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 네덜란드 (2014년 FIFA 월드컵)
1. 개요
스페인 대 네덜란드 (2014년 FIFA 월드컵) 경기는 2014년 6월 13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2014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 B조의 경기이다. 이 경기는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재대결로, 네덜란드가 스페인을 5-1로 대파하며 승리했다. 네덜란드의 로빈 판 페르시는 두 골을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아르연 로번 또한 두 골을 넣었다. 스페인은 사비 알론소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기록했지만, 네덜란드의 압도적인 공격에 무너졌다. 이 경기는 스페인의 조별 리그 탈락의 시작을 알렸으며, 네덜란드는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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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스페인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경기이며, 유럽 국가가 유럽 외 대륙에서 우승한 첫 사례이다.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1978년 FIFA 월드컵 결승전
1978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연장전 끝에 3-1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으나, 경기 지연 행위, 깁스 착용 논란, 시상식 불참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스페인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경기이며, 유럽 국가가 유럽 외 대륙에서 우승한 첫 사례이다. -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
1978년 FIFA 월드컵 결승전
1978년 FIFA 월드컵 결승전은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연장전 끝에 3-1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으나, 경기 지연 행위, 깁스 착용 논란, 시상식 불참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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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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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경기 전 상황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이전에 총 10번의 맞대결을 펼쳤다. 가장 최근의 경기는 201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으로, 스페인이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하였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두 팀이 다시 만나면서, 전 대회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팀들이 다음 대회 조별 리그에서 재대결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되었다.
3. 경기
3.1. 전반전
스페인은 사비 알론소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네덜란드는 로빈 판 페르시의 환상적인 다이빙 헤더 동점골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3. 상세 정보
2014년 6월 13일 16:00 (UTC-3),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는 48,173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주심은 니콜라 리촐리 (이탈리아)가 맡았다. 경기는 네덜란드가 5-1로 승리하였다.
로빈 판 페르시 (네덜란드)는 이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아르연 로번 (네덜란드) 또한 두 골을 넣었고, 스테판 더 프레이 (네덜란드)도 한 골을 추가했다. 스페인은 사비 알론소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었지만, 네덜란드의 맹공에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 스페인은 흰색 유니폼을, 네덜란드는 짙은 푸른색 유니폼을 착용했다. 양 팀의 선발 명단과 교체 선수, 감독은 다음과 같다.
스페인
* 선발: 이케르 카시야스 (주장, GK),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제라르드 피케, 세르히오 라모스, 조르디 알바, 차비, 세르지오 부스케츠, 샤비 알론소, 다비드 실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디에고 코스타
* 교체: 페르난도 토레스, 페드로, 세스크 파브레가스
* 감독: 비센테 델 보스케
네덜란드
* 선발: 야스퍼 실러선 (GK), 론 플라르, 스테판 더 프레이, 브루누 마르팅스 인디, 다릴 얀마트, 데일리 블린트, 나이젤 더 용, 요나탄 더휘즈만, 베슬리 스네이더르, 로빈 판 페르시 (주장), 아르연 로번
* 교체: 조르지니오 베이날뒴, 요옐 펠트만, 예레마인 렌스
* 감독: 루이 판 할
이 경기의 부심은 안드레아 스테파니, 레나토 파베라니 (이상 이탈리아), 대기심은 스베인 오드바르 모엔, 후보 대기심은 심 헤겔룬 (이상 노르웨이)이었다.
3.4.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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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스페인 | 네덜란드 |
|---|---|---|
| 득점 | 1 | 5 |
| 슈팅 횟수 | 9 | 13 |
| 유효 슈팅 횟수 | 4 | 10 |
| 볼 점유율 | 57% | 43% |
| 코너킥 횟수 | 3 | 3 |
| 파울 횟수 | 10 | 21 |
| 오프사이드 횟수 | 4 | 4 |
| 경고 횟수 | 1 | 4 |
| 퇴장 횟수 | 0 | 0 |
4. 스페인의 패인
스페인은 기존의 '티키타카' 전술을 고수했지만, 네덜란드의 강력한 압박과 빠른 역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사비 에르난데스, 이케르 카시야스 등 베테랑 선수들의 노쇠화와 기량 저하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중앙 수비수들의 잦은 실수와 느린 발은 네덜란드의 빠른 공격수들에게 번번이 뚫리며 대량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5. 반응과 경기 후
5.1. 스페인
이 경기의 패배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어진 칠레전에서도 0-2로 패배하며 16강 진출에 실패, 디펜딩 챔피언이 조별 리그에서 2경기 만에 탈락하는 첫 사례가 되었다. 마지막 오스트레일리아전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전패는 면했지만, B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스페인 축구의 몰락을 알렸다. 이 경기는 스페인 축구의 한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세대교체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5.2. 네덜란드
네덜란드는 이 경기를 통해 전 세계에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 3-2, 칠레에 2-0으로 승리하여 3전 전승으로 B조 1위에 올라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다. 네덜란드는 토너먼트에서 멕시코에 2-1 승리를 거두고, 코스타리카를 승부차기로 꺾어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나,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로 패배하여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3위 결정전에서는 브라질에 3-0으로 승리하여 전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루이 판 할 감독의 5백 전술은 스페인의 티키타카를 무력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5.3.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네덜란드에게 0-5로 대패하였다. 이 경기로 차범근 감독이 경질되었다. 2014년 스페인 대 네덜란드 경기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 1998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네덜란드 축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5.4. 그 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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