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대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스트라이크 대거는 지구 연합군이 자프트의 모빌슈트(MS)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한 GAT-X 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한 양산형 MS이다.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을 기반으로,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을 제외하고 머리 부분 블레이드 안테나, 각 부위 장갑 등을 간략화했다. 내추럴 파일럿용 OS를 도입하여 운용성을 높였으며, 롱 대거, 105 대거, 버스터 대거, N 대거 N, 대거 L, 와일드 대거 등 다양한 파생 기체가 개발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기동전사 건담 SEED - 이터널 (건담 시리즈)
이터널은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에 등장하는 자프트의 모빌 슈트 고속 프리깃으로, 프리덤 건담과 저스티스 건담의 전용 모함이자 핵 엔진 탑재기 정비 설비와 나스카급을 능가하는 속력을 갖춘 삼척 동맹의 핵심 전력이며, 라크스 클라인과 함께 시리즈에서 활약한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 팬텀 페인 (건담 시리즈)
팬텀 페인은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와 STARGAZER에 등장하는 지구연합군 소속 비정규 특수부대로, 로고스의 사병 집단으로서 유니우스 조약 위반 무기 사용, 강화 인간 활용 등 비윤리적 행위를 하며 네오 로아노크 부대와 호아킨 부대로 나뉘어 주요 사건에 개입한다. - 건담 시리즈의 기동병기 - 작업용 자쿠 II
작업용 자쿠 II는 지온 공국군의 주력 모빌 슈트인 자쿠 II를 기반으로 지상전 능력을 강화한 다양한 파생형 모델들을 통칭하며, 특히 자쿠 탱크는 120mm 저격포 등의 무기를 장비하고 험한 지형에서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1년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 건담 시리즈의 기동병기 - 야크트 도가
야크트 도가는 우주세기 0090년대 네오 지온에서 개발된 뉴타입 전용 시작형 모빌 슈트로, 기라 도가의 프레임을 기반으로 사이코 프레임, 고출력 제네레이터, 건다리움 합금 장갑 등을 적용하여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규네이 거스, 퀘스 파라야 등이 탑승했고 빔 어설트 라이플, 메가 개틀링 건, 판넬 등 다양한 무장을 사용하며 여러 파생 기체가 존재한다.
스트라이크 대거 | |
---|---|
기체 정보 | |
![]() | |
형식 번호 | GAT-01A1 |
코드명 | 스트라이크 대거 |
제작 | 지구연합군 |
소속 | 지구연합군 |
타입 | 다목적 모빌 슈트 |
조종사 | 지구연합군 병사 |
무장 | |
기본 무장 | 75mm 대공 자동 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 빔 사벨 빔 라이플 대거용 실드 |
기술 사양 | |
동력원 | 배터리 팩 |
운영 체제 | 불명 |
관련 기체 | |
기반 기체 | GAT-X105 스트라이크 |
파생 기체 | GAT-01A2R 슬로터 대거 GAT-01A1E2 버스터 대거 |
기타 정보 | |
첫 등장 | 기동전사 건담 SEED |
디자인 | 오오카와라 구니오 |
2. 개발 배경
지구연합군은 자프트의 모빌슈트(MS)에 대항하기 위해 GAT-X 시리즈를 개발했다. 이 중 GAT-X105 스트라이크는 핵심 기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양산형 MS 개발이 진행되었다. 초기에는 스트라이크의 성능을 그대로 계승한 105 대거가 개발되었으나, 전황이 급박해짐에 따라 연합군은 MS의 머릿수를 맞추기 위해 신속하게 조달 가능한 간이기를 우선시하여 스트라이크 대거가 먼저 양산되었다.
wikitext
스트라이크 대거의 개발은 파나마 기지에서 이루어졌다.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정식 양산형인 대거와 비교하여 등 부위 스트라이커 플러그, 머리 부분 블레이드 안테나 및 기관포, 각 부위 장갑 등이 간략화되었다. 또한, 대 EMP 장비도 불충분하여 파나마 공략전에서 자프트의 궁그닐에 의해 패배를 겪었다. 하지만, 기체의 기본 골격에는 스트라이크와 동계열의 X100계 프레임을 채용하여 운동성에 있어서는 초기 GAT-X100 계열과 동등한 수준을 유지하며 진 (건담 시리즈)을 능가한다. 표준 무장으로 초기 GAT-X 시리즈에서 실용화된 소형 휴대 빔 병기를 장비한다.
내추럴 파일럿용 OS를 도입하여 소프트웨어와 파일럿 측면의 문제는 해결을 보았고, 지구 연합의 MS 운용 독트린인 "복수의 아군기로 1기의 적을 섬멸한다"라는 기본 전술도 마련되어 자프트의 진 등에 대해서도 호각 이상의 전력으로 기능했다.
3. 스트라이크 대거 (GAT-01)
지구 연합군은 최초의 정식 주력 MS로 GAT-X105 스트라이크를 원기로 하는 양산기 대거를 개발했다. 이 기체는 스트라이크의 최대 특징인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을 비롯하여 기능과 성능의 많은 부분을 상당한 다운 그레이드를 거쳐 계승했지만, 시국이 급박해짐에 따라 연합군은 MS의 머릿수를 맞추기 위해 신속하게 조달 가능한 간이기를 우선시하여 본기가 탄생했다. 이에 따라 정식화 시기가 「대거」와 역전된 것과 전기 GAT-X 기체 중 유일하게 탈취당하지 않은 스트라이크를 따른 점 때문에 본기에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개발은 파나마 기지에서 이루어졌다. 생산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본 기체는 정식 양산형인 대거와 비교하여 등부 스트라이커 플러그의 생략을 시작으로, 머리 부분 블레이드 안테나 및 기관포의 반감, 각 부위 장갑의 간략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베트로닉스 등의 대 EMP 장비도 불충분한 것이 탑재되어 있다. 이 때문에 파나마 공략전에서 궁그닐의 EMP를 받아 패배를 겪었다. 단, 동 전투에서 자프트 기가 궁그닐의 영향을 받지 않았듯이, 상당한 대 EMP 장비가 갖춰져 있다면 방호가 가능하다. 참고로 105 대거에서는 충분한 대 EMP 장비가 갖춰져 있지만, 파나마 방위전에 참가하지는 않았다. 기체의 기본 골격에는 스트라이크와 동계열의 X100계 프레임을 채용. 운동성에 있어서는 초기 GAT-X100 계열과 동등 수준을 유지하며 진을 능가한다. 표준 무장으로 초기 GAT-X 시리즈에서 실용화된 소형 휴대 빔 병기를 장비.
