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페트로비치 시파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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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테판 페트로비치 시파초프는 러시아 제국 말기인 1913년 시인으로 등단하고 1916년 수필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1954년 소련작가동맹의 초청으로 소련을 방문한 북한 시인 김순석과 교류했으며, 김순석을 통해 김일성에게 북조선식 이름을 받았다. 북한에서는 시파초프의 시선집이 출판되었고, 김순석의 시집에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테판 페트로비치 시파초프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스테판 페트로비치 시파초프
원어 이름Степа́н Петро́вич Щипачёв
출생일1898년 12월 17일
출생지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제국
사망일1980년 1월 1일
사망지모스크바, 모스크바주, 소련
직업시인, 수필가
국적소련
활동 기간1913년 ~ 1980년
장르시문학, 수필
별칭북조선 이름은 김효열(金孝悅)
소속소련작가동맹 최고위원
영향 준 인물알렉산드르 푸시킨
영향 받은 인물김순석
수상1949년 스탈린상 수상
1951년 스탈린상 수상(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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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의 시파초프
기타 정보
학력붉은 교수 연구소
분야사회주의 리얼리즘
수상 내역스탈린상
레닌 훈장
노동 적기 훈장
인민 우정 훈장
붉은 별 훈장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탄생 100주년 기념 메달
모스크바 방어 메달
1941-1945년 대조국 전쟁 승리 메달
1941-1945년 대조국 전쟁 승리 20주년 기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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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800주년 기념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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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스테판 페트로비치 시파초프는 1913년 시인으로, 1916년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1954년 소련작가동맹 초청으로 소련을 방문한 북한 시인 김순석과 교류하였으며, 김순석을 통해 김일성에게서 '김효열'이라는 북조선식 이름을 받았다.

2.1. 문단 등단

1913년 시인으로 첫 등단하였고, 1916년 수필가로 등단하였다.

2.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시인 김순석과의 만남

1954년 4월 26일 소련작가동맹 초청으로 소련을 방문한 북한 시인 김순석과 교류하였다. 김순석을 통하여 김일성 수상에게서 '김효열'이라는 북조선식 이름을 받았다. 김순석은 귀국 후 시파초프와의 만남을 정리한 글 《서정시에 대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1955년 북조선에서는 《쉬빠쵸브 서정시선집》을 펴냈다. 김순석의 시집 《황금의 땅》에 시파초프와의 만남이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