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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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미스 타워는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시애틀의 42층 건물이다. 1910년에 건설이 시작되어 1914년에 완공되었으며, 한때 미시시피강 서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완공 당시 35층 전망대에는 서태후가 장식한 차이니즈 룸이 있었으나, 2016년 개조를 통해 금주법 시대 테마의 레스토랑으로 변경되었다. 이 건물은 여러 차례 소유주가 변경되었으며, 2024년에는 GT 캐피탈 등에게 매각되었다. 스미스 타워는 1, 2층은 화강암, 나머지는 테라코타로 마감되었으며, 1990년대 초 복원 작업으로 펜트하우스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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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타워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스미스 타워 |
다른 이름 | L.C. 스미스 빌딩 (1914–1929) |
위치 |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2번가 500 |
좌표 | 북위 47.602092, 서경 122.33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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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 1911년 |
완공 | 1914년 |
용도 | 상업 사무실, 주거 |
안테나/첨탑 높이 | 484 ft (147 m) |
지붕 높이 | 462 ft (141 m) |
층수 | 38층 |
엘리베이터 수 | 7대 |
바닥 면적 | 28,275 m2 |
건설 비용 | 150만 미국 달러 |
건축가 | 개긴 & 개긴 |
구조 엔지니어 | 알 수 없음 |
시공사 | E.E. 데이비스 컴퍼니 |
개발자 | 알 수 없음 |
소유주 | 유니코 프로퍼티스 |
관리 | 알 수 없음 |
랜드마크 지정 | 시애틀 랜드마크 (1984년 6월 12일 지정) |
최고 높이 (지역) | 시애틀 및 워싱턴 주 |
이전 최고 높이 | 호지 빌딩 (시애틀), 키 뱅크 센터 (타코마/워싱턴 주) |
최고 높이 시작 | 1914년 |
최고 높이 종료 | 1962년 |
다음 최고 높이 | 스페이스 니들 |
역사 | |
명칭 변경 | L.C. 스미스 빌딩 (1914년–1929년) -> 스미스 타워 (1929년 이후) |
추가 정보 | |
공식 웹사이트 | 스미스 타워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스미스 타워는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1층과 2층은 화강암, 나머지는 테라코타로 외벽을 마감했다. 1976년 단 한 번 세척 작업을 거쳤을 정도로 유지 관리가 잘 되었다.[49]
1914년 7월 4일 개장 당시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35층을 방문했다. 35층에는 차이니즈 룸이 있었는데, 서태후가 장식한 가구와 조각된 용과 봉황이 있는 소원 의자가 있었다. 민간 전설에 따르면 이 의자에 앉은 미혼 여성은 1년 안에 결혼한다고 한다.[50]
닷컴 버블 붕괴 이후 2001년에는 공실률이 26.1%까지 치솟았지만, 2007년에는 90%까지 회복되었다.[51] 2011년에는 소유주였던 월턴 스트리트가 담보 대출을 불이행하여 CBRE 그룹이 건물을 차압했다.[53][54][55]
2015년 유니코 프로퍼티스가 건물을 인수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2016년 8월 25일, 새로운 전시와 함께 셀프 가이드 투어가 재개되었고, 전망대 층에는 금주법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스피크이지 테마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 이 과정에서 차이니즈 룸은 영구 폐쇄되었고, 소원 의자와 조각된 티크 천장 등은 새 레스토랑에서 활용되었다.[57][58][59]
이후 소유권 변동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소유주 |
---|---|
1976 | 이바 하글런드 |
1996 | 사미스 재단 |
2006 | 월턴 스트리트 캐피탈 |
2012 | CBRE 그룹 (차압 경매) |
2015 | 유니코 프로퍼티스 |
2018 | 골드만삭스[63] |
2024 | GT 캐피탈 및 익명의 "유명한 시애틀 가족"[64] |
