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 원
1. 개요
아웃 1은 여러 제목으로 알려진 영화로, 1971년 자크 리베트가 연출했다. 영화는 연극 리허설, 비밀 결사, 그리고 두 외부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4시간 분량의 짧은 버전인 아웃 1: 스펙터도 존재한다. 영화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발자크와 루이스 캐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조나단 로젠바움은 이 영화를 '필수 영화'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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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영화 작품 -
블랙손 (영화)
《블랙손》은 1908년 총격전에서 살아남아 볼리비아에서 가명으로 살아가던 부치 캐시디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는 여정을 그린 2011년 스페인 서부극 영화로, 샘 셰퍼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고야상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프랑스의 영화 작품 -
아카딘 씨
오슨 웰스가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은 1955년 영화 아카딘 씨는 백만장자 그레고리 아카딘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고용한 밀수업자를 통해 어두운 비밀을 감추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등장인물과 여러 편집본 존재, 웰스의 창작 통제권 상실 등이 특징이다. -
1971년 영화 -
전쟁과 인간
남궁원, 박노식, 김소라, 장정국, 신일룡 등이 출연하고 김진규, 황정순, 최남현, 김승호, 박암을 비롯한 수많은 조연 및 단역 배우들이 출연하여 극을 풍성하게 만든 영화가 《전쟁과 인간》이다. -
1971년 영화 -
스탬퍼가의 대결
스탬퍼가의 대결은 오리건 주 벌목 노조 파업을 배경으로, 배신자로 낙인 찍힌 벌목꾼 행크 스탬퍼와 그의 가족의 갈등을 그린 영화이다. -
프랑스어 영화 작품 -
고질라 (1998년 영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핵실험으로 탄생한 거대 돌연변이 이구아나 고질라가 뉴욕을 파괴하는 내용의 1998년 미국 괴수 영화 《고질라》는 과학자와 프랑스 비밀요원이 고질라 번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다른 디자인과 스토리로 호불호가 갈렸고 비평가와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
프랑스어 영화 작품 -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
아메리칸 섹슈얼라이프는 연쇄 살인범 크리스토프와 그의 연인 오로르의 육체적 사랑을 다루며, 크리스토프의 살인 행각과 오로르의 갈등을 그리는 영화이다.
2. 제목
《아웃 1》은 여러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의 더 긴 제목으로 자주 언급되는 《아웃 1: 날 만지지 마》는 초기 작업용 필름 통에 적힌 문구에서 유래했다. 이 더 긴 제목은 1989년 로테르담 영화제 상영 및 TV 방송용 텔레시네 전송을 위해 완성된 프린트가 제작되기 전까지 영화의 실제 제목으로 일반적으로 이해되었다. 그 시점에서 리베트는 화면상의 제목을 단순히 《아웃 1》이라고 주장했다.
영화 제목이 왜 《아웃 1》인지 질문을 받자, 리베트는 "나는 프랑스에서 유행하여, 내가 생각하기에 어리석었던 '인'이라는 유행어의 반대말로 '아웃'을 선택했다. 영화의 액션은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이어질 수 있는 연속극과 같아서, '1'이라는 숫자를 붙였다."라고 답했다.
《아웃 1: 스펙터》는 더 짧은 4시간짜리 버전의 정식 제목이지만, 더 긴 장편 영화의 축약형이 아닌 완전히 별개의 독특한 작품이며, 해당 버전에서 생략된 장면을 포함하고 있다.
3. 줄거리 및 주제
아웃 1'(Out 1)은 자크 리베트 감독의 1971년 프랑스 영화이다. 호노르 드 발자크의 소설에 등장하는 비밀 결사 '13인'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영화 제목은 당시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인(in)'이라는 단어에 반대되는 '아웃(out)'을 선택하고, 연속극처럼 여러 에피소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에서 '1'을 붙여 만들어졌다.
영화는 두 개의 극단이 각각 아이스킬로스의 연극 테베 7인과 결박된 프로메테우스를 연습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와 함께 '13인'의 존재를 믿는 콜랭과 이들과 관련된 편지를 훔친 프레데리크, 두 외부인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콜랭은 '13인'과 루이스 캐럴의 스나크 사냥에 대한 암호 메시지를 받고, 이를 발자크와 연결하여 '13인'의 실체를 밝히려 한다. 프레데리크는 훔친 편지를 이용해 돈을 벌려 하지만 실패하고, '13인'의 비밀에 휘말린다. '폴린'이라는 이름으로 아지트를 운영하는 에밀리는 남편 이고르의 실종과 관련된 '13인'의 편지를 찾고 있다.