또한, 내추럴 파일럿용 OS를 도입하여 소프트웨어와 파일럿 측면의 문제는 해결을 보았다. 더 나아가 지구 연합의 MS 운용 독트린인 "복수의 아군기로 1기의 적을 섬멸한다"라는 기본 전술도 마련되어 자프트의 진 등에 대해서도 호각 이상의 전력으로 기능했다.
3. 1. 특징
스트라이크 대거는 지구 연합군이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을 기반으로 개발한 양산형 모빌슈트(MS)이다.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스트라이크 건담의 특징인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은 생략되었고, 머리 부분 블레이드 안테나와 75mm 대공 자동 발칸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의 수가 줄었으며, 각 부위 장갑도 간략화되었다.
내추럴 파일럿용 OS를 탑재하여 조종성을 향상시켰으나, 베트로닉스 등의 대 EMP 장비는 불충분하게 탑재되었다. 이 때문에 파나마 공략전에서 궁그닐의 EMP 공격에 무력화되어 패배하는 원인이 되었다.
기본 프레임은 스트라이크 건담과 동일한 X100 계열을 사용하여 운동성은 진을 능가한다. 표준 무장으로는 초기 GAT-X 시리즈에서 실용화된 소형 휴대 빔 병기를 장비한다. 지구 연합군의 MS 운용 독트린인 "복수의 아군기로 1기의 적을 섬멸한다"는 기본 전술에 따라, 자프트의 진 등에 대해 호각 이상의 전력을 발휘했다.
3. 2. 구조
스트라이크 대거는 지구 연합군이 최초로 정식 주력 MS로 개발한 대거의 간이 양산형이다. 개발은 파나마 기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생산 비용 절감을 위해 등 부분의 스트라이커 플러그, 머리 부분 블레이드 안테나 및 기관포, 각 부위 장갑 등이 간략화되었다. 기체의 기본 골격은 스트라이크와 같은 X100계 프레임을 채용하여, 운동성은 진을 능가한다.
머리 부분은 G 병기와 달리 고글 형태를 하고 있지만, 내부에는 듀얼 카메라 아이를 가지고 있다.
내추럴 파일럿을 위한 OS는 아크엔젤에서 얻은 실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전투 데이터를 패턴화하여 조종을 지원한다. 오브에서 연합으로 유입된 기술자들의 협력으로 내추럴용 OS가 완성되었다는 자료도 있다.
콕피트는 초기 GAT-X 시리즈보다 간소화되어 일반 병사도 쉽게 조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콕피트 구조는 후기 GAT-X 시리즈에도 공통적으로 채용되었다.
3. 3. 무장
스트라이크 대거는 M703 57mm 빔 라이플, ES01 빔 사벨, 75mm 대공 자동 발칸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 대 빔 실드, 그리고 낙하산 팩 등의 무장을 갖추고 있다.
M703 57mm 빔 라이플은 듀얼의 빔 라이플을 개량한 양산형 빔 병기로, 유탄 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다. 자프트 양산 MS의 장갑을 일격에 관통 가능할 정도의 위력을 지녔다. 발사음은 GAT-X 시리즈와는 다르다.
ES01 빔 사벨은 초기 GAT-X 시리즈와 동등한 성능을 가진 빔 사벨로, 등 뒤에 1기가 장비되어 있다. CE73년에는 블록 35F가 슬로터 대거 등에 도입될 정도로 많이 생산된 모델이다. 빔 날의 색은 이지스와 같은 노란색이다.
75mm 대공 자동 발칸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은 머리 부분 왼쪽에만 장비되어 생산성을 우선시했다. GAT-X 시리즈와 같은 대공용 요격 화기이다.
대 빔 실드는 빔을 확산시켜 방어하는 기능을 하며, 실탄 방어 능력도 갖추고 있다.
낙하산 팩은 오브 해방 작전에서 사용된 강하용 장비로, 등 부위에 장착된다. 빔 사벨을 제거해야 장착 가능하다.
3. 4. 극중 활약
기동전사 건담 SEED 제37화 (리마스터판 35화)부터 등장한다. 파나마 방어전에서 제13 독립 부대 소속 기체가 다수 투입되어 자프트 MS 부대를 상대로 우세를 보였지만, 궁니르에 의해 행동 불능 상태에 빠진다.
이후 적 측의 양산기가 되어, 오브 해방 작전에서 M1 아스트레이를 중심으로 하는 오브 국방군과 교전했으며, 그와 병행하여 진행된 빅토리아 탈환 작전에서도 주력이 되었다.
이야기의 무대가 우주로 이행된 후에도, 보아즈 공략전을 거쳐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까지 활약했다.
만화판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에서는, 남아메리카 합중국 등 개발도상국으로 불하되어, 남아메리카 독립 전쟁에서 대서양 연방 측의 대거 L이나 105 대거 등과 교전했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FINAL PLUS 선택받은 미래》에서는, 오브 군에 합류한 지구 연합군 함대에 모습이 확인된다.
관련 게임 《기동전사 건담 SEED 끝나지 않는 내일로》에서는, 키라 편 "내려오는 검 1" 초반의 무비에, 노란색과 녹색의 컬러링으로, 등에 빔 사벨을 장비하지 않은 본기가 등장한다.
4. 롱 대거 (GAT-01D) / 듀얼 대거 (GAT-01D1)
『ASTRAY』에 등장한다. GAT-X 탈취에 따른 스트라이크 대거의 제작 지연으로, 전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병행 개발이 진행된 기체이다. 내추럴용으로 안정된 성능·조작성을 목표로 한 스트라이크 대거와 달리,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진 코디네이터나 부스티드맨 전용으로 개발된 고성능 기체이다. 부품의 절반 이상이 스트라이크 대거와 공통이므로, 생산성도 우수하다.
