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벤 벤더
1. 개요
스벤 벤더는 독일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2002년 TSV 1860 뮌헨 유소년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2006년 프로 데뷔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2회 우승을 이끌었다. 2017년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여 2020-21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독일 U-19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2016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2년 독일 U-16 대표팀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으며, 2024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본명 | 스벤 벤더 |
|---|---|
| 출생일 | 1989년 4월 27일 |
| 출생지 | 서독 로젠하임 |
| 키 | 186cm |
| 포지션 |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
| 현재 소속팀 | SpVgg 운터하힝 (감독 대행) |
| 등번호 | 해당 없음 |
| 利き足 | 右足 |
| 유소년 클럽 | 1993–1999: TSV 브란넨부르크 1999–2002: SpVgg 운터하힝 2002–2006: 1860 뮌헨 |
|---|---|
| 프로 클럽 | 2006–2007: 1860 뮌헨 II (16경기, 2골) 2006–2009: 1860 뮌헨 (65경기, 1골) 2009–201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II (4경기, 0골) 2009–2017: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58경기, 4골) 2017–2021: 바이엘 레버쿠젠 (107경기, 4골) |
| 전체 클럽 기록 | 350경기, 11골 |
| 청소년 국가대표 | 2005–2006: 독일 U17 (10경기, 0골) 2007–2008: 독일 U19 (11경기, 1골) 2009: 독일 U20 (3경기, 2골) |
|---|---|
| 올림픽 국가대표 | 2016: 독일 올림픽 (6경기, 0골) |
| 성인 국가대표 | 2010–2013: 독일 (7경기, 0골) |
| 감독 | 2024–: SpVgg 운터하힝 (감독 대행) |
|---|
| 올림픽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은메달 (축구) |
|---|
-
남자 축구 미드필더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남자 축구 미드필더 -
크라시미르 발라코프
크라시미르 발라코프는 불가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불가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1994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은퇴 후 여러 클럽과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분데스리가의 축구 선수 -
마크 슈워처
마크 슈워처는 독일계 호주인 골키퍼로,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109경기에 출전했고, 미들즈브러에서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첼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을, 레스터 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
일란성 쌍둥이 스포츠인 -
조준호 (유도 선수)
조준호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하고 세계 주니어 유도 선수권 대회 우승 등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의 유도 선수이며, 런던 올림픽 판정 논란과 방송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유도 가족으로도 알려져 있다. -
일란성 쌍둥이 스포츠인 -
마리오 안드레티
마리오 가브리엘레 안드레티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자동차 경주 선수로, 인디애나폴리스 500, 데이토나 500,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인디카 시리즈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국제 모터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 및 영화 성우로도 활동했다.
2. 클럽 경력
스벤 벤더는 2002년 TSV 1860 뮌헨 유스팀에 입단하여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2006년 12월 18일, 2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형 라르스 벤더와 함께 독일 축구협회가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프리츠 발터상을 받았다.
2009년 여름, 스벤 벤더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팀을 옮겼다. 도르트문트에서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2010-11 시즌과 2011-12 시즌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2017년 7월 14일, 그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여 당시 팀의 주장이었던 쌍둥이 형 라스 벤더와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2.1. TSV 1860 뮌헨
스벤 벤더는 1993년부터 1999년까지 TSV 브란넨부르크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SpVgg 운터하힝 유소년팀에 소속되었다. 2002년 여름, 그는 TSV 1860 뮌헨 유소년팀으로 이적하여 U-14 팀부터 시작해 3년 동안 1860 뮌헨의 모든 유소년 팀을 거쳤다.
2006년 12월 18일, 스벤 벤더는 TSV 1860 뮌헨 소속으로 2 분데스리가에 데뷔하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아 형 라르스 벤더와 함께 독일 축구협회가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프리츠 발터상을 받았다. 2007년 11월에는 클럽과의 계약을 2011년까지 연장했다.
하지만 2009년 여름, TSV 1860 뮌헨은 재정 문제로 인해 스벤 벤더와 그의 형 라르스 벤더를 모두 이적시켜야 했다. 스벤 벤더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고, 형 라르스는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스벤 벤더는 TSV 1860 뮌헨에서 총 65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9년 여름 TSV 1860 뮌헨을 떠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같은 해 9월 19일, 하노버 96과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 경쟁자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벤더는 빠르게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벤더는 도르트문트에서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0-11 시즌과 2011-12 시즌 팀의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1년 2월 12일에는 1. FC 카이저슬라우턴을 상대로 분데스리가 데뷔 골을 기록했고, 2012년에는 DFB-포칼 우승에도 기여했다.
