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패
1. 개요
순환패는 바둑에서 빅으로 인해 무한 반복이 발생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서로 고립된 흑돌과 백돌이 수상전을 벌여 서로 완생하지 못하고 패처럼 물려 있는 형태를 보이며, 어느 한쪽도 상대방을 잡을 수 없어 무승부로 처리된다.
2. 빅의 정의
바둑에서 빅은 서로 고립되어 있는 흑돌과 백돌이 수상전을 펼쳐서 서로 완생하지 못하고 두 쌍의 돌이 패처럼 물려 있는 상황을 말한다. 이러한 형태는 무한 반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양쪽 모두 양보하지 않으면 판 전체가 무승부로 끝날 수 있다.
2.2. 빅과 수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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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서로 고립되어 있는 흑돌과 백돌이 수상전을 펼쳐서 서로 완생하지 못하고 두 쌍의 돌이 패처럼 물려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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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백은 a인 곳에 두어서 흑 1을 잡을 수 없다. 잡으면 그와 동시에 자충수가 되어 흑이 b로 단수치면 살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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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백은 2로 응수하는데, 만일 여기서 흑이 a에 두어서 백 2를 따내면 백 역시 죽지 않기 위해 b에 두어서 흑 1을 따 내고 빅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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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와 같이 무한 반복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 때문에 양쪽 모두 양보하지 않는다면 판 전체가 무승부로 끝이 나게 된다.
2.3. 빅과 자충수
다음 그림은 서로 고립되어 있는 흑돌과 백돌이 수상전을 펼쳐서 서로 완생하지 못하고 두 쌍의 돌이 패처럼 물려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 상황에서 백은 a 지점에 두어 흑 1을 잡을 수 없다. 백이 a에 두면 자충수가 되어 흑이 b로 단수 칠 경우 백이 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백은 2로 응수한다. 만약 여기서 흑이 a에 두어 백 2를 따내면, 백 역시 죽지 않기 위해 b에 두어 흑 1을 따내고 빅을 만든다.
이와 같이 무한 반복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양쪽 모두 양보하지 않으면 판 전체가 무승부로 끝난다.
2.4. 무한 반복과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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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서로 고립되어 있는 흑돌과 백돌이 수상전을 펼쳐서 서로 완생하지 못하고 두 쌍의 돌이 패처럼 물려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백은 a인 곳에 두어서 흑 1을 잡을 수 없다. 잡으면 그와 동시에 자충수가 되어 흑이 b로 단수치면 살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백 2로 응수하는데, 만일 여기서 흑이 a에 두어서 백 2를 따내면 백 역시 죽지 않기 위해 b에 두어서 흑 1을 따 내고 빅으로 만든다.
결국 이와 같이 무한 반복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 때문에 양쪽 모두 양보하지 않는다면 판 전체가 무승부로 끝이 나게 된다.
3. 빅 관련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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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빅의 전략적 활용
순환패는 빅의 형태 중 하나이므로, 실전에서 빅을 활용하는 전략은 순환패와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다. 빅은 주로 수상전에서 발생하며, 상대방의 돌을 잡거나 자신의 돌을 살리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된다.
빅을 피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빅을 만들 수 있는 형태를 미리 파악하고, 자충수를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빅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자충수를 두도록 유도하거나, 수상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여 빅을 만드는 것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4.1. 빅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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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서로 고립되어 있는 흑돌과 백돌이 수상전을 펼쳐서 서로 완생하지 못하고 두 쌍의 돌이 패처럼 물려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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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백은 a인 곳에 두어서 흑 1을 잡을 수 없다. 잡으면 그와 동시에 자충수가 되어 흑이 b로 단수치면 살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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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백은 2로 응수하는데, 만일 여기서 흑이 a에 두어서 백 2를 따내면 백 역시 죽지 않기 위해 b에 두어서 흑 1을 따 내고 빅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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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와 같이 무한 반복수가 나올 수밖에 없다. 때문에 양쪽 모두 양보하지 않는다면 판 전체가 무승부로 끝이 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