스트라이크의 후계기라기보다는 GAT-X102 듀얼 건담의 컨셉을 계승한 기체이며, 원래는 '듀얼 대거'로 명명될 예정이었지만, 자프트에 노획된 MS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연합군 내부에서 강한 거부감이 있어, 그 결과 '롱 대거'라는 명칭이 되었다. 그러나 결국, 나중에 본 기체를 내추럴 사양으로 개수한 기체에 '듀얼 대거'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
; 폴테스트라
아크엔젤이 기록한 어설트 슈라우드 장비형 듀얼과의 교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01D(롱 대거) 실기에도 장비된 탈착식 추가 장갑 유닛이다. 원래 본 기체의 설계에는 포함되지 않은 장비였다. 오른쪽 어깨의 리니어 캐논이나 왼쪽 어깨의 미사일 런처 등 무장의 구성도 듀얼의 어설트 슈라우드와 매우 유사하다.
폴테스트라/フォルテストラit는 내장 화기 및 스러스터로 화력과 추진력을 대폭 향상시킨다. 장비 후에는 무게 증가로 인한 운동성 저하라는 결점이 있으므로 임의로 해제할 수 있다. 장갑 해제 시 생기는 틈은 해제와 동시에 섬광탄을 발광시켜 적의 시야를 순간적으로 빼앗는 것으로 대처할 수 있다.
폴테스트라/フォルテストラit는 "강한 드레스"라는 의미이다.
; 듀얼 대거
롱 대거를 내추럴용으로 개수한 기체이다. 청색 계열의 기체 색 이외에는 롱 대거와 거의 동일한 기체이지만, OS 조정을 통해 내추럴도 조종 가능하다. 주로 에이스 파일럿에게 배치되었다. 게임 기동전사 건담 SEED 끝나지 않는 내일로 MSV편 OP 무비에서는 듀얼용 빔 라이플과 쉴드를 장비한 기체도 그려져 있다.
; 극중 활약 (롱 대거)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에서 일레븐 소키우스의 롱 대거는 칼라미티 건담, 포비든 건담, 레이더 건담과의 모의전 중 강화용 약물이 떨어진 틈을 타 탈주했다. 이후 세븐 소키우스와 함께 블루 프레임과 교전하여 격파하고, 전리품으로 연합군 상층부에 복귀를 요청했으나, 지브롤터 기지 공략을 요구받아 블루 프레임 세컨드 L과 교전 끝에 격파당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B》에서 장 캐리의 롱 대거는 파나마 공방전에서 원형기인 듀얼 건담과 교전, 성능과 파일럿 능력은 호각 이상이었으나, 궁니르 발동으로 행동 불능이 되어 패배했다. 장은 이 전투를 마지막으로 지구 연합군을 제대했다.
4. 1. 롱 대거
『ASTRAY』에 등장한다. GAT-X 탈취에 따른 스트라이크 대거의 제작 지연으로, 전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병행 개발이 진행된 기체이다. 내추럴용으로 안정된 성능·조작성을 목표로 한 스트라이크 대거와 달리,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진 코디네이터나 부스티드맨 전용으로 개발된 고성능 기체이다. 부품의 절반 이상이 스트라이크 대거와 공통이므로, 생산성도 우수하다.
스트라이크의 후계기라기보다는 GAT-X102 듀얼 건담의 컨셉을 계승한 기체이며, 원래는 '듀얼 대거'로 명명될 예정이었지만, 자프트에 노획된 MS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연합군 내부에서 강한 거부감이 있어, 그 결과 '롱 대거'라는 명칭이 되었다. 그러나 결국, 나중에 본 기체를 내추럴 사양으로 개수한 기체에 '듀얼 대거'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
; 폴테스트라
아크엔젤이 기록한 어설트 슈라우드 장비형 듀얼과의 교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01D(롱 대거) 실기에도 장비된 탈착식 추가 장갑 유닛이다. 원래 본 기체의 설계에는 포함되지 않은 장비였다. 오른쪽 어깨의 리니어 캐논이나 왼쪽 어깨의 미사일 런처 등 무장의 구성도 듀얼의 어설트 슈라우드와 매우 유사하다.
폴테스트라/フォルテストラit는 내장 화기 및 스러스터로 화력과 추진력을 대폭 향상시킨다. 장비 후에는 무게 증가로 인한 운동성 저하라는 결점이 있으므로 임의로 해제할 수 있다. 장갑 해제 시 생기는 틈은 해제와 동시에 섬광탄을 발광시켜 적의 시야를 순간적으로 빼앗는 것으로 대처할 수 있다.
폴테스트라/フォルテストラit는 "강한 드레스"라는 의미이다.
4. 1. 1. 폴테스트라
아크엔젤이 기록한 어설트 슈라우드 장비형 듀얼과의 교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01D(롱 대거) 실기에도 장비된 탈착식 추가 장갑 유닛이다. 원래 본 기체의 설계에는 포함되지 않은 장비였다. 오른쪽 어깨의 리니어 캐논이나 왼쪽 어깨의 미사일 런처 등 무장의 구성도 듀얼의 어설트 슈라우드와 매우 유사하다.폴테스트라/フォルテストラit는 내장 화기 및 스러스터로 화력과 추진력을 대폭 향상시킨다. 장비 후에는 무게 증가로 인한 운동성 저하라는 결점이 있으므로 임의로 해제할 수 있다. 장갑 해제 시 생기는 틈은 해제와 동시에 섬광탄을 발광시켜 적의 시야를 순간적으로 빼앗는 것으로 대처할 수 있다.
폴테스트라/フォルテストラit는 "강한 드레스"라는 의미이다.
4. 2. 듀얼 대거
롱 대거를 내추럴용으로 개수한 기체이다. 청색 계열의 기체 색 이외에는 롱 대거와 거의 동일한 기체이지만, OS 조정을 통해 내추럴도 조종 가능하다. 주로 에이스 파일럿에게 배치되었다. 게임 기동전사 건담 SEED 끝나지 않는 내일로 MSV편 OP 무비에서는 듀얼용 빔 라이플과 쉴드를 장비한 기체도 그려져 있다.4. 3. 극중 활약 (롱 대거)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에서 일레븐 소키우스의 롱 대거는 칼라미티 건담, 포비든 건담, 레이더 건담과의 모의전 중 강화용 약물이 떨어진 틈을 타 탈주했다. 이후 세븐 소키우스와 함께 블루 프레임과 교전하여 격파하고, 전리품으로 연합군 상층부에 복귀를 요청했으나, 지브롤터 기지 공략을 요구받아 블루 프레임 세컨드 L과 교전 끝에 격파당했다.《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B》에서 장 캐리의 롱 대거는 파나마 공방전에서 원형기인 듀얼 건담과 교전, 성능과 파일럿 능력은 호각 이상이었으나, 궁니르 발동으로 행동 불능이 되어 패배했다. 장은 이 전투를 마지막으로 지구 연합군을 제대했다.
