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 (승려)
1. 개요
신미는 조선 시대의 승려이다. 김수온이 수양대군, 안평대군과 함께 불서를 번역했다는 기록과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에 한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불경 언해본 제작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02년 노태조가 발견한 《원각선종석보》를 근거로 신미가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해당 서적은 위작으로 추정된다. 신미는 드라마 《왕과 비》, 영화 《나랏말싸미》, 뮤지컬 《나랏말싸미》 등 여러 작품에서 등장한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본명 | 김수성 (金守省) |
|---|---|
| 속성 | 김 (金) |
| 법명 | 신미 (信眉) |
| 시호 | 혜각존자 (慧覺尊者) |
| 생몰년 | 1403년 ~ 1480년 (추정) |
| 출생지 | 경상도 선산 (現 경상북도 구미시) |
| 사망지 | 속리산 복천암 |
| 종파 | 조계종 |
| 스승 | 함허 득통 |
| 업적 | 훈민정음 창제 협력 불교 경전 번역 및 간행 |
|---|---|
| 저서 | 《원각경언해》 《능엄경언해》 《금강경오가해설의》 |
| 형제 | 형: 김수온 (金守溫) |
|---|
-
영동 김씨 -
김낙성
김낙성은 당진군수 3선과 국회의원 2선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여러 보수 정당에서 활동하며 주요 직책을 수행했고 한미 FTA 협정 체결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보수 진영의 원로 정치인으로 활동하다 2012년 정계를 은퇴했다. -
영동 김씨 -
김용헌 (법조인)
김용헌은 1978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임용되어 서울민사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등에서 판사, 법원행정처 조사심의관,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
조선의 승려 -
배정자
배정자는 일제강점기에 첩보원, 관료로 활동하며 고종에게 접근하여 정보를 빼내고, 러일전쟁 직전 친러파의 평양 천도 계획을 좌절시키는 등 밀정으로 활동하다가 광복 후 반민족행위 혐의로 체포되었다. -
조선의 승려 -
이지란
이지란은 고려 말 조선 초의 무신으로, 건주여진 출신으로 고려에 귀화하여 이성계와 의형제를 맺고 왜구 토벌과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 1등에 책록되고 청해군에 봉해졌으며 태조 묘정에 배향되었다.
2. 한글과의 관계
신미는 세종실록에 기록된 동생 김수온이 수양대군, 안평대군과 함께 불서를 번역했다는 사실과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에 한글이 있는 점을 통해 불경 언해본 제작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신미의 한글 창제 관여설에 대한 근거로 제시되지만, 2002년 노태조가 발견했다고 주장한 《훈민정음》보다 앞선 1438년 간행 《원각선종석보》(圓覺禪宗釋譜)는 15세기 한국어 어법 및 표기와 달라 위작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2014년 소설가 정찬주의 소설 《천강에 비친 달》, 2019년 영화 《나랏말싸미》가 제작되었다.
2.1. 한글 창제 관여설
세종실록에는 신미의 동생 김수온이 수양대군과 안평대군과 함께 불서를 번역했다는 기록이 있다. 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에도 한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신미가 불경 언해본을 만드는 데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일정한 관여 사실은 인정된다.
2002년 노태조는 《훈민정음》보다 앞선 1438년에 간행한 《원각선종석보》(圓覺禪宗釋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소설가 정찬주는 이를 바탕으로 신미가 훈민정음 자체를 만들었다는 내용의 소설 《천강에 비친 달》을 발표했고, 2019년에는 비슷한 내용의 영화 《나랏말싸미》가 개봉했다. 하지만 《원각선종석보》는 15세기 당시 한국어 어법 및 표기와 맞지 않아 후대에 만든 위작으로 추정된다.
2.2. 원각선종석보 위작 논란
2002년 노태조는 《훈민정음》보다 앞선 1438년에 간행한 《원각선종석보》(圓覺禪宗釋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소설가 정찬주는 이를 바탕으로 신미가 훈민정음 자체를 만들었다는 내용의 소설 《천강에 비친 달》을 발표했다. 2019년에는 비슷한 내용의 영화 《나랏말싸미》가 개봉했다. 하지만 《원각선종석보》는 15세기 당시의 한국어 어법 및 표기와 맞지 않아 후대에 만든 위작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