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 주르트
1. 개요
아타 주르트는 2010년 키르기스스탄 총선에서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전 대통령의 복귀를 주장하며 헌법 국민투표 무효화 및 대통령제 복원을 시사한 정당이다. 2010년 총선에서 8.89%의 지지율로 28석을 확보하여 여당 연합에 참여했으며, 아흐마트베크 켈디베코프가 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선거 후 당의 활동 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으며, 당 대표 캄치베크 타시예프가 괴한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
키르기스스탄의 해산된 정당 -
키르기스스탄 공산당
키르기스스탄 공산당은 과거 소련 공산당의 지부로서 지역 위원회 운영, 당원 관리 등의 활동을 했으며, 니콜라이 우주코프, 이스하크 라자코프, 투르다쿤 우수발리예프, 압사마트 마살리예프 등이 제1 서기를 역임했다. -
키르기스스탄의 해산된 정당 -
레스푸블리카
-
2006년 설립된 정당 -
국민중심당
국민중심당은 2006년 자유민주연합 탈당파 의원들이 심대평, 신국환 공동대표 체제로 창당한 중도 정당으로, 중도 노선을 표방했으나 저조한 선거 성적과 후보 사퇴 등의 어려움 끝에 2008년 자유선진당과 합당하여 해산되었다. -
2006년 설립된 정당 -
국가재건친박연합
국가재건친박연합은 2012년 2월 29일 당명을 변경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제19대 총선에서 의석 획득에 실패하고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다.
2. 2010년 총선
2010년 키르기스스탄 총선에서 아타 주르트는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전 대통령을 권좌에 복귀시키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임시 정부보다 더 인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0년 키르기스스탄 헌법 국민투표를 무효화하고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제도를 이전 상태로 복원할 것을 시사했다.
10월 7일, 아타 주르트의 비슈케크 본부는 아타 주르트의 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대에 의해 난장판이 되었고 당의 유인물이 불태워졌다. 시위자들 중에는 2010년 4월 비슈케크 폭력 사태 희생자들의 가족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1. 선거 결과
2010년 키르기스스탄 총선에서 아타 주르트는 120석 중 28석을 확보하여 원내 5개 정당 중 하나가 되었다. 아타 주르트는 전통적인 지지 기반인 남부 지역에서 상당한 의석을 얻었지만, 수도 비슈케크와 추이주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유권자 중 8.89%의 지지를 얻었다.
아타 주르트의 국회의원 중에는 키르기스 출신이 아닌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 중에는 최초의 타지크인인 라브샨베크 사비로프와 로만 신이 포함되어 있다.
2.2. 주요 인사
2010년 키르기스스탄 총선 결과 아타 주르트는 여당 연합에 참여했으며, 소속 의원 아흐마트베크 켈디베코프가 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아타 주르트 소속 국회의원 중에는 키르기스 출신이 아닌 사람들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타지크인 라브샨베크 사비로프와 고려인 로만 신이 있다.
3. 정치적 폭력 사태
2010년 10월 7일, 아타 주르트의 비슈케크 본부는 아타 주르트의 활동 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대에 의해 공격받았으며, 당의 유인물이 불태워졌다. 시위대 중에는 2010년 4월 비슈케크 폭력 사태 희생자들의 가족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2010년 10월 23일, 아타 주르트 대표 캄치베크 타시예프는 자택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타시예프 대표는 "그들은 강도처럼 침입했습니다... 나를 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는 그들이 선거 결과를 취소하고 비상사태를 선포하려는 세력에 의해 나를 제거하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GSNB(국가안보위원회)가 이 일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