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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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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석규는 192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부산공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기업인이다. 그는 고무 기술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여 태성고무화학을 설립하고 산업용 특수 고무 국산화에 기여했다. 1988년 후두암 판정 이후 서울대학교에 120억 원을 기부하고 신양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장학 사업 등 사회 환원 활동을 펼쳤다. 2015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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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규 (기업인) - [인물]에 관한 문서
신양 정석규
신양 정석규 이사장
신양 정석규 이사장
기본 정보
이름정석규
아호신양
출생일1929년 9월 28일
출생지경상남도 마산
사망일2015년 5월 21일
학력
학력서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직업
직업태성고무화학 전 회장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웹사이트
웹사이트신양문화재단

2. 생애

정석규는 192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1]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 1952년에 졸업했다. 6.25 전쟁 당시 부산에서 임시 개교한 전시연합대학에 다녔으며, 대학교에서 홀로 고무를 전공했다. 일본에서 고무 제조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일 간 화물 운송 선박 회사의 선원으로 취업, 고베항에서 화물 적재 기간 동안 몰래 일본 공장을 다니며 기술을 습득했다.[2]

1953년 보생고무산업에 기술사원으로 입사해 16년간 근무 후 상무이사로 퇴직했고, 1964년부터 1967년까지 진해전지의 대표이사와 사장을 겸직했다. 1967년 태성고무화학 주식회사를 설립, 기술개발에 집중하여 재생고무 생산기술, 축전지용 고무, 전자제품용 특수고무를 국산화했다. 방적기에 사용하는 고무제품의 국산화에도 성공하여 전국 방적공장에 공급했다.[3]

1988년 후두암 판정을 계기로 사회 환원을 시작,[4] 서울대 병원과 모교에 기부했다.[5] 2001년 태성고무화학을 매각하고 신양문화재단을 설립, 사회적 환원 사업을 했다. 후두암과 위암 수술[6] 이후에도 봉사 사업을 지속했으며, 2010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7] 2015년 5월 21일 별세했다.[1]

2. 1. 초기 생애와 학업

정석규는 1929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매우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1]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22회)하고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했다. 1952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기 전, 6.25 전쟁으로 부산에서 임시 개교한 전시연합대학에 다녔다. 당시 한국에는 고무를 전공한 교수나 한국어 교과서가 없었기에, 대학교에서 홀로 고무를 전공해야 했다. 일본에서 고무 제조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일 간 화물 운송 선박 회사의 선원으로 취업, 고베항에서 화물 적재 기간 동안 몰래 일본 공장을 다니며 기술을 습득했다.[2]

2. 2. 기업 활동과 기술 개발

1953년 보생고무산업에 기술사원으로 입사해 16년간 근무한 뒤 상무이사로 퇴직하였다. 1964년과 1967년 사이에는 한국해군재단에서 설립한 진해전지를 민영화하여 대표이사와 사장을 겸직하여 역임하였다.[2] 처음에는 한국군 훈련용 신발, 민간용 고무신 등 별다른 기술이 필요 없는 단순한 제품을 주로 만들다가, 이후 1967년에 태성고무화학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대표이사, 사장 및 회장을 역임하면서[2] 기술개발에 집중했다. 홀로 유럽과 미국을 방문하여 선진 기술을 배워 와서 당시 한국에 없던 재생고무 생산기술과 축전지용 고무를 개발했고 전자제품용 특수고무를 국산화했다. 방적기에 사용하는 고무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그는 이를 전국 방적공장에 공급해 외화를 절약할 수 있었다. 그는 이때 ‘선진 기술 습득을 위해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3]

2. 3. 질병과 사회 환원

1988년 후두암 판정을 받은 것이 그가 사회에 환원하게 된 계기였다.[4] 그는 외동딸을 난치병으로 잃고 장남 또한 난치병을 앓게 되자 서울대 병원에 난치병 치료 기금으로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4] 모교인 서울대에 총 120억 원을 기부했다.[5] 이후 2001년 34년간 경영해오던 태성고무화학을 매각하고 신양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금, 기부 등 각종 사회적 환원 사업을 했다.

후두암 수술 이후로는 음성을 통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며, 사원들과도 필담으로 의사소통을 했다.[3] 2005년에는 위암으로 위까지 절제하는 등[6] 좋지 않은 건강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신양문화재단을 통한 봉사 사업을 지속했다.

2. 4. 별세

2015년 5월 21일 지병으로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1]

3. 업적

정석규는 공대 출신 엔지니어로서 한국 고무 산업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했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실천했다. 그의 주요 업적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산업 발전 기여: 태성고무화학을 설립하여 특수 고무 제품 국산화에 성공하고, 국내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 사회 공헌: 신양문화재단 설립,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 및 병원에 기부, 소외 계층 지원 등을 했다.