5. 105 대거 (GAT-01A1)
『SEED MSV』에 등장. 스트라이크 대거에서 제거된 각종 기능을 담은 스트라이크의 정식 양산기. 정식 명칭은 '''대거'''지만, 스트라이크의 형식 번호 "GAT-X105"를 따서 통칭 "'''105 대거'''"(이치마루고 대거)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트라이크 대거에서는 보류되었던 스트라이커 팩용 플러그를 가지고, 백 팩을 교체함으로써 다양한 전황에 대응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의 스펙을 재검토하고, 스트라이크 대거의 것을 더욱 개량한 신 OS를 탑재하여 파일럿의 능력에 상관없이 다루기 쉬운 기체가 되었다. 게다가, 스트라이크 대거와는 달리 머리 부분 센서는 스트라이크와 동급의 고성능형으로 교체되었다. 코스트 삭감으로 PS·TP 장갑은 채용되지 않았지만, 대체 조치로서 콕피트나 동력부 등의 바이탈 에어리어에 우주선이 대기권 돌입 시 사용하는 내열용 DPX-D30 융제 젤의 개량형을 사용한 라미네이트 장갑을 채용함으로써 빔 병기에 대한 내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그 방어력도 C.E.75년을 그리는 극장판 작중에서는 제한적이며, 빔에 대해 뚜렷하게 높은 방어력을 보이는 묘사도 없이, 걘 슈트롬의 흉부 빔 발칸의 쇄도에도 격파되었다.
원래는 연합군의 주력 양산기로 개발되었지만, 전황에 따라 생산성이 높은 스트라이크 대거가 우선적으로 양산되었기 때문에, 본기의 롤아웃은 빅토리아 공방전 이후에 이루어졌다. 전시 중의 생산 대수는 불과 23기(시스템 실증기 1, 시작기 2기를 포함)에 그쳤고, 일부 에이스급 파일럿을 중심으로 배치되었다. 제1차 연합・플랜트 대전 후에도 생산은 계속되었고, 마이너 체인지가 반복적으로 실시됨과 동시에 "블록 7"까지 발전하고 있다.
5. 1. 특징
스트라이크 대거는 스트라이크의 정식 양산기이지만, 생산성 문제로 인해 스트라이크 대거가 먼저 양산되었고, 105대거의 롤아웃은 빅토리아 공방전 이후로 늦춰졌다. 전시 중 생산 대수는 시스템 실증기 1기, 시작기 2기를 포함하여 불과 23기에 그쳤으며, 일부 에이스급 파일럿을 중심으로 배치되었다.105대거는 스트라이크 대거에서 생략되었던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을 지원하여 백팩 교체를 통해 다양한 전황에 대응할 수 있다. 스트라이크의 스펙을 재검토하고 스트라이크 대거의 것을 개량한 신형 OS를 탑재하여 파일럿의 능력과 관계없이 다루기 쉬워졌다. 또한, 머리 부분 센서는 스트라이크와 동급의 고성능형으로 교체되었다.
페이즈 시프트 장갑은 채용되지 않았지만, 콕피트나 동력부 등 바이탈 에어리어에는 라미네이트 장갑을 채용하여 빔 병기에 대한 내성이 향상되었다. 그러나 C.E. 75년을 배경으로 하는 극장판에서는 빔에 대한 높은 방어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걘 슈트롬의 흉부 빔 발칸에 격파되기도 했다.
제1차 연합·플랜트 대전 후에도 생산은 계속되었고, 마이너 체인지가 반복적으로 실시되어 "블록 7"까지 발전했다.
5. 2. 무장 (105 대거)
40mm 구경 근접 자동 방어 기관포 "이겔슈테른 II"는 양쪽 머리 부분에 내장된 대공 기관포탑이다. 75mm 구경이었던 기존 이겔슈테른을 소구경화하여 장탄수를 증가시켰다. GAU8M2 52mm 기관포 포드는 원래 레이더 제식 사양의 파일론에 설치되는 항공 병장 중 하나이지만, 105 대거가 휴대하기도 한다.M703 57mm 빔 라이플은 스트라이크 대거와 동일한 빔 라이플이다. MX703G 빔 라이플은 연합군의 병기 개변 가이드라인 71D에 준거하여 시험 제작된 시스템형 빔 병기로, 빔 병기와 실체탄 병기를 공통 플랫폼에서 공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외형은 GAU-8M2 52mm 기관포 포드와 완전히 동일하며, 외장의 공용화에는 성공했다. M703k 빔 카빈은 C.E. 73년 당시의 휴대 화기로, 대거 L에도 많이 공급되었다.
12.5mm 대인 기관총은 발등 부분에 내장된 대보병·경장갑 차량용 기관총이다. MS에 대보병 전용 화기가 장비된 것은 연합, 자프트 양군 통틀어 처음이지만, 50구경(12.5mm) 기관총은 대물 병기에 가깝고 대인용으로는 과잉 위력이다. 배리 호는 이 총에 맞았지만 권총에 맞은 정도의 피해만 입어, 그의 초인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
ES01 빔 사벨은 스트라이크 대거와 동일하며, 예비와 합쳐 2기가 양 허리에 장비되어 있다. 대 빔 실드는 스트라이크 대거와 동일하며, 파란색 또는 붉은색을 기조로 한 두 가지 색상의 실드가 공식적으로 존재한다.