2013년 1월 6일, 벤더는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을 2017년 6월 30일까지 연장했다. 하지만 2012-13 시즌 동안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렸고, 이는 팀이 2013년 1월 누리 사힌을 다시 영입하는 배경이 되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벤더는 사힌이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주전 경쟁 속에서도 팀의 2013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진출에 힘을 보탰다. 비록 결승전에서 리그 라이벌인 바이에른 뮌헨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같은 해 7월 27일 열린 2013년 DFL-슈퍼컵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을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4년 2월, 함부르크 SV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부상을 당해 남은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에도 팀에 기여하던 벤더는 2016년 2월 21일, 계약을 2021년까지 연장했다.
2017년 7월 13일, 벤더는 8년간 활약했던 도르트문트를 떠나 그의 쌍둥이 형 라스 벤더가 주장으로 있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이로써 2009년 이후 8년 만에 형과 다시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2.3.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7년 7월 1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8년간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158경기에 출전했던 스벤 벤더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며 2021년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 이 이적으로 당시 레버쿠젠의 주장이었던 쌍둥이 형 라스 벤더와 2009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되었다. 두 벤더 형제는 2020-21 시즌 종료 후 함께 축구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독일 청소년 대표 시절 스벤 벤더는 쌍둥이 형 라르스 벤더와 함께 2008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대회에서 형과 함께 공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1년 3월 29일, 그는 호주와의 친선 경기에서 독일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몇 차례 더 친선 경기에 출전했으나 UEFA 유로 2012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2014년 2월에는 치골염 부상으로 2014년 FIFA 월드컵 출전이 좌절되었으며, 그의 마지막 A매치 출전은 2013년 말의 친선 경기였다.
--
2016년에는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 23세 초과 선수(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참가하여 독일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때도 형 라르스 벤더와 함께 출전했다.
3.1. 청소년 대표팀
스벤 벤더는 독일 청소년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쌍둥이 형 라르스 벤더와 함께 2008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독일의 우승에 기여했다.
그의 주요 청소년 대표팀 경력은 다음과 같다.
| 대표팀 | 대회 | 성적 |
|---|---|---|
| U-17 독일 대표팀 | 2006년 UEFA U-17 유럽 선수권 대회 | 4위 |
| U-19 독일 대표팀 | 2008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 | 우승 |
| U-23 독일 대표팀 (올림픽) |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 | 은메달 |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는 형 라르스 벤더와 함께 와일드카드(OA) 선수로 선발되어 독일 올림픽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3.2. 성인 대표팀
2011년 3월 29일, 호주와의 친선 경기에서 독일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16년까지 독일 대표팀 소속으로 총 7경기에 출전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에서는 쌍둥이 형 라스 벤더와 함께 와일드카드(OA) 선수로 선발되어 독일 올림픽 대표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4. 지도자 경력
스벤 벤더는 선수 은퇴 후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 2022년 독일 축구 협회에서 유소년 대표팀 코치직을 맡았고, 2024년 1월에는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SpVgg 운터하힝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4.1. 독일 축구 협회
2022년 6월, 독일 축구 협회는 그를 독일 U-16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코치로 임명했다. 2023년 여름 동안, 그는 독일 U-17 대표팀의 코치가 되었다.
2023년 12월 29일, 그는 독일 축구 협회에서의 직책을 떠났다.
4.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3년 12월 29일, 독일 축구 협회에서의 직책을 떠났다. 이후 과거 팀 동료였던 누리 샤힌과 함께 2024년 1월 1일부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에딘 테르지치 감독의 수석 코치로 임명되었으며,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 30일까지이다.
4.3. SpVgg 운터하힝
2024년 12월, 그는 SpVgg 운터하힝의 임시 감독이 되었다.
5. 개인 생활
2015년 6월 20일, 벤더는 2008년부터 오랜 기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 시모네 데텐도르퍼와 결혼했다.
쌍둥이 형인 라르스 벤더와는 2009년까지 TSV 1860 뮌헨에서 함께 뛰었으며, 이후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도 함께 소속되었다.
6. 수상 내역
(내용 없음)
6.1.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분데스리가: 우승 (2회) - 2010-11, 2011-12
* DFB-포칼: 우승 (2회) - 2011-12, 2016-17
* DFL-슈퍼컵: 우승 (2회) - 2013, 2014
*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1회) - 2012-13
6.2. 국가대표팀
스벤 벤더는 독일의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 U-17 대표팀: 2006년 UEFA U-17 유럽 선수권 대회 4위
* U-19 대표팀: 2008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
* U-23 대표팀(올림픽 대표팀): 2016년 하계 올림픽 축구 은메달
6.3. 개인
* 프리츠 발터 메달 U17 동메달: 2006
*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 골든 플레이어: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