3. 1. 기업 활동

정석규는 공대 출신 엔지니어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고무 산업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는 산업용 특수 고무를 만드는 태성고무화학을 설립했다.[1] 당시 한국은 신발 외에는 고무를 응용할 기술이 부족했으나, 정석규는 선진 외국 기술을 도입하여 이를 극복하고자 했다.[1]

초기에는 한국군 훈련용 신발이나 민간용 고무신처럼 단순한 제품을 주로 생산했다. 그러나 태성고무화학 설립 이후, 정석규는 공업용 특수고무제품 국산화에 성공했다.[1] 특히 방적기에 사용하는 고무제품을 국산화하여 외화를 절약하는 데 기여했다.[1]

정석규는 50년간 여러 산업 분야에서 특수 고무 제품을 개발하고 국산화하는 데 힘썼으며, 이를 통해 국내 기간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1]

3. 2. 대외 활동

정석규는 여러 대외 활동에 참여했다.

기간활동 내용
1966년-1978년(사)한국고무학회 부회장·회장 역임, 현재 명예회장
1971년-1973년(재)대한고무제품시험검사소 이사
1984년-1987년한국고무공업협동조합 이사장
1996년-1998년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동창회장
1998년-2015년(재)신양문화재단 설립이사장
1998년-2015년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육연구재단 이사
2000년-2015년서울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재)관악회 이사


3. 3. 기부 및 장학 사업

정석규는 다양한 기부 및 장학 사업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서울 영등포 일대의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생계비와 난방비를 지원했다.[3]
  • 난치병 환자 치료 기금으로 서울대병원에 10억을 기부했다.[8]
  • 1987년 모교인 서울대에 첫 기부를 시작한 이후 '신양 공학학술상' 제정 기금, 학술 및 연구기금, 기금교수초빙기금, 서울대병원 연구기금 등으로 120억을 기부했다.[5]
  • 학교 외 다른 교육기관이나 학술연구단체에 기술정보비 등의 명목으로 14.869200000000001억을 지원했다.[3]
  • 1998년 신양문화재단을 설립하여 대학 발전 및 장학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2001년 회사를 매각한 자금으로 2004년 신양(공학)학술정보관, 2006년 신양인문학술정보관, 신양학술정보관 3호관 등의 건립 기금을 지원했다.[5]
  • 신양문화재단을 통해 2010년까지 학생 937명에게 19.142억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3]
  • 2012년 4월 30일 모교인 부산공업고등학교에 기숙사 ‘신양생활관’ 건립 기금으로 11.4억을 지원했다.[9]
  • 필리핀 앤젤레스의 한국인학교 확대를 지원하고, 교포 어린이를 위한 현지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3]

4. 수상 경력

수상 내역
국민추천포상 국민훈장 모란장
동탑산업훈장 (과학의 날, 산업용 고무 부품 기술 개발 업적)
대통령 표창 (중소기업의 날, 중소기업 전문화 계열화 추진 업적)
재무부장관 표창 (조세의 날, 모범 납세 실적 업체)
대한화학회 제2회 기술진보상
한국고무학회 고무기술공로상
1992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발전공로상 (1992년도 工大의 人)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제2회 관악대상 (협력 부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상
서울대학교 제1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선정
국제로타리 3640지구 총재 표창 (장학기금 전국 개인 최고 기부 실적)
재단법인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초아의 봉사인 탑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 선정
한국 CEO 포럼 「아름다운 CEO」상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서울대학교 제1회 발전공로상
보건복지부장관상 「나눔의 인」 선정


5. 기타

정석규는 '신양(信陽)'이라는 아호를 사용하는데, 이는 사업가로서 믿을 것은 아침마다 변함없이 떠오르는 태양뿐이라는 뜻에서 지었다고 한다.[10] 그는 돈을 분뇨에 비유하며, "모이면 악취가 나지만 뿌리면 풍요로워진다"는 기부 철학을 가지고 있다.[3] 또한, 자신이 지원한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을 강조하며, 40년간 봉사와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3]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신양문화재단을 통해 모교에 133억을 기부한 정석규 이사장을 위해 2010년 9월 30일 '신양 할아버지를 위한 감사 이벤트'를 열었다.[11][12] 이 행사는 한 학생이 정석규 이사장의 인터뷰를 읽고 감사를 표하자는 제안에서 시작되었으며, 서울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큰 호응을 얻어 행사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다.[13] 행사 준비위원회는 정석규 이사장의 뜻을 따라 교내 모금활동을 진행하여 1200만을 모금했다.[14][15] 이 기부금은 관악구 지역 학생들과 서울대생이 운영하는 무료 공부방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다.[15] 또한, 학생들은 정석규 이사장의 모자이크 초상화를 제작하여 행사 당일 증정하였고, 정석규 이사장은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강연을 하였다.[16]