5. 3. 극중 활약 (105 대거)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헤븐즈 베이스 방어전에서 런처 스트라이커, 제트 스트라이커를 장비한 기체가 몇 기 등장한다. 재편집판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FINAL PLUS 선택받은 미래』에서는 메사이어 추락 장면에서 기체의 잔해가 확인된다.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에서는 대거 L과 함께 남아메리카 독립 전쟁에 참전, 대거 L 부대의 지휘관 기체로서 다수가 실전 투입되었다. "Re:Master Edition" 신규 에피소드에서는 단테 골디지아니 탑승 기체와 엘자 바이스 탑승 기체가 유라시아 연방에 의한 아메노미하시라 침공에 참가했다. 두 기체는 소드 스트라이커를 장착했으며, 단테 기는 검정색, 엘자 기는 빨간색 컬러링을 하고 있다. 단테 기는 엘자 기의 슐베르트 게벨을, 엘자 기는 단테 기의 마이다스 메서를 각각 교환하여 사용했다.
『SEED DESTINY』 종료 후의 C.E.를 다룬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천공의 황녀』에서도 지구 연합군은 윈덤과 함께 105 대거를 다수 운용하고 있다.
C.E. 75년을 다룬 극장판 『SEED FREEDOM』에서도 다수의 105 대거가 디스트로이와 함께 지상전에 투입되어, 라이징 프리덤을 시작으로 하는 세계 평화 감시 기구・컴퍼스의 부대와 전투를 벌이고 있다.
5. 4. 모건 슈발리에 탑승기
모건 슈바리에는 초기 생산형 105 대거에 탑승했다. 이 기체는 원래 무우 라 프라가를 위해 준비되었으나, 무우가 알래스카에서 아크 엔젤과 함께 탈주하면서 실현되지 못했다. 연합 측은 스트라이크의 활약이 내추럴의 것이라고 선전하기 위해 무우의 탑승 사실을 조작하려 했고, 무우는 캘리포니아 사관학교로 전속이 결정되어 실전보다는 프로파간다 목적으로 기체를 활용하려 했다.이후 "월하의 광견"이라는 별명을 가진 유라시아 연방 육군 대위 모건 슈바리에의 높은 공간 인식 능력이 확인되면서, 건배럴 스트라이커는 그의 105 대거에 장착되어 '''건배럴 대거'''로 운용되었다.
보아즈 공략전에서 모건 슈바리에는 복수의 건배럴 스트라이커를 교체하며 운용하는 전술로 높은 전과를 올렸다. 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에서는 5기의 105 대거를 이끌고 미하일 코스트가 이끄는 진 하이 매뉴버 6기와 교전했으나, 제네시스 발사로 전투가 중단되었다. 건배럴 대거 4기 중 3기가 제네시스에 휘말렸고, 슈바리에의 부하들은 전원 희생되었다.
코미컬라이즈판에서는 부하의 무모한 행동으로 제네시스의 사선에서 벗어난 슈바리에가 부대를 이끌고 제네시스에 접근하려 했으나, 화기 운용 시험형 게이츠 개에 의해 저지당하고 기체가 대파되었다.
이 외에도, 제1차 연합・플랜트 대전에서 카나드 펄스의 하이페리온과 교전, 종전 후 남아메리카 독립 전쟁에서 레이더 정식 사양과 교전, VS ASTRAY에서는 루돌프 비트겐슈타인의 구프 이그나이티드와 교전 및 포획 등의 기록이 있다.
5. 5. 105 슬로터 대거 (GAT-01A2R)
105 슬로터 대거(GAT-01A2R)는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에 등장하는 기체이다. 105 대거의 성능 향상형 커스텀 기체로, OS 조정 및 본체의 경량화를 통해 기체 성능이 강화되었다.[1] 등에는 대기권 내 비행이 가능할 정도로 출력이 강화된 에일 스트라이커를 표준 장비한다. 어깨 아머, 앵클 가드, 에일 스트라이커 주익에는 야간 전투용 라이트가 장착되어 있다.[2] 기체 색상은 흑색과 회색을 기본으로 한 전용 색상으로 변경되었다.어떠한 전황에도 대응 가능한 유연성을 가진 범용 기체이며, 제81 독립 기동군 팬텀 페인의 주력 기체로 윈덤과 함께 배치되었다.[2] "슬로터(Slaughter)"는 "학살", "살육", "도살" 등의 의미를 가진다.
'''극중 활약'''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 제2화에서 스웬 칼 바얀 중위가 모는 스트라이크 느와르와 함께, 키르기스 기지를 습격한 자프트 계 게릴라 소탕 작전에 참가했다. 그 후, 게릴라가 잠복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난민 캠프를 다리 부분 대인 기관총으로 무차별 공격한다. 제3화에서는 D.S.S.D트로야 스테이션 공격에 참가, D.S.S.D의 시빌리언 아스트레이 부대와 교전한다.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Δ ASTRAY에서는 오브 영해 내에서의 마션 섬멸 작전에 등장한다. 5기 중 1기만 표준 장비인 에일 스트라이커를 장비하고, 다른 기체는 파일럿의 성격과 능력에 맞춰 소드 스트라이커, 런처 스트라이커, I.W.S.P., 라이트닝 스트라이커를 장비하고 출격했다.
5. 5. 1. 극중 활약 (105 슬로터 대거)
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STARGAZER』 제2화에서 스웬 칼 바얀 중위가 모는 스트라이크 느와르와 함께, 키르기스 기지를 습격한 자프트 계 게릴라 소탕 작전에 참가했다. 그 후, 게릴라가 잠복해 있을 의심이 있는 난민 캠프를 다리 부분 대인 기총으로 무차별 공격한다. 제3화에서는 D.S.S.D트로야 스테이션 공격에 참가, D.S.S.D의 시빌리언 아스트레이 부대와 교전한다.『기동전사 건담 SEED C.E.73 Δ ASTRAY』에서는 오브 영해 내에서의 마션 섬멸 작전에서 등장한다. 5기 중 1기만 표준 장비인 에일 스트라이커를 장비하고, 다른 기체는 파일럿의 성격과 능력에 맞춰 소드 스트라이커, 런처 스트라이커, I.W.S.P., 라이트닝 스트라이커를 장비하고 출격했다.