2. 1. 건설 배경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 이후, 시애틀에 대한 동부 금융계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했다.[10] 뉴욕과 보스턴의 수많은 자본가를 대변했던 유력한 지역 변호사 제임스 클라이스는 시애틀에 수많은 새로운 사무실 건물을 짓게 한 많은 토지 거래의 주역이었다. 세기 전환기에 그의 가장 큰 고객 중에는 시러큐스, 뉴욕 출신의 백만장자 기업가 라이먼 코넬리우스 스미스와 그의 형제 윌버트 루이스 스미스가 있었는데, 클라이스를 통해 시애틀의 파이오니어 스퀘어 지구에 수많은 건물을 구매하고 개발했다. L.C. 스미스는 곧 시의 최대 납세자이자 미국 내 시애틀 부동산 최대 개인 소유주가 되었다.[11]1909년 시애틀 방문 중 스미스는 베일리 코너에 14층 건물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시애틀 경제가 어떤 종류의 건물을 감당할 수 있는지 클라이스와 상담한 후, 그의 아들 번스 라이먼 스미스는 그에게 경쟁 도시 타코마의 내셔널 리얼티 빌딩을 미시시피강 서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칭호에서 빼앗기 위해 훨씬 더 높은 마천루를 짓도록 설득했다. 스미스는 시러큐스 건축 회사인 개긴 앤 개긴을 선택하여 타워를 설계하도록 했고, 1910년 2월 에드윈 H. 개긴은 청사진을 들고 미시시피강 서쪽에서 가장 높은 26층 건물을 짓겠다는 공식 발표와 함께 시애틀에 도착했다.[14]
1910년 6월에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그 달에 스미스가 시애틀 시청과 시청이 3번가와 예슬러 웨이의 인접 블록에 있는 부지에서 업타운으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전례 없는 40층(35층 기본, 5층 타워)까지 건설할 의향이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시청 부지 구매를 위한 채권 통과와 하이람 C. 길 시장과 시의회의 보증으로, 제안된 스미스 타워는 메트로폴리탄 생명 보험 회사 타워와 뉴욕 시의 싱어 빌딩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사무실 건물이 될 것이다.[15]
L.C. 스미스의 건강이 악화되고 뉴욕의 다른 사업적 관심사가 그의 주의를 요구함에 따라, 그는 100만 달러 규모의 건물의 건설을 B.L. 스미스와 E.H. 개긴에게 맡겼고, 이들은 1910년 10월에 467피트, 42층(아들의 제안에 따라 22층 기본, 20층 타워) 건물의 최종 계획을 가지고 시애틀로 돌아왔다. 이 건물은 메트로폴리탄 생명과 싱어 빌딩의 모든 현대적 특징을 통합할 것이다. 철골 프레임과 콘크리트 구조로, 건물은 기저부에 화강암으로 덮히고 나머지는 반짝이는 흰색 테라코타로 덮혀져 지역 언론에 따르면 "태양의 광선을 15~20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찬란하게 비출 것"이라고 한다. 건물에는 하루에 약 22,00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8대의 고속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지하실에는 난방 시설뿐만 아니라 타워의 피라미드 지붕에 있는 12,000갤런 탱크에서 공급되는 모든 임차인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냉수기 시설이 설치될 것이다.[16]
1910년 10월 20일에 첫 번째 건축 허가가 발급되었지만, 스미스 시니어는 다음 달에 사망했고 그의 건물이 착공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17] 그러나 원래 허가는 부지의 지반 상태와 창문에 유선 안전 유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시의 우려로 인해 지연되었다. 건물은 이미 시의 기존 건축 규정을 초과했기 때문에, 건물 최종 승인을 받기 전에 과도한 검토와 협상이 필요했다. 1911년 2월 24일 최종 건축 허가가 발급되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18]

L.C. 스미스의 사망 후 불확실한 상태로 남아 있던 스미스 재산과 건물의 최종 세부 사항을 정리하고, 심지어 건물이 건설될지 여부에 대한 대중의 의구심을 해소한 후, 1911년 5월 10일 뉴욕 시러큐스에 있는 개긴 앤 개긴 사무실에서 전국 각지의 계약업체에 대한 건설 입찰이 시작되었다.[19][20]
1911년 9월 5일, 일반 건설 및 굴착에 대한 첫 번째 계약은 뉴욕에 본사를 둔 위트니-스틴 컴퍼니가 체결했는데, 이 회사는 최근 콜로라도주 덴버에 다니엘스 & 피셔 타워를 건설했으며 여러 국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었다. 그들은 차례로 아메리칸 브리지 컴퍼니와 계약하여 스미스 타워의 프레임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자체 제철소에서 거의 5,000톤의 강철을 제공하고 조립하도록 했다.[26][27]
굴착은 1911년 11월과 12월 내내 밤낮으로 계속되었으며, 1912년 4월부터 5월까지 기초와 옹벽의 굴착이 마무리되었다.
