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베르세
1. 개요
알랭 베르세는 스위스의 정치인으로,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스위스 연방 평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2017년 부통령, 2018년과 2023년에 대통령을 지냈으며, 내무부 장관으로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주도했다. 2023년 연내 연방 평의회 의원직을 사임했다. 그는 정치학 및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경제 개발, 이민, 지역 개발에 관한 저술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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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함 | 유럽 평의회 사무총장 |
|---|---|
| 임기 시작 | 2024년 9월 18일 |
| 이전 | 마리야 페이치노비치 부리치 |
| 스위스 연방 대통령 | term_start: 2023년 1월 1일 term_end: 2023년 12월 31일 |
| 부통령 | 비올라 암헤르트 |
| 이전 대통령 | 이그나치오 카시스 |
| 후임 대통령 | 비올라 암헤르트 |
| 스위스 연방 대통령 | term_start: 2018년 1월 1일 term_end: 2018년 12월 31일 |
| 부통령 | 우엘리 마우러 |
| 이전 대통령 | 도리스 로이트하르트 |
| 후임 대통령 | 우엘리 마우러 |
| 스위스 연방 부통령 | term_start: 2022년 1월 1일 term_end: 2022년 12월 31일 |
| 대통령 | 이그나치오 카시스 |
| 이전 부통령 | 이그나치오 카시스 |
| 후임 부통령 | 비올라 암헤르트 |
| 스위스 연방 부통령 | term_start: 2017년 1월 1일 term_end: 2017년 12월 31일 |
| 대통령 | 도리스 로이트하르트 |
| 이전 부통령 | 도리스 로이트하르트 |
| 후임 부통령 | 우엘리 마우러 |
| 스위스 연방 평의회 의원 | term_start: 2012년 1월 1일 term_end: 2023년 12월 31일 |
| 이전 의원 | 미셸린 칼미-레이 |
| 후임 의원 | 베아트 얀스 |
| 부서 | 연방 내무부 |
| 스위스 연방 상원 의장 | term_start: 2008년 12월 1일 term_end: 2009년 11월 23일 |
| 이전 의장 | 크리스토펠 브랜들리 |
| 후임 의장 | 에리카 포르스터-반니니 |
| 출생일 | 1972년 4월 9일 (52세) |
| 출생지 | 스위스, 프리부르 |
| 정당 | 스위스 사회민주당 |
| 배우자 | 뮈리엘 체엔더 (2002년 결혼) |
| 자녀 | 3명 |
| 학력 | 뇌샤텔 대학교 (BA, MA, Ph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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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알랭 베르세 공식 웹사이트 스위스 의회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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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샤텔 대학교 동문 -
장 피아제
장 피아제는 아동의 인지 발달을 네 단계로 나누고 '스키마', '동화', '조절' 개념을 통해 인지 발달 과정을 분석한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인식론자로서, 발달심리학, 교육학,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뇌샤텔 대학교 동문 -
디디에 부르칼테르
자유민주당 소속 스위스 정치인 디디에 부르칼테르는 뇌샤텔 대학교 경제학 전공 후 뇌샤텔 주 의회 의원, 국민의회 의원을 거쳐 2007년 주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고, 2012년부터 외무장관, 2014년 스위스 연방 대통령을 지냈으며 2017년 연방 평의원직에서 사임하였다. -
스위스의 대통령 -
플라비오 코티
플라비오 코티는 스위스의 기독교민주인민당 정치인으로, 외무 장관과 스위스 연방 대통령을 역임하며 스위스의 유럽 연합 가입을 추진했고 정계 은퇴 후에는 크레디트 스위스 이사 등을 지내다 2020년 코로나19로 사망했다. -
스위스의 대통령 -
도리스 로이타르트
도리스 로이타르트는 스위스의 정치인으로, 국민의회 의원, 기독교민주인민당 당수를 역임하고 연방 평의회 위원, 부통령, 대통령을 지냈으며 스위스 역사상 두 차례 대통령직을 수행한 세 번째 여성 대통령이다. -
1972년 출생 -
나르게스 모하마디
이란의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나르게스 모하마디는 여성 인권과 사형 제도 폐지를 위해 활동하며 이란 정부에 의해 여러 차례 투옥되었고, 2023년에는 이란 여성 억압에 맞선 투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수감 중에도 저술 활동을 통해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
1972년 출생 -
김여진
김여진은 1998년 영화 데뷔 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00년대 후반부터는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배우이다.
2. 개인 생활
알랭 베르세는 뮈리엘 젠더 베르세와 결혼했으며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가족은 프리부르 근처의 벨포 마을에 거주한다.
3. 초기 경력
베르세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뇌샤텔 대학교 지역 경제 연구소에서 조교수 및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1년 동안 함부르크 경제 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2000년에는 프리부르주 헌법 제정 의회 의원이 되었고, 2004년까지 사회 민주당 의원 단체의 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벨포 시 의회 의원으로도 활동했다. 2002년에는 뇌샤텔주 경제부의 전략 컨설턴트가 되었다.
4. 국무원 의원
2003년 프리부르주에서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스위스 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당선 당시 주 의회 최연소 의원이었다. 2005년 12월에는 사회민주당 의원 그룹 부회장을 역임했다. 유럽 안보 협력 기구(OSCE) 의회 의원이기도 했다. 2007년 재선된 후, 2007-2008년에 주 의회 부의장을 지냈고, 2008-2009년에는 의장을 역임했다.
5. 연방 평의회 의원
2011년 12월 14일, 알랭 베르세는 245표 중 126표를 얻어 연방 평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미셸린 칼미-레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사회민주당이 제시한 두 명의 후보 중 한 명이었다. 베르세는 내무부 장관이 되었고, 전임 내무부 장관이었던 디디에 부르크할터는 외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1월 1일, 도리스 로이타르트 대통령 밑에서 연방 평의회 부의장을 맡았고, 2018년에는 연방 대통령이 되었다. 2018년 12월 31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으며, 우엘리 마우러가 그 뒤를 이었다. 2022년 1월 1일, 이그나치오 카시스 대통령 하에서 다시 연방 평의회 부의장이 되었고, 2022년 12월 7일에는 2023년 연방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5.1.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스위스의 코로나19 범유행 당시, 베르세는 내무부 장관으로서 정부의 위기 대응을 주도한 인물 중 한 명이었다. 스위스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SRF)은 베르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첫 번째 유행 기간 동안 낮인지 밤인지, 평일인지 주말인지조차 알 수 없었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는 이전에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5.2. 퇴임
2023년