테베 7인 극단에서는 연출가 릴리가 새 단원 르노에게 주도권을 빼앗긴다.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극단에서는 연출가 토마가 친구 사라를 불러들이지만 갈등으로 인해 연극이 중단된다. 토마는 '13인'의 일원으로 밝혀지지만, '13인'은 이미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영화는 연극과 현실, 음모와 우연, 개인과 집단 등의 주제를 다루며, 발자크와 루이스 캐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
3.1. 등장인물
Colin프랑스어 (장 피에르 레오 분)은 파리의 카페에서 하모니카를 연주하며 귀머거리인 척 돈을 구걸하는 젊은이이다. 그는 피에르로부터 세 통의 암호 메시지를 받고, 발자크 소설에 등장하는 비밀 결사 '13인'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 콜랭은 이 메시지를 단서 삼아 '13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한 탐구를 시작한다. 그는 '13인'의 존재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를 하지만, 결국 협력자를 찾지 못하고 '13인'에 대한 믿음을 버리게 된다.
Frédérique프랑스어 (줄리에트 베르토 분)는 남자들을 속여 돈을 훔치는 사기꾼이다. 그녀는 에티엔의 집에서 돈을 훔치려다 우연히 '13인'과 관련된 편지를 발견한다. 이 편지를 이용해 돈을 벌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오히려 '13인'의 비밀에 휘말리게 된다. 프레데리크는 게이 친구인 허니 문이 좋아하는 르노와 혈액 의식을 통해 결혼하지만, 르노가 다른 비밀 결사에 연루되었다고 의심하여 그를 총으로 쏘지만, 르노가 먼저 그녀를 쏘아 죽인다.
Émilie프랑스어 (불 오지에 분)는 '13인'의 일원으로, 폴린이라는 가명으로 젊은이들의 아지트를 운영한다. 그녀는 남편 이고르가 실종된 후, 프레데리크에게서 '13인'과 관련된 편지를 구입한다. 이 편지에는 실종된 남편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에밀리는 사라에게 콜랭과 이고르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Thomas프랑스어 (미셸 론스달 분)는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극단의 연출가이다. 그는 과거 릴리와 연인 관계였으며, 극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중 오랜 친구인 사라를 불러들인다. 하지만 사라와 극단 배우들 간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연극은 중단된다. 토마는 '13인'의 일원으로 밝혀지지만, '13인'은 이미 활동을 중단하고 잠복하기로 합의한 상태였다.
Lili프랑스어 (미셸 모레티 분)는 '테베 7인' 극단의 연출가이다. 그녀는 과거 토마와 연인 관계였다. 르노가 극단에 합류하여 영향력이 커지자, 릴리는 점차 연출에서 물러나게 된다. 릴리는 '13인'의 일원이다.
Sarah프랑스어 (베르나데트 라퐁 분)는 토마의 오랜 친구이자 작가이다. 토마는 연극에 어려움을 느껴 사라를 연출에 참여시키지만, 사라와 다른 배우들 간의 갈등으로 인해 연극은 중단된다. 사라는 '13인'의 일원으로, 토마를 믿지 않고 에밀리가 피에르의 편지를 신문에 보내는 것을 막으려 한다.
Renaud프랑스어 (알랭 리볼트 분)는 '테베 7인' 극단에 새로 합류한 인물이다. 그는 극단에 점차 영향력을 행사하며 릴리를 밀어낸다. 르노는 극단의 축하 행사에서 퀸틴의 복권 당첨금을 훔쳐 달아난다. 이후 프레데리크와 만나지만, 사실 그는 다른 비밀 결사의 일원이었다.