2. 2. 건설 과정
1910년에 스미스 타워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당초 14층으로 계획되었으나, 라이먼 코넬리우스 스미스의 아들 번스 라이먼 스미스가 더 높은 건물을 짓도록 설득했다. 그러나 스미스는 완공을 보지 못하고 1914년에 공사가 마무리되었다. 건물 높이는 보도에서 꼭대기 장식물까지 141미터이다.클론다이크 골드 러시 이후 시애틀에 대한 동부 금융계의 관심이 높아졌고, 제임스 클라이스는 시애틀에 많은 사무실 건물을 짓게 한 토지 거래의 주역이었다.[10] 그의 고객 중에는 시러큐스, 뉴욕 출신 백만장자 라이먼 코넬리우스 스미스가 있었는데, 그는 시애틀의 파이오니어 스퀘어 지구에 여러 건물을 구매했다.[11]
1909년, 스미스는 베일리 코너에 14층 건물을 계획했다. 아들의 설득으로 타코마의 내셔널 리얼티 빌딩보다 높은 건물을 짓기로 하고, 개긴 앤 개긴을 설계 회사로 선택했다.[14] 1910년 2월, 에드윈 H. 개긴은 26층 건물 계획을 발표했다.[14] 이후 40층(35층 기본, 5층 타워)까지 건설할 의향을 밝혔으나, 시청 이전 문제로 협상이 필요했다.[15]
최종 계획은 42층(22층 기본, 20층 타워) 건물로, 철골 프레임과 콘크리트 구조에 화강암과 테라코타로 마감되었다.[16] 8대의 고속 엘리베이터와 냉수기 시설이 설치될 예정이었다.[16] 1910년 10월 첫 허가가 발급되었지만, 스미스의 사망과 지반 문제로 지연되었다.[17][18] 1911년 2월 최종 허가가 발급되었다.[18]
1911년 5월, 건설 입찰이 시작되었고, 160개 이상의 입찰이 제출되었다.[19][20][21][22] 6월 1일, 건설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지만, 실제 철거는 몇 주 후에 시작되었다.[24] 위트니-스틴 컴퍼니가 일반 건설 계약을 체결했고, 아메리칸 브리지 컴퍼니가 철골을 공급했다.[26][27] 하퍼 인근 사우스워스의 하퍼-힐 컴퍼니 등 지역 회사들도 참여했다.[28][29]
1911년 11월, 굴착이 시작되었고, 지반 검사가 이루어졌다.[33][34] 1912년 1월, 스미스와 개긴은 기초 작업을 감독했다.[30][35] 4월부터 5월까지 기초 굴착이 마무리되었고, 워싱턴주 인덱스의 A.D. 건의 채석장에서 화강암을 공급받는 등 건축 자재 계약이 체결되었다.[36][37][38] 1912년 7월, 석고 및 방화 계약이 체결되었다.[39]
1912년 7월, 첫 철골이 도착했고, 8월에 기초가 완성되어 철골 프레임이 올라가기 시작했다.[40][41] 10월, 1층에 도달했고, 작업 중 부상 사고가 발생했다.[42][43] 1913년 2월, 42층 꼭대기에 마지막 리벳이 박혔다.[45] 데릭 붕괴 사고가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46]
건물은 1914년 7월 4일에 완공되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4,000명 이상이 35층 전망대를 방문했다. 35층에는 차이니즈 룸이 있었는데, 서태후가 장식한 가구와 조각된 용과 봉황이 있는 소원 의자가 있었다.[50]
2. 3. 개장 및 소유권 변동
1910년 라이먼 코넬리우스 스미스와 그의 아들 번스 라이먼 스미스의 주도로 스미스 타워 건설이 시작되었다. 당초 14층으로 계획되었으나, 번스 라이먼 스미스가 아버지에게 더 높은 건물을 짓도록 설득하여 최종적으로 42층 높이로 건설되었다. L.C. 스미스는 생전에 완공된 건물을 보지 못했고, 공사는 1914년에 끝났다.[17]1914년 7월 4일, 스미스 타워는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개장 당일 4,000명이 넘는 시애틀 주민들이 35층 전망대를 방문했다.[50]
이후 소유권 변동은 다음과 같다.