6. 버스터 대거 (GAT/A-01E2)
『SEED MSV』에 등장. 105 대거를 기반으로 개발된 GAT-X103 버스터 건담의 양산기이다. 당초, 포격전 운용의 양산기 개발은, 버스터와 동등한 장비를 갖춘 스트라이커의 설계를 통해 진행되었다。그러나, 그것으로는 요구 성능을 만족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팩을 고정 장비화하는 설계로 변경되어, 본기가 개발되었다。
C.E.71년 7월 5일에 롤 아웃,같은 해 8월 8일에 시작된 연합군의 「8·8 작전」의 일환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에어즈 록 강하 작전」에 처음 투입되었다。
6. 1. 특징
스트라이크 대거는 105 대거를 기반으로 개발된 GAT-X103 버스터의 양산기이다. 당초 포격전 운용 양산기 개발은 버스터와 동등한 장비를 갖춘 스트라이커 팩 설계를 통해 진행되었으나, 요구 성능을 만족시키지 못해 팩을 고정 장비화하는 설계로 변경되어 개발되었다.C.E.71년 7월 5일에 롤 아웃되었으며, 같은 해 8월 8일에 시작된 연합군의 「8·8 작전」의 일환인 오스트레일리아의 「에어즈 록 강하 작전」에 처음 투입되었다.
6. 2. 무장 (버스터 대거)
ES01 빔 사벨은 실전 데이터에서 스트라이크 대거가 근접전을 수행하는 기록이 확인됨에 따라 준비되었으며, 옵션으로 양팔 하드포인트에 마운트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220mm 구경 3연장 미사일 포드는 어깨에 장비하며, 스트라이크 대거의 절반인 3연장 방식으로 변경되어 경량화를 꾀했다. 350mm 건 런처 / 94mm 고에너지 수속 화선 라이플은 양 옆의 포는 스트라이크 대거와 동일한 장비가 채용되었다. 마찬가지로 양자를 연결하여 대장갑 산탄포 또는 초고 임펄스 장사정 저격 라이플로 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6. 3. 극중 활약 (버스터 대거)
『기동전사 건담 SEED MSV 전기』에서는 레나 이메리아의 기체가 야킨 두에 공방전에 참가했다. 시호 하넨후스의 시구 딥 암즈와 교전했지만, 시호가 피스메이커 부대가 발사한 핵 미사일의 요격을 위해 향했기 때문에 전선을 이탈했다.『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에서는 남아메리카 독립 전쟁 당시 대서양 연방 소속의 스티브가 탑승하여, 연합에서 탈주하여 남미에서 전투가 벌어진 거리에서 취재를 온 제스 리블과 조우하여 아웃프레임과 교전했다. 와이어에 포박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배터리 부족으로 기능을 정지했다.
7. N 대거 N (GAT-SO2R)
N 대거 N은 SEED DESTINY MSV에 등장하는 105 대거 기반의 특수전용기이다. 이 기체가 담당하는 "특수전"은 GAT-X207 블리츠 건담과 같은 미라주 콜로이드 시스템을 이용한 은밀성을 활용한 것으로, 적 방위 거점이나 전선 후방 시설 파괴, 색적, 요인 유괴 및 암살과 같은 비정규전을 의미한다.
105 대거를 기반으로 GAT-X207 블리츠의 기능을 더한 실험기 명목으로 개발되었다. 머리 부분은 듀얼 센서를 가진 "건담 헤드"이며, 블레이드 안테나도 블리츠와 같은 형태이다. 블리츠가 롤아웃 직후 자프트에 강탈당했지만, 다른 실험기가 여러 대 존재했기 때문에 개발은 무사히 완료되었다.
이 기체는 N 재머 캔슬러로 동작하는 핵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한다. 이는 미라주 콜로이드를 기체 표면에 정착시키기 위한 전장 형성에 대량의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미라주 콜로이드 사용 시 활동 시간은 블리츠에 비해 대폭 연장되어 사실상 무제한이다.
유니우스 조약에 저촉되므로, 표면적으로는 개발 프로젝트가 중지된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스탭과 함께 민간 기업으로 출향하는 형태로 지속되었다. 스탭들은 스스로를 "시노비 마피아", "닌자 웍스"라고 칭하며, 기체명의 "N"은 "닌자"와 "뉴트론"을 의미한다. 기밀 해제는 되지 않았으며, 연합군은 실전 투입이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SEED DESTINY ASTRAY, SEED DESINY MSV에 등장하지만, 운용은 주로 "일족"의 마티스가 이끄는 정보부나, 로고스의 사병과 같은 비정규 부대이다.
작중에서의 활약헤븐즈 베이스 전투 때, 와일드 대거와 함께 니벨룽의 경호에 배치되었다. 자쿠 워리어를 격파하지만, 최종적으로 신 아스카가 모는 데스티니에 의해 격파되었다.
로드 지브릴의 호위로 오브까지 동행했던 것으로 보이는 기체가 존재한다(파일럿은 이미 도주했다).
초기 운용 예로는 CE71년 제1차 연합·플랜트 대전 말기, 정크 상인 길드의 손에 넘어가기 전의 제네시스 α로부터 연합군 특수 정보 부대에 의한 테스타먼트 강탈에 참가가 있다.
7. 1. 특징
스트라이크 대거는 105 대거를 기반으로 개발된 특수전용기이다. GAT-X207 블리츠 건담의 미라주 콜로이드 시스템을 활용한 은밀 작전에 특화되어 있으며, 적 방위 거점, 전선 후방 시설 파괴, 색적, 요인 유괴 및 암살과 같은 비정규전을 담당한다.N 재머 캔슬러로 작동하는 핵 엔진을 탑재하여 미라주 콜로이드 사용 시간을 대폭 연장했다. 미라주 콜로이드 사용 상황에서의 활동 시간은 사실상 무제한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 부분은 듀얼 센서를 노출시킨 "건담 헤드" 형태이며, 블레이드 안테나도 블리츠와 같은 형태를 사용한다.
유니우스 조약에 저촉되어 공식적으로는 개발이 중지된 것으로 위장되었으나, 실제로는 민간 기업으로 위장하여 비밀리에 개발이 지속되었다. 개발 스탭들은 스스로를 "시노비 마피아", "닌자 웍스"라고 칭했으며, 기체명의 "N"은 "닌자"와 "뉴트론"을 의미한다. 기체는 기밀 해제되지 않았으며, 연합군은 실전 투입이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주로 "일족"의 마티스가 이끄는 정보부나, 로고스의 사병과 같은 비정규 부대에서 운용되었다.
