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균 (18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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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신우균(申羽均, 1874년 음력 2월 3일 ~ 1932년 12월 6일)은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의 군인입니다. 본관은 평산이며, 1894년 무과에 급제하여 군인의 길을 걸었습니다.
주요 이력:
- 1895년 훈련대 제3대대, 훈련대 제4대대 부관, 친위대 제1대대 중대장 역임
- 1896년 강원도 춘천과 경기도 이천 일대에서 의병 토벌대 구성
- 1904년 러일전쟁 개전 이후 육군 보병 참령
- 1905년 평안북도 의주 군수, 일본국 진북군대접응관 겸임 (일본군 지원)
- 1908년 일본 정부로부터 훈4등 서보장 수여
- 1907년 대한제국 군대 해산 후에도 한국주차군사령부에 편제되어 일본군 장교로 근무
- 1912년 한국병합기념장, 1920년 훈3등 서보장 수여
- 1926년 보병 대좌로 예비역, 1929년 후비역 편입
- 퇴역 후 조선아동신보사 부사장으로 활동
신우균은 일본에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으며, 군대 해산 이후에도 일본군에 편제되어 식민 정책에 종사했습니다.
| 신우균 (1874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신우균 |
| 생애 | 1874년 음력 2월 3일 ~ 1932년 12월 6일 |
| 군사 정보 | |
| 복무 |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
| 최종 계급 | 대한제국 육군 참령/일본 제국 육군 중좌 |
| 주요 참전 전투/전쟁 | 러일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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