| 배역 | 배우 | 역할 | 비고 |
|---|---|---|---|
| 콜랭 | 장 피에르 레오 | 하모니카 연주자 | '13인' 추적 |
| 프레데리크 | 줄리에트 베르토 | 사기꾼 | 에티엔의 편지 획득 |
| 에밀리 (폴린) | 불 오지에 | 아지트 운영 | '13인' 멤버, 이고르의 아내 |
| 토마 | 미셸 론스달 | 연출가 |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극단, '13인' 멤버 |
| 릴리 | 미셸 모레티 | 연출가 | '테베 7인' 극단, '13인' 멤버 |
| 사라 | 베르나데트 라퐁 | 작가 | 토마의 친구, '13인' 멤버 |
| 르노 | 알랭 리볼트 | '테베 7인' 극단 합류, 퀸틴의 돈을 훔침 |
4. 제작
리베트는 이전 작품인 《사랑의 광기》에서 35mm 필름과 16mm 필름을 모두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웃 1》에서는 16mm 필름을 주로 사용했다. 이는 영화 전체를 35mm로 촬영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영화의 엄청난 길이에 비해 촬영은 단 6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졌는데, 이는 리베트가 롱 테이크를 선호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리베트는 연기에 현실감을 부여하고자 했기 때문에, 일부 테이크에는 배우들이 대사를 버벅거리는 부분이나 카메라와 붐 마이크 그림자, 야외 촬영에서 카메라를 쳐다보는 엑스트라와 같은 "실수"들이 포함되었다. 장-피에르 레오가 긴 독백을 하는 동안 두 어린 소년이 끈질기게 거리를 따라가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리베트는 이러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연기의 친밀함 때문에 해당 테이크를 영화에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그룹의 리허설 장면은 대부분 롱 숏으로 구성되었지만, 다른 장면에서는 전통적인 편집 방식도 사용되었다.
영화 초반부는 발자크의 소설처럼 느린 속도로 전개되며, 등장인물 소개와 배경 설명에 집중한다. 등장인물의 동기와 줄거리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영화 시작 후 3~4시간이 지나서이다.
《아웃 1》은 거울을 이용한 롱 숏 촬영, 컷 투 블랙, 관련 없어 보이는 숏으로의 짧은 컷어웨이, 대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단하는 비다이어제틱 사운드, 특정 대사를 거꾸로 말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재편집 등 다양한 실험적인 기법들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들은 전체 작품에서 비교적 작은 부분을 차지하며, 전반적인 스타일은 전통적인 편이다.
5. 상영 및 평가
르아브르의 문화회관에서 처음 공개된 후, Out 1은 4시간 분량의 단축판인 Out 1: Spectre로 재편집되었다. 리처드 라우드는 가디언지에 이 버전을 "정신이 번쩍 뜨이는 경험"이라고 평했다. 조나단 로젠바움은 Out 1을 토마스 핀천의 중력의 무지개에 비유하며, 자신의 저서 필수 영화(Essential Cinema)에 수록된 1000편의 영화 중 100편에 Out 1: Noli Me Tangere와 Out 1: Spectre를 모두 포함시켰다.
Out 1: Noli Me Tangere는 1990년 독일에서 복원되어 로테르담과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04년에는 로마와 르 그르노블에서, 2006년에는 런던의 내셔널 필름 시어터와 뉴욕의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회고전 형식으로 상영되었다. 2006년 9월에는 밴쿠버 국제 영화 센터에서 북미 초연이 이루어졌으며, 조나단 로젠바움의 소개로 추가 상영이 진행되었다.
Out 1: Noli Me Tangere의 자막은 별도의 스트림으로 투사되어 영화와 동기화해야 하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영화는 표준이 아닌 25 프레임/초로 촬영되어 특수 프로젝터가 필요했다.
2006년 11월과 12월, 뉴욕 무빙 이미지 박물관에서 리베트 회고전의 일환으로 장편과 단편이 상영되었다. 장편 버전은 매진되었고, 2007년 3월에 앙코르 상영이 개최되었다. 리베트는 인터뷰에서 이 작품이 극장 상영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텔레비전 시청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2015년, 칼로타 필름스에 의해 복원된 Out 1은 브루클린 음악 아카데미에서 미국 극장 초연을 가졌다. 이 버전은 현재 미국과 영국에서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다.
복원된 Out 1은 2015년 11월 런던 프린스 찰스 시네마에서 상영되었다.
아웃 1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87/100점을 기록했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는 10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6. 출연
* 미셸 모레티 (릴리 역)
* 에르민 카라괴즈 (마리 역)
* 장 피에르 레오 (콜린 역)
* 마셀 론데일
6.1. 주연
* 미셸 모레티 (릴리 역)
* 에르민 카라괴즈 (마리 역)
6.2. 조연
* 장 피에르 레오 (콜린 역)
* 마셀 론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