연도 | 소유주 |
---|---|
1976년 | 이바 하글런드 |
1996년 | 사미스 재단 |
2006년 | 월턴 스트리트 캐피탈 |
2012년 | CBRE 그룹 (차압 경매) |
2015년 | 유니코 프로퍼티스 |
2018년 | 골드만삭스 |
2024년 | GT 캐피탈 및 익명의 "유명한 시애틀 가족" |
당초 이 건물은 14층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아들인 번스 라이먼 스미스가 아버지에게 더 높은 고층 건물을 지을 것을 설득했고, 1910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스미스는 생전에 완공된 건물을 보지 못했고, 공사는 1914년에 끝났다. 보도에서 건물 꼭대기 장식물까지 높이는 141미터이다.[65]
2016년 8월 25일, 유니코 프로퍼티스는 대대적인 리모델링 후 스미스 타워를 재개장했다. 새로운 전시와 함께 셀프 가이드 투어가 시작되었고, 전망대 층에는 금주법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스피크이지 테마 레스토랑이 문을 열었다.[57][58][59]
3. 건축
3. 1. 양식 및 특징
스미스 타워는 신고전주의 건축의 예이다. 외벽은 1층과 2층은 화강암으로, 나머지는 테라코타로 되어 있다. 외부는 1976년에 한 번 세척되었다.[65]
이 건물은 서부 해안에서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 조작원을 고용한 곳 중 하나였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컴퍼니에서 엘리베이터를 공급했으며, 엘리베이터 표면은 황동으로 되어 있었다. 원래 문은 격자형 가위 게이트여서 승객이 각 복도와 각 사무실 앞의 유리벽을 볼 수 있었다. 2017년부터 엘리베이터는 자동화 및 현대화되어 서비스 시간을 단축하고 내진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새로운 유리문은 승객이 복도와 로비를 볼 수 있도록 유지되었다.[65]
1990년대 초 복원 작업 이후, 작업자들은 타워 꼭대기에 있던 10000USgal 물탱크를 제거했다. 그 결과 생긴 공간과 이전 관리인의 아파트는 3층 펜트하우스가 되었으며, 건물 내 유일한 거주 공간이다. 2010년에는 4인 가족이 입주했다.[66][67] 펜트하우스 아파트는 2021년 공공 시장에 17000USD에 매물로 나왔다.[68]
건물은 12월을 제외하고는 파란색 조명으로 밝혀지는 약 2.44m 유리 돔으로 장식된다. 12월에는 녹색으로 바뀐다.
3. 2. 엘리베이터
이 건물은 서부 해안에서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 조작원을 고용한 곳 중 하나였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컴퍼니에서 엘리베이터를 공급했으며, 엘리베이터 표면은 황동으로 되어 있었다. 원래 문은 격자형 가위 게이트여서 승객이 각 복도와 각 사무실 앞의 유리벽을 볼 수 있었다. 2017년부터 엘리베이터는 자동화 및 현대화되어 서비스 시간을 단축하고 내진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새로운 유리문은 승객이 복도와 로비를 볼 수 있도록 유지되었다.[65]
3. 3. 펜트하우스
1990년대 초 복원 작업 이후, 작업자들은 타워 꼭대기에 있던 10000USgal 물탱크를 제거했다. 그 결과 생긴 공간과 이전 관리인의 아파트는 3층 펜트하우스가 되었으며, 건물 내 유일한 거주 공간이다. 2010년에는 4인 가족이 입주했다.[66][67] 2021년에는 펜트하우스 아파트가 월 17000USD에 공공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68]
3. 4. 조명
건물은 약 2.44m 너비의 유리 돔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12월을 제외하고는 파란색 조명으로 밝혀진다. 12월에는 녹색으로 바뀐다.[65]
4. 대중문화 속 스미스 타워
2012년, 데스 캡 포 큐티의 리더 벤자민 기바드는 "Teardrop Windows"라는 곡에서 스미스 타워에 경의를 표했다.[6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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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mith Tower Online - Online Registrations
https://visit.smitht[...]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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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Smith Tower's Speakeasy-Inspired Bar Opens Today; A tongue-in-cheek bar named Temperance has booze aplenty
http://www.seattleme[...]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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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Views from the 35th floor: Smith Tower tours begin anew
http://www.seattlepi[...]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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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Smith Tower Gets a Facelift—and There Will Be Vests
http://www.thestrang[...]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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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Goldman Sachs buying Seattle's historic Smith Tower
https://www.seattlet[...]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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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Historic Smith Tower sells to 'prominent Seattle families'
https://www.seattlet[...]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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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nd of a long ride: Seattle's historic Smith Tower to automate elevators after 103 years of manual operation
https://www.geekwire[...]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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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Making a Home in a Pyramid, 462 Feet Above Seattle
https://www.nytimes.[...]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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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ower Sessions: Watch a live concert in a private living room at the tip top of Seattle's Smith Tower
http://mynorthwest.c[...]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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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he penthouse atop Smith Tower is on the rental market for the first time
https://www.seattlet[...]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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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Death Cab For Cutie's Ben Gibbard Reveals Solo Single 'Teardrop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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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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