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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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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양문화재단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정석규에 의해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육기관 및 학술연구단체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8년 설립 당시 5억 5천만 원이었던 기본재산은 여러 차례 증액을 거쳐 현재 약 189억 원으로 늘어났다. 역대 이사장으로는 정석규, 오연천, 성낙인, 오세정, 유홍림 등이 있다. 1998년 12월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2002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003년부터 대학 장학생을 선발하는 등 장학 사업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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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문화재단
기본 정보
이름신양문화재단
원어 명칭Sinyang Cultural Foundation
결성1998년 12월 01일
유형재단법인
목적장학금 지원
교육기관 및 학술연구단체 지원
불우학생의 자활 지원
산업기술에 관한 문헌 등 정보자료 관리·운영 및 이와 유사한 목적을 가진 단체를 지원
위치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연구공원본관(940동) 2층
회장유홍림(제5대 이사장)
설립자정석규(초대 이사장)
예산193억 원
웹사이트신양문화재단

2. 목적

초대 이사장 정석규가 본인의 고희(古稀)를 맞아 공익 사업을 통해 기업에서 얻은 소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설립하였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육기관 및 학술연구단체가 재정적 어려움 없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결식 아동,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불우 학생의 자활을 돕고, 우수한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기술 관련 문헌 정보자료를 관리·운영한다.[1]

3. 운영

이사장은 재단법인을 대표하며 재단 내부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재단 설립 당시 기본재산은 5.5억이었으나 수 차례의 증액을 통해 현재 기본재산은 약 189억에 달한다. 자세한 재무 현황은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4. 역대 이사장

5. 연혁

신양문화재단은 1998년 설립 제안 이후 여러 차례 기본재산을 증액하고 사업을 확장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신양문화재단 연혁
날짜내용
1998.11.20재단법인 설립 제안
1998.11.28설립 발기인 7명 지명
1998.12.01재단설립 발기인 총회 개최, 설립취지 채택, 정관 심의 의결, 임원 선출, 초대 이사장에 정석규 취임, 기본재산 5.5억, 재단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9-2
1998.12.24서울특별시교육청 재단법인 설립 허가
1998.12.30제1차 기본재산 증액 (총액 16억)
2000.01.25제2차 기본재산 증액 (총액 18억)
2000.08.26제2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식
2000.09.08제3차 기본재산 증액 (총액 23.6억)
2000.11.03사업목적 추가 승인 (산업기술 관련 문헌 정보자료 관리·운영, 부동산 임대업)
2000.11.14재단 신사옥 매입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345-3)
2000.11.20영등포세무서 수익사업 사업자 등록
2001.01.06재단 신사옥 입주
2001.03.03제3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식
2001.12.10제4차 기본재산 증액 (총액 40억)
2001.12.20제5차 기본재산 증액 (총액 48억)
2002.02.27제4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식
2002.05.01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오픈
2002.06.20상임이사 직제 신설
2002.07.29대학 장학생 인터넷 공개 선발 제도 도입
2002.12.24제6차 기본재산 증액 (총액 54억)
2003.02.24공개 선발 1기 대학 장학생 16명 선발
2003.03.08제5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식, 재단 창립 5주년 기념
2004.02.20공개 선발 2기 대학 장학생 26명 선발
2004.02.28제6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식, 재단 창립 5주년 기념
2004.04.25과학기술서적 1호 《고무공학》 보급 개시
2005.02.24공개 선발 3기 대학 장학생 23명 선발
2005.03.05제7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2005.03.29과학기술서적 2호 《엘라스토머 입문》 보급 개시
2005.10.11재단 소재지 이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산56-1)
2006.02.24공개 선발 4기 대학 장학생 24명 선발, 재단 신사옥 매각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345-3)
2006.02.28영등포세무서 수익사업 사업자 말소
2006.03.04제8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2006.07.28제7차 기본재산 증자 (총액 58억)
2007.02.09공개 선발 5기 대학 장학생 24명 선발
2007.02.28제9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2007.09.17기부받은 지분에 대한 공동사업자 등록 (수익사업)
2007.12.31제8차 기본재산 증자 (총액 153억)
2008.02.14공개 선발 6기 대학 장학생 38명 선발
2008.02.29제10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2009.02.06공개 선발 7기 대학 장학생 29명 선발
2009.02.25제11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2010.02.21제12기 대학 장학생 25명 선발
2010.02.25제12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2010.11.30제12기 대학 장학생 15명 추가 선발
2010.12.02제9차 기본재산 증자 (총액 189억)
2011.02.18제13기 대학 장학생 63명 선발, 제12기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
2013.08.05재단 소재지 이전 (관악구 봉천동 산4-2)


