수 오디오 신호 프로세서, 낮은 왜곡 및 광대역 스피커와 앰프를 사용하며, 음향적으로 최적화된 전용 재생 환경에서 작업한다. 마스터링 장비는 높은 수준으로 엔지니어링되었고, 낮은 신호 대 잡음비를 가지며, 파라미터 재호출 기능이 통합되어 있거나 디지털 컨트롤러를 통해 제어된다. 일부 디지털 소프트웨어 지지자들은 플러그인이 마스터링에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아날로그 프로세서만큼의 신호 저하는 없으며, 디지털 도메인에 국한된 왜곡을 도입할 수 있다.

실시간 분석기, 위상 오실로스코프, 피크, RMS, VU 및 K 미터는 오디오 분석 단계에서 신호의 시각적 표현을 렌더링하는 데 사용된다.

6. 리마스터링

'''리마스터''' 또는 '''리마스터링'''은 1950년대 - 1980년대 등의 아티스트의 음악 작품(1980년대 말 이후)과 오래된 영상 작품(2010년대 이후)을 재발표 및 재발매하는 것을 말한다.[17] 음악 작품은 대부분 아날로그 음원이지만, 구형 디지털 음원도 포함된다. 이들은 다시 프리마스터링과 마스터링을 거친 작품이다.[17] 이때, 주로 아날로그 음원의 리마스터를 디지털 기기로 하는 것을 디지털 리마스터 또는 디지털 리마스터링이라고 부른다. 아날로그 음반 재발매에서는, 굳이 아날로그 리마스터를 하기도 한다.[17]

오래된 음원이나 영상을 최신 음향 기술 및 영상 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마스터링을 다시 함으로써, 더 좋은 음질이나 화질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아날로그 마스터 테이프의 경년 열화, 디지털화할 때의 음질 및 화질 변화, 녹음 및 믹싱 자체가 오래된 등의 이유로 모든 것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1980년부터 1983년까지 생산된 3M 사의 마스터 테이프는 자성체가 쉽게 손상되는 문제가 있었다.[23] 오오타키 에이이치는 1989년 앨범 A LONG VACATION의 첫 공식 리마스터반이 발매되었을 때, 아날로그 마스터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언급했다.[23] 이 시기의 3M 테이프는 일반적인 경년 변화보다 빠르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U-Matic에 옮기는 작업이 아날로그를 마지막으로 돌린 것이었다고 한다.[23]

마츠토야 유미의 이 시기에 해당하는 마스터 테이프도 같은 상태였으며, 1999년에 리마스터링할 때 특수한 오븐으로 자성체를 일시적으로 고정하여 작업을 했다.[23] 당시 음악 잡지에서는 이를 '최종 리마스터'라고 불렀다.[23] 3M은 그 시기에 자사 테이프를 사용한 앨범에 '최우수 녹음 앨범상'을 수여했는데, 1982년 수상 앨범은 PEARL PIERCE / 마츠토야 유미, 1983년 수상 앨범은 유토피아 / 마츠다 세이코였다.[23] 하지만, 이 앨범들이 오리지널 마스터에서 디지털화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6. 1. 3M 테이프 사용 마스터 테이프 문제

1980년부터 1983년까지 생산된 3M 사의 마스터 테이프는 자성체가 쉽게 손상되는 문제가 있었다.[23] 오오타키 에이이치는 1989년 앨범 A LONG VACATION의 첫 공식 리마스터반이 발매되었을 때, 아날로그 마스터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언급했다.[23] 이 시기의 3M 테이프는 일반적인 경년 변화보다 빠르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U-Matic에 옮기는 작업이 아날로그를 마지막으로 돌린 것이었다고 한다.[23]

마츠토야 유미의 이 시기에 해당하는 마스터 테이프도 같은 상태였으며, 1999년에 리마스터링할 때 특수한 오븐으로 자성체를 일시적으로 고정하여 작업을 했다.[23] 당시 음악 잡지에서는 이를 '최종 리마스터'라고 불렀다.[23] 3M은 그 시기에 자사 테이프를 사용한 앨범에 '최우수 녹음 앨범상'을 수여했는데, 1982년 수상 앨범은 PEARL PIERCE / 마츠토야 유미, 1983년 수상 앨범은 유토피아 / 마츠다 세이코였다.[23] 하지만, 이 앨범들이 오리지널 마스터에서 디지털화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참조

[1] 웹사이트 What's actually going on when people talk about digital vs. analogue masters https://thevinylfact[...] 2017-10-18
[2] 간행물 Mastering Then and Now https://web.archive.[...] 2016-01-19
[3] 간행물 New Technique Aids LP Waxing https://books.google[...] 1950-03-25
[4] 서적 All you need is ears Macmillan
[5] 간행물 Issues in Modern Mastering http://mixonline.com[...] 2006-05-01
[6] 웹사이트 Bob Katz Mixing Tips http://www.digido.co[...]
[7] 웹사이트 How much headroom for mastering? http://cdmusicmaster[...]
[8] 서적 Audio Mastering as Musical Practice http://ir.lib.uwo.ca[...] ETDR: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9] 웹사이트 Understanding Mastering http://musicmasterin[...] 2018-02-02
[10] 간행물 Imperfect Sound Forever https://web.archive.[...] 2018-02-02
[11] 뉴스 Bernie Grundman wants to change the way you hear music — for the better https://www.latimes.[...] 2020-01-26
[12] 간행물 Steve Hoffman: Mastering The Beach Boys, Miles Davis, & More https://tapeop.com/a[...] 2020-01-26
[13] 뉴스 George Marino, Legendary Mastering Engineer, Dies https://www.hollywoo[...] 2020-01-26
[14] 웹사이트 Eric Pillai – Future Sound of Bombay http://ericpillai.co[...]
[15] 문서 市販のCD/DVD/BDライティングソフトでマスタリングと表記されている場合も、こちらを指す。CD/DVD/BDライティングソフトをマスタリングソフトと呼ぶこともある。
[16] 문서 すでにトラックダウンされた[[ギター]]や[[ベース (弦楽器)|ベース]]など楽器毎のバランスは、マスタリング作業で調整できない。これらは[[ミキシング]]における作業である。
[17] 문서 マルチトラックのマスターから楽器や音声素材ごとに定位・音量バランスなど、編集をやり直す作業は全て[[リミックス]]であるが、 オリジナル・バージョンに近いバランスで編集し直したものもリマスタリングと呼ぶ。もっとも、ミキシングはマスタリングの前に行う作業なので、リミックス音源は即ち、リマスタリング音源であるとも言える。だが、ただ単に「リマスタリング」と記載されているものの多くは補正(イコライジング、ノイズ除去など)のみで、編集は行われていない。編集そのものからのやり直すリマスタリング(厳密にはリミックス)は、古い時代の編集をそのまま使用したリマスタリングと比較すると、より現代的な音像を期待できる。
[18] 웹사이트 日本コロムビア LPファクトリーコラム https://web.archive.[...]
[19] 서적 マスタリング 音楽之友社
[20] 문서 もちろん、この作業工程とは全く異なる手順を踏むエンジニアも多くおり、この工程が標準というわけではないことに留意が必要である。
[21] 웹사이트 マスタリングとミックスダウン https://web.archive.[...]
[22] 문서 [[コンプレッサー (音響機器)]] 参照。
[23] 웹사이트 サウンド&レコーディング・マガジン http://www.rittor-mu[...]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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