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주
1. 개요
십주는 불교 수행의 단계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총 10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는 수행자가 불도를 깨닫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발심주에서 시작하여 깨달음을 향한 마음을 일으키고, 수행을 통해 지혜와 자비를 갖추며, 마지막 관정주에서 최고의 깨달음에 이른다.
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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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 십주(十住)의 단계
2.2. (2) 치지주(治地住)
치지주(治地住)는 깨달음을 향한 마음을 굳건히 하고, 수행의 기반을 다지는 단계이다.
2.3. (3) 수행주(修行住)
수행주(修行住)는 본격적으로 수행에 전념하는 단계이다.
2.5. (5) 방편구족주(方便具足住)
방편구족주(方便具足住)는 십바라밀(十波羅蜜)을 실천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지혜와 자비를 갖추는 단계이다. 십바라밀은 보시(布施), 지계(持戒), 인욕(忍辱), 정진(精進), 선정(禪定), 지혜(智慧)로 구성된다.
2.6. (6) 정심주(正心住)
정심주(正心住)는 올바른 마음을 확립하고, 흔들림 없이 수행에 정진하는 단계이다.
2.7. (7) 불퇴주(不退住)
불퇴주는 깨달음의 경지에서 물러서지 않고, 더욱 정진하는 단계이다.
2.8. (8) 동진주(童眞住)
동진주(童眞住)는 아이와 같이 천진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수행하여 번뇌에 물들지 않는 경지를 의미한다. 한국 불교에서는 이 단계를 통해 걸림 없이 자유롭게 행동하는 무애행(無碍行)을 실천할 수 있다고 본다.
2.10. (10) 관정주(灌頂住)
관정주(灌頂住)는 부처에게서 지혜의 관정을 받아 최고의 깨달음에 이르는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