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다시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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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게다시도후는 두부에 감자 전분이나 밀가루를 묻혀 튀긴 일본 요리이다. 1782년 출판된 요리책 《두부 백가지》에 소개될 정도로 역사가 깊다. 감자 전분을 사용하면 국물에 점성이 생기고, 밀가루를 사용하면 다른 식감을 낸다. 아게다시도후 외에도 가지를 활용한 아게다시나스 등 유사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과거 도쿄의 요리집 "아게다시"는 아침 일찍 아게다시도후를 제공하며 목욕도 할 수 있어 유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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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다시도후 | |
---|---|
기본 정보 | |
요리 종류 | 두부 요리 |
주재료 | 두부 (모두부) |
조리법 | 튀김 |
기원 | 일본 |
명칭 | |
일본어 | 揚げ出し豆腐 (아게다시도후) |
로마자 표기 | Agedashi dōfu |
한국어 번역 | 튀겨낸 두부 |
특징 | |
주재료 | 모두부 (연두부) |
조리 과정 | 두부에 녹말 가루를 입혀 튀긴 후, 뜨거운 다시마 간장 소스(‘다시’)에 담가 먹는 일본 요리이다. |
소스 종류 | 다시 (보통 미림, 간장, 가쓰오부시를 함께 넣어 만든다.) |
고명 | 잘게 썬 파나 간 무, 가쓰오부시 등을 얹는다. |
변형 | |
추가 재료 | 위에 모치를 올려 조리하기도 한다. |
2. 역사
아게다시도후는 오래되고 잘 알려진 요리이다. 1782년에 출판된 두부 백진(두부 햐쿠친, 문자 그대로 "백 두부")이라는 제목의 일본 두부 요리책에 냉장 두부(히야약코|ひややっこ일본어) 및 조림 두부(유도후|ゆどうふ일본어)와 같은 다른 두부 요리와 함께 포함되어 있다.[2]
아게다시도후는 감자 전분을 두부에 묻혀 튀긴 것과 밀가루를 묻혀 튀긴 것이 있으며, 이는 개인적인 음식 취향이나 집안의 전통에 따라 달라진다. 감자 전분과 밀가루 옷의 큰 차이점으로는 튀긴 후의 기름기, 옷의 식감 등이 있다.
전전(戦前) 시대까지 도쿄도다이토구 시모야 겐쿠로몬초(현재의 우에노 이케노하타)에 있던 유서 깊은 요리집 "아게다시"는 아침 일찍부터 아게다시도후를 제공하고, 목욕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요시와라에서 돌아오는 손님들에게 유명했다. 해당 가게는 서양화가 코이즈 겐타로의 생가였다.[2]
3. 조리법
3. 1. 감자 전분을 사용할 때의 특징
감자 전분을 두부에 묻혀 튀긴 것과 밀가루를 묻혀 튀긴 것의 차이는 개인적인 음식 취향이나 집안의 전통에 따른다. 감자 전분과 밀가루 옷의 큰 차이점은 튀긴 후의 기름기, 옷의 식감 등이다. 감자 전분을 사용할 때에는 뜨거운 다시 국물을 부어 잠시 두면 '''국물'''에 적당한 점성이 생긴다는 특징이 있다.[1]
3. 2. 밀가루를 사용할 때의 특징
아게다시도후는 감자 전분을 두부에 묻혀 튀긴 것과 밀가루를 묻혀 튀긴 것으로 나뉜다. 이는 개인적인 음식 취향이나 집안의 전통에 따라 달라진다. 밀가루를 사용하면 튀긴 후의 기름기와 옷의 식감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4. 기타
도쿄도 다이토구 시모야 겐쿠로몬초(현재의 우에노 이케노하타)에 있던 유서 깊은 요리집 "아게다시"는 아침 일찍부터 아게다시도후를 제공하고 목욕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요시와라에서 돌아오는 손님들에게 유명했다. 이 가게는 서양화가 코이즈 겐타로의 생가였다.[2]
4. 1. 아게다시나스(揚げ出し茄子)
아게다시도후가 가장 잘 알려진 아게다시 요리이지만, 비슷한 기술로 다른 요리를 준비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가지를 사용하는 揚げ出し茄子|아게다시나스일본어가 포함된다.[1]4. 2. 기타 아게다시 요리
아게다시도후가 가장 잘 알려진 아게다시 요리이지만, 비슷한 기술로 다른 요리를 준비할 수도 있다. 여기에는 가지를 사용하는 아게다시나스가 포함된다.[1]5. 일화
도쿄도 다이토구 시모야 겐쿠로몬초(현재의 우에노 이케노하타)에 있던 유서 깊은 요리집 "아게다시"는 전전(戦前) 시대까지 아침 일찍부터 아게다시도후를 제공하고, 목욕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요시와라에서 돌아오는 손님들에게 유명했다. 해당 가게는 서양화가 코이즈 겐타로의 생가였다.[2]
참조
[1]
웹사이트
History of Tofu
http://www.tofu-as.j[...]
2013-03-15
[2]
서적
料理名由来考
三一書房
19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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