5. 1. 재단 설립 초기 (1998년 ~ 2001년)

1998년 11월 20일 재단법인 설립이 제안되었고, 같은 달 28일에 설립 발기인 7명이 지명되었다. 12월 1일에는 재단설립 발기인 총회가 개최되어 설립취지 채택, 정관 심의 의결,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초대 이사장에 정석규가 취임하였다. 당시 기본재산은 5.5억이었고, 재단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9-2였다. 12월 24일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1998년 12월 30일부터 2001년 12월 20일까지 5차례에 걸쳐 기본재산이 증액되어 총액 48억이 되었다. 증액 내역은 다음과 같다.

날짜내용
1998.12.30제1차 기본재산 증액 10.5억 (총액 16억)
2000.01.25제2차 기본재산 증액 2억 (총액 18억)
2000.09.08제3차 기본재산 증액 5.6억 (총액 23.6억)
2001.12.10제4차 기본재산 증액 16.4억 (총액 40억)
2001.12.20제5차 기본재산 증액 8억 (총액 48억)



2000년 11월 3일에는 사업목적 추가 승인을 받아 산업기술 관련 문헌 정보자료 관리·운영, 부동산 임대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였다. 2001년 1월 6일에는 재단 신사옥에 입주하였다.

5. 2. 장학 사업 확장 및 홈페이지 개설 (2002년 ~ 2005년)

2002년 5월 1일, 신양문화재단은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재단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1] 같은 해 7월 29일에는 대학 장학생 선발 방식을 인터넷 공개 선발 제도로 변경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1] 2003년 2월 24일에는 이 제도를 통해 처음으로 16명의 대학 장학생을 선발하였다.[1]

신양문화재단은 장학 사업 외에도 과학기술 서적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2004년 4월 25일에는 과학기술서적 1호인 《고무공학》을 보급하기 시작했고,[1] 2005년 3월 29일에는 과학기술서적 2호인 《엘라스토머 입문》을 보급하여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다.[1]

신양문화재단 장학 사업 확장 및 홈페이지 개설 (2002년 ~ 2005년)
날짜내용
2002년 5월 1일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오픈[1]
2002년 7월 29일대학장학생 인터넷 공개선발 제도 도입[1]
2003년 2월 24일공개선발 1기 대학장학생 16명 선발[1]
2004년 4월 25일과학기술서적 1호 《고무공학》 보급 개시[1]
2005년 3월 29일과학기술서적 2호 《엘라스토머 입문》 보급 개시[1]


5. 3. 재단 이전 및 기본 재산 증자 (2006년 ~ 2013년)

2005년 10월 11일, 재단은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산56-1로 이전하였다.[1] 2006년 2월 24일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345-3에 있던 재단 신사옥을 매각하였다.[1]

2007년 12월 31일과 2010년 1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기본재산을 증자하였다.[1] 2007년에는 95억을 증자하여 총 153억이 되었고, 2010년에는 36억을 증자하여 총 189억이 되었다.[1]

2013년 8월 5일, 재단은 소재지를 관악구 봉천동 산4-2로 다시 이전하였다.[1]

신양문화재단 기본재산 증자 내역
일자증자액총액
2007년 12월 31일95억153억
2010년 12월 2일36억18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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