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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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중심당은 2005년 10월 심대평 전 충청남도지사와 신국환 의원 등을 중심으로 창당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작되었으며, 2006년 1월 17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 확립, 중도 개혁주의를 표방하며, 2006년 지방선거에서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고 당내 의원들의 탈당과 입당을 겪었다. 2007년 재보궐 선거에서 심대평 의원이 당선되기도 했으나, 2008년 2월 12일 자유선진당과 합당하며 소멸했다.

국민중심당 - [정당]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정당 이름국민중심당
로마자 표기Gungminjungsimdang
한자 표기國民中心黨
약칭중심당, PFP
창당일2006년 1월 17일
해산일2008년 2월 12일
합당 대상자유선진당
분리 대상자유민주연합
본부 위치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웹사이트http://www.mypfp.or.kr/
지도자
대표심대평
이념 및 정책
이념보수주의 (대한민국)
정치 성향중도우익
지역 기반충청도
기타
색상분홍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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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2005년 10월 19일 심대평 전 충남지사와 신국환 의원 등이 자민련을 탈당하고 '중부권 신당' 창당을 추진하며 '국민중심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2006년 1월 17일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창당했으며, 2008년 2월 12일 자유선진당과 합당하여 2년 남짓한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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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사건
2006년 1월 17일국민중심당 창당
2006년 5월 31일제4회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7명, 광역단체의원 15명, 기초단체의원 67명 당선
2006년 6월 2일심대평 공동대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신국환 공동대표 단독 체제
2007년 4월 25일재보궐선거에서 심대평 전 대표 국회의원 당선
2007년 12월 5일심대평 대통령 후보, 출마 포기 및 이회창 후보 지지 선언
2008년 2월 12일자유선진당과 합당

2.1. 창당 배경 및 과정 (2005년)

2005년 10월 19일, 심대평 전 충남지사와 신국환 의원 등이 자민련을 탈당하고 '중부권 신당' 창당을 추진하며 '국민중심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2.2. 초기 활동 (2006년)

2006년 1월 17일, 국민중심당은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창당했다. 김학원 의원을 제외한 자민련의 모든 현역 의원들이 국민중심당에 합류했다. 심대평 전 충남지사와 신국환 의원이 공동 대표로 추대되었다.

국민중심당은 다음과 같은 정책 기조를 제시했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 확립
* 구태정치 청산
* 경제성장을 통한 사회정의 실현
* 분권형 정당 제도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
* 우방과의 우호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과 통일

심대평 대표는 취임 연설에서 "합리적인 보수와 온건한 진보를 모두 수용하여 타협을 바탕으로 분권형 정당을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중도 정당임을 천명했다. 신국환 의원은 "흔들리는 국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과거사 문제와 정쟁에서 벗어나겠다"라고 말했다.

2006년 5월 31일 지방선거는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국민중심당의 정치적 입지를 가늠하는 시험대였다. 그러나 광역의회 의원 선거 비례대표 부문에서 2.9%의 득표율에 그쳤고, 심대평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사퇴했다.

2.3. 당내 변화 및 대선 (2007년)

* 2007년 4월 25일: 재보궐 선거에서 심대평 공동대표가 대전광역시 서구 을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로써 의석수는 6석으로 늘어났다.
* 2007년 4월 30일: 신국환 의원이 중도개혁통합신당을 창당하겠다며 탈당하면서 의석수는 5석으로 줄었다.
* 2007년 5월 11일: 이인제 의원이 탈당,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의석수가 4석으로 줄었다.
* 2007년 5월 15일: 권선택 의원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입당하여 5석이 되었다. 이로 인해 소수 정당 보조금을 획득할 수 있었다.
* 2007년 12월 3일: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선 심대평 후보가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였다.

2.4. 자유선진당과의 합당 (2008년)

2008년 2월 12일, 국민중심당은 자유선진당과 합당하여 2년 남짓한 당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심대평, 권선택 등 국민중심당의 주요 인사들은 자유선진당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2.5. 합당 이후

2008년 2월 12일 자유선진당으로 신설 합당되면서 국민중심당은 소멸했다. 심대평, 권선택 등 국민중심당의 주요 인사들은 자유선진당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후 심대평 대표는 자유선진당을 탈당하고 국민중심연합을 창당하여 주요 인사들 중 상당수는 국민중심연합에서 활동하다가 2011년 다시 자유선진당과 통합했다.

3. 주요 노선 및 정책

국민중심당은 2006년 1월 17일 창당 당시 다음과 같은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 확립
* 구태정치 청산
* 우방과의 우호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안정과 통일

이러한 정책 기조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 확립, 경제성장을 통한 사회정의 실현, 분권형 정당 제도를 통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포함한다.

3.1. 중도개혁주의

심대평 대표는 대표 취임 연설에서 "합리적인 보수와 온건한 진보를 모두 수용하여 타협을 바탕으로 분권형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중도 정당임을 천명했다. 신국환 의원은 "흔들리는 국가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과거사 문제와 정쟁에서 벗어나겠다"고 말했다.

3.2. 경제 성장과 사회 정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 확립, 경제성장을 통한 사회정의 실현을 목표로 제시하였다.

3.3. 지역 균형 발전

국민중심당은 분권형 정당 제도를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를 추구했다. 심대평 대표는 취임 연설에서 합리적인 보수와 온건한 진보를 모두 수용하여 타협을 바탕으로 분권형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4. 역대 선거 결과

2006년 5월 31일 지방 선거에서 국민중심당은 광역의회 의원 선거 비례대표 부문 득표율 2.9%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심대평 후보가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하여 독자적인 후보를 내지 못했다.

4.1. 대통령 선거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중심당은 심대평 전 대표를 후보로 추대했다. 그러나 선거 운동 기간 중인 12월 3일, 심대평 후보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심대평은 이후 이회창이 창당하는 신당에 합류할 뜻을 밝혔다.

4.2. 지방선거

2006년 5월 31일 지방 선거는 대통령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는 충청도를 대표하는 국민중심당의 향방을 가늠하는 시험대였다. 그러나 광역의회 의원 선거 비례대표 부문 득표율은 2.9%에 그쳤고, 심대평 대표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사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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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명연도광역단체장광역의원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제4회 지방선거2006년0 / 1615 / 7337 / 23067 / 2888

5. 평가

국민중심당은 창당 당시 합리적인 보수와 온건한 진보를 모두 수용하여 타협을 바탕으로 분권형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중도 정당임을 내세웠다. 또한, 국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과거사 문제와 정쟁에서 벗어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06년 지방 선거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고,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는 등 창당 초기의 명분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5.1. 부정적 평가

국민중심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 확립, 구태정치 청산 등을 표방하며 중도 정당을 천명했지만, 지역주의에 기반한 정당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6년 5월 31일 지방 선거에서 광역의회 의원 선거 비례대표 부문 득표율이 2.9%에 그치는 등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였던 심대평 전 대표가 보수 성향의 무소속 이회창 후보와 단일화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보수 정당과의 통합 행보를 보인 것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결국 2008년 2월 12일 자유선진당과 합당하며 2년 만에 당 역사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