5. 1. 아호와 어록

그의 아호는 신양인데, 사업가로서 오로지 믿을 것은 아침이면 한결같이 떠오르는 태양밖에 없어 그렇게 작명했다고 한다.[10] 그는 '돈은 분뇨 같은 것이기 때문에, 모이면 악취나고 뿌릴수록 풍요로워진다'는 기부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내가 지원한 사람이 무럭무럭 커가는 즐거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기부나 봉사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라는 마음으로 40년간 봉사, 기부 사업에 매진해 오고 있다.[3]

5. 2. 기념 행사

서울대학교 학생들은 1998년 신양문화재단 설립 이후 모교인 서울대에 10년간 100여 차례에 걸쳐 133억을 기부한 '신양 할아버지' 정석규 이사장을 위해 2010년 9월 30일 오후 4시 서울대 법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신양 할아버지를 위한 감사 이벤트'''라는 보은 행사를 열었다.[11][12]

이 행사는 2010년 7월 9일 한 학생이 공대 학보에 실린 정석규 이사장의 인터뷰를 보고 시작되었다. 인터뷰에는 "15년간 장학사업을 해왔지만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본인 진로에 대해 얘기하러 온 적이 없어 기억에 남는 일도 없고 특별히 보람을 느끼는 일도 없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이를 본 학생은 서울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정석규 이사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행사를 제안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행사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1주차 회의에선 8명, 2주차 회의에선 15명이 모여 기획 논의를 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13] 서울대학교는 행사 장소 대관과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 포스터, 단체 티셔츠 제작 비용 등을 부담하며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 준비위원회는 정석규 이사장의 뜻을 본받자는 취지에서 2010년 7월 26일부터 교내 모금활동을 시작했고,[14] 600여 명의 재학생, 졸업생이 참여해 1200만의 기부금이 모였다. 모금 운동은 1인당 10만원의 상한선을 두고 진행되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인 기부금은 관악구 지역 학생 15~20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서울대생이 운영하는 무료 공부방을 돕는 데 사용됐다.[15]

2010년 9월 13일부터 3일간 학생회관 앞에서 정석규 이사장의 모자이크 초상화를 그리는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초상화는 280조각으로 나눠 그린 후 하나로 합쳐 2010년 9월 30일 행사 당일에 증정했다. 행사 당일 정석규 이사장은 직접 행사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16]

참조

[1] 뉴스 '기부왕' 정석규 이사장 회고록 낸다 http://news.naver.co[...] 연합뉴스 2012-05-25
[2] 뉴스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최길선 현대重 사장 http://news.naver.co[...] 매일경제 2012-06-09
[3] 뉴스 «이 사람의 삶» ‘40년간 기부·봉사’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12-05-25
[4] 뉴스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 http://www.mt.co.kr/[...] 머니투데이 2012-06-09
[5] 뉴스 서울대 '기부왕' 정석규씨, 또 16억원 쾌척 http://news.naver.co[...] 뉴시스 통신사 2012-06-09
[6] 뉴스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서울大 난치병연구기금 기부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12-06-09
[7] 뉴스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서울대 명예 공학박사 학위 http://www.fnnews.co[...] 파이낸셜 뉴스 2012-05-25
[8] 뉴스 People |서울대에 120억 기부한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http://news.naver.co[...] 이코노믹 리뷰 2012-05-25
[9] 뉴스 부산공고 졸업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11억 들여 생활관 지어 모교에 기부 http://news.kukinews[...] 국민일보 쿠키뉴스 2012-05-25
[10] 뉴스 «화제칼럼» 정석규의 베푸는 삶 http://news.mk.co.kr[...] 매경뉴스 2012-05-25
[11] 뉴스 서울대학생, '10년 기부' 신양할아버지에 감사행사 마련 http://news.naver.co[...] 뉴시스 2012-06-09
[12] 뉴스 "신양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http://news.hankooki[...] 뉴시스 2012-06-09
[13] 뉴스 서울대생들이 `나눔` 나선 까닭 http://news.mk.co.kr[...] 매일경제 2012-06-09
[14] 뉴스 “신양 할아버지 은혜 이제 우리가 갚을 때 http://news.mk.co.kr[...] 서울신문 2012-06-09
[15] 뉴스 서울대서 10여년 장학사업 ‘신양 할아버지’ 정석규씨 “이 사회서 얻은 재산, 사회 환원은 순리 http://news.kukinews[...] 국민일보 2012-06-09
[16] 뉴스 “나눔 실천 신양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을… http://www.seoul.co.[...] 서울신문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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