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통화연결음 차트

2. 2010년대 가요 차트 기록

2010년대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랑받았던 시기이다. 발라드와 댄스 음악이 강세를 보였으며, 아이돌 그룹과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2AM, 아이유, 이승철, 백지영, 거미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2011년에는 아이유, 백지영, 티아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활약하였다. 2012년에는 아이유, 이승철, 버스커 버스커 등이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버스커 버스커는 '벚꽃 엔딩'으로 봄 시즌송 열풍을 일으켰다.

2013년에는 이승철의 'My Love'가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버스커 버스커는 '벚꽃 엔딩'과 '처음엔 사랑이란게'로 봄과 가을에 걸쳐 사랑받았다. 조항조의 '사랑찾아 인생찾아'는 트로트 곡으로는 이례적으로 7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장년층의 지지를 받았다.

2014년에는 아이유의 '너의 의미'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가 각각 통산 11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 홍진영의 '산다는 건'은 연말에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홍진영('산다는 건 (Cheer Up)'), 아이유('너의 의미', 통산 12주), 임창정('또 다시 사랑', 8주 연속) 등이 활약했다.

2016년에는 정은지의 '하늘바라기'가 9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은 2주, MC몽의 '널 너무 사랑해서'는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7년에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볼빨간사춘기의 '처음부터 너와 나', '썸 탈꺼야', 윤종신의 '좋니' 등이 인기를 얻었다. 특히,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1월과 2월 월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18년에는 이승철의 '사랑은 아프다'는 2월과 3월에 걸쳐, 폴 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 (Every day, Every Moment)'은 6월과 11월에, 임창정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9월에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019년에는 폴 킴은 '모든 날, 모든 순간'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으며, 홍진영은 '오늘 밤에', 장범준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로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2. 1. 2010년

2. 1. 1. 주간 차트

2. 1. 2. 월간 차트

2. 2. 2011년

2. 2. 1. 주간 차트

2. 2. 2. 월간 차트

2. 3. 2012년

2. 3. 1. 주간 차트

2. 3. 2. 월간 차트

2. 4. 2013년

2. 4. 1. 주간 차트

2. 4. 2. 월간 차트

2. 5. 2014년

2. 5. 1. 주간 차트

2. 5. 2. 월간 차트

2. 6. 2015년

2. 6. 1. 주간 차트

2. 6. 2. 월간 차트

2. 7. 2016년

2. 7. 1. 주간 차트

2. 7. 2. 월간 차트

2. 8. 2017년

2. 8. 1. 주간 차트

2. 8. 2. 월간 차트

2. 9. 2018년

2. 9. 1. 주간 차트

2. 9. 2. 월간 차트

2. 10. 2019년

2. 10. 1. 주간 차트

2. 10. 2. 월간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