헤븐즈 베이스 전투에서 니벨룽의 경호에 배치되어 데스티니에 의해 격파되었고, 로드 지브릴의 오브 호위에도 동행한 기체가 존재한다. 초기 운용 예로는 C.E. 71년 제1차 연합·플랜트 대전 말기, 연합군 특수 정보 부대의 테스타먼트 강탈 작전에 참가한 기록이 있다.
7. 2. 무장 및 장비 (N 대거 N)
DFH-S2026 공격 방어 시스템 "쉴트게베르"는 방패(쉴트)와 70mm 고 에너지 블래스터(게베르)를 갖춘 공방 일체 장비이다. 피어서 록 "하켄파우스트"는 스트라이크 건담의 "그레이프니르"와 동일한 모델이나, 클로 형태가 갈퀴 모양으로 변경되어 사출 외에도 격투 무장으로 사용 가능하다. 하켄파우스트는 독일어로 "갈고리 주먹"을 의미한다. GES-D07G+ 대장갑도는 왼쪽 허리에 장비된 닌자도 형태의 대소 2자루 도검으로, 스트라이크의 아머 슈나이더의 개량 모델이다. Mk315 스틸레토 투척 분진 대장갑 관통탄은 오른쪽 허리 아머 내에 격납되는 투척용 단검으로, 투척 후 로켓 추진으로 목표에 도달, 장갑 관통 후 내부 폭발로 피해를 준다. 다목적 런처 포트는 기체의 17군데에 장착되어 있으며, 표준으로는 고분자 와이어 릴과 로켓 앵커를 내장한다. 로켓 앵커는 대상물 접촉 시 내부 데이터를 흡수하고, 우주 공간에서 부유물 등이 있는 장소에서는 버니어 분사 대신 전완, 무릎, 발끝 등에서 사출하여 이동에 사용 가능하다.7. 3. 극중 활약
8. 대거 L (GAT-02L2)
C.E.73년 시점에서의 지구 연합군의 주력기는 스트라이크 대거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으로 스트라이커 팩에 대응한다.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 대응기이며 팩 교환으로 다양한 전황에 대응 가능. 원형기의 하나인 스트라이크 대거에서 그 정도의 성능 향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단 1개의 머리 안테나나 각부 아머의 형상 등, 외관은 스트라이크 대거에 가깝다. 또 하나의 원형기인 105 대거에 채용된 동체부 라미네이트 장갑의 철폐나 일부 장갑의 삭감 등, 곳곳에 코스트 다운이 이루어졌다. 105 대거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면서도 스트라이크 대거에 필적하는 생산성을 양립시킨 기체이다。
한편 무장 면에서는 105 대거보다 강화되어 빔 라이플보다 에너지 소비율이 적은 빔 카빈, 스틸레토, 2개의 빔 사벨을 채용. 집단 전투를 상정해 성능을 능가하는 적기에 대항하는 운용을 주안점으로 하고 있다。
본 기체는 제2차 야킨・두에 공방전 시점에서 상당한 수가 양산되어 달 기지에 배치되었으며, 핵 공격 후의 플랜트 제압전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초전에서 핵 공격이 방어된 것과 제네시스 발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인해 자프트에 의한 반격을 두려워한 지구 연합군 상층부는 대거 L을 지구로 강제 귀환시키고, 본 기체의 실전 참가는 연기된다。 이후 마찬가지로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을 채용한 차세대 주력기 GAT-04 윈덤의 배치가 본격화되면서 구세대 기체로 전락해 간다。
8. 1. 특징
스트라이크 대거는 C.E.73년 시점에서의 지구연합군 주력기이다.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을 지원하며, 팩 교환으로 다양한 전황에 대응 가능하다. 원형기인 스트라이크 대거에 비해 큰 성능 향상은 없었지만, 머리 안테나나 각부 아머 형상 등 외관은 스트라이크 대거와 유사하다. 105 대거에 채용되었던 동체부 라미네이트 장갑이 철폐되고 일부 장갑이 삭감되는 등 코스트 다운이 이루어져, 105 대거에 가까운 성능을 가지면서도 스트라이크 대거에 필적하는 생산성을 확보했다.무장 면에서는 105 대거보다 강화되어 빔 라이플보다 에너지 소비율이 적은 M703k 빔 카빈, ES04B 빔 사벨 2개, Mk315 스틸레토 투척 분진 대장갑 관통탄을 채용했다. 집단 전투를 상정하여 성능을 능가하는 적기에 대항하는 운용을 주안점으로 했다.
제2차 야킨・두에 공방전 시점에서 상당수가 양산되어 달 기지에 배치되었으며, 핵 공격 후의 플랜트 제압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핵 공격이 방어되고 제네시스 발사로 큰 피해를 입자, 자프트의 반격을 우려한 지구 연합군 상층부는 대거 L을 지구로 강제 귀환시켜 실전 참가가 연기되었다. 이후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을 채용한 차세대 주력기 GAT-04 윈덤의 배치가 본격화되면서 구세대 기체로 전락해 갔다.
8. 2. 무장 (대거 L)
M2M5 토데스슈레켄 12.5mm 자동 근접 방어 화기는 머리와 가슴에 각각 2문씩 설치되어 있다. 이겔슈테른의 소구경화로 장탄수가 증가하여 대인·대차량용 성격이 강해졌다. 토데스슈레켄은 독일어로 "죽음의 공포"를 의미한다. M703k 빔 카빈은 기존 빔 라이플보다 소형이며, 위력과 속사성에 중점을 둔 장비이다. ES04B 빔 사벨은 양쪽 허리 아머에 마운트되어 있으며, 스티릿토를 포함하여 윈덤과 동일한 장비이다. Mk315 스티릿토 투척 분진 대장갑 관통탄은 양쪽 허리 아머 내에 격납되는 투척용 단검으로, 로켓 추진으로 목표에 도달하여 장갑을 관통하고 내부에서 폭발한다. Mk39 저반동포는 MS 전고에 필적하는 크기의 숄더식 휴대 화포로, 자프트 진의 무반동포보다 크다. 다크 대거 L이 아모리 원의 우주항을 공격할 때 사용되었고, 통상형 대거 L에도 장비된다.8. 3. 다크 대거 L
칠흑색으로 도색된 다거 L이다. 아모리 원에서의 건담 강탈 작전의 양동으로 항구에 정박한 자프트 함의 공격에 사용되었다. 통상적인 다거 L에 스텔스 기능을 추가했지만, 이는 우주 공간에서의 시인성을 억제하는 처치이다. 미라쥬 콜로이드 등의 본격적인 스텔스 기능은 장비되어 있지 않다. 극중에서는 Mk39 저반동포를 장비한 팬텀 페인 전용기로 등장한다.8. 4. 극중 활약 (대거 L)
가티 루의 함재기로 처음 등장하여, 아모리 원에서 요격에 나선 자프트의 MS 부대를 압도하고 다크 대거 L은 해당 콜로니의 우주항을 괴멸시켰다. 소수 기체로 세컨드 스테이지 시리즈 탈취에 기여했다. 4화에서는 밀러와 존이 탑승한 대거 L이 미네르바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레이의 블레이즈 자쿠 팬텀에게 격파된다. 9화의 개전 시 「폭스트롯 노벰버」에서는 지구군 알자헬 달 함대의 주력을 맡아 물량을 활용한 전술로 자프트 주력 부대와 호각의 전투를 벌였다. 제18화에서는 갈나한 기지 소속 기체가 임펄스의 빔 라이플을 파괴하는 장면이 있다. 지상의 제81 독립 기동군 기함 존 폴 존스 소속 기체나 베를린 전투에서의 보나파르트 소속 기체, 헤븐스 베이스 소속 기체 등 각 전선에서 사용되었다. 이야기 후반부의 알자헬-다이달로스 공방전에서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는다.데스티니 플랜에 반대하는 오브군의 M1 아스트레이나 무라사메와 공투하는 본 기체의 모습이 등장한다. 남아메리카 독립 전쟁 편에서 등장한다. 유니우스 조약 조인식 때 연합 측 기체로서 수행하고 있었다.
9. 와일드 대거 (GAT-X399/Q)
『SEED DESTINY MSV』에 등장. 지구 연합군 제81 독립 기동군 「팬텀페인」이 자프트로부터 탈취한 ZGMF-X88S 가이아의 해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실험기이다.
지구군은 MS를 포함한 재래 육전 병기로는 자프트의 바쿠 타입이 가진 부등지 기동력에 대항하기 어렵다는 것을 통감하고, 유사한 컨셉의 육전형 MS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경험과 노하우 부족으로 이 새로운 병기 개발은 어려움을 겪었고, 유니우스 조약 체결에 따른 군축의 영향으로 일단 개발이 중단된다. 하지만 팬텀페인에 의해 제공된 가이아의 데이터로 사족형 MS에 이족 보행형 MS의 기술 응용의 가능성이 보였고, 가이아를 모방하는 형태로 개발이 재개되었다. 또한 외형, 변형 기구 모두 가이아와 거의 동일하지만, 머리 센서나 휴대 화기 등 각 부분에 대거의 부품이 유용되고 있다. 재래 기체와의 부품 공용도 성공하여, 이 종류의 병기로는 파격적인 저비용을 실현했다。}}。가변 MS로 분류되어 이지스나 레이더와 마찬가지로 X300의 번호가 부여되었다。
사족 형태 시의 머리 부분은 대지용 개틀링포를 표준 탑재。}}。허리 뒤쪽에는 꼬리 모양의 다목적 활강포가 탑재되어 있는 등, 소프트 스킨에서 공중 및 지상의 중장갑 목표까지 폭넓게 대처할 수 있다。또한, 등부에는 터릿이 설치되어 있어, 임무에 따라 장비 추가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본 기체는 시제기임에도 불구하고 발주 수는 72기에 달하며, 그 중 70기가 실제로 제조되었다。헤븐즈 베이스전에 투입된 외, 외관을 포함한 그 심리적 위압 능력도 인정받아 저강도 분쟁을 위한 임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며, 반 연합 게릴라 토벌에 다용되었다。
9. 1. 특징
스트라이크 대거는 지구 연합군 제81 독립 기동군 팬텀페인이 자프트로부터 탈취한 ZGMF-X88S 가이아 건담의 해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실험기이다.지구군은 MS를 포함한 재래 육전 병기로는 자프트의 바쿠 타입이 가진 부등지 기동력에 대항하기 어렵다는 것을 통감하고, 유사한 컨셉의 육전형 MS 개발에 착수했다. 그러나 경험과 노하우 부족으로 개발은 난항을 겪었고, 유니우스 조약 체결에 따른 군축의 영향으로 개발이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팬텀페인에 의해 제공된 가이아의 데이터로 사족형 MS에 이족 보행형 MS의 기술 응용의 가능성이 보였고, 가이아를 모방하는 형태로 개발이 재개되었다.
외형, 변형 기구 모두 가이아와 거의 동일하지만, 머리 센서나 휴대 화기 등 각 부분에 대거의 부품이 유용되고 있다. 재래 기체와의 부품 공용도 성공하여, 이 종류의 병기로는 파격적인 저비용을 실현했다. 가변 MS로 분류되어 이지스나 레이더와 마찬가지로 X300의 번호가 부여되었다.
사족 형태 시의 머리 부분은 대지용 개틀링포를 표준 탑재하고 있으며, 허리 뒤쪽에는 꼬리 모양의 다목적 활강포가 탑재되어 있어, 소프트 스킨에서 공중 및 지상의 중장갑 목표까지 폭넓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등부에는 터릿이 설치되어 있어, 임무에 따라 장비 추가도 가능하다.
본 기체는 시제기임에도 불구하고 발주 수는 72기에 달하며, 그 중 70기가 실제로 제조되었다. 헤븐즈 베이스전에 투입된 외, 외관을 포함한 그 심리적 위압 능력도 인정받아 저강도 분쟁을 위한 임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며, 반 연합 게릴라 토벌에 다용되었다.
9. 2. 무장
9. 3. 극중 활약
참조
[1]
서적
ロングダガー(ジャン・キャリー専用機)
バンダイ
2006-08
[2]
웹사이트
機動戦士ガンダムSEED C.E.73 STARGAZER 公式サイト
http://www.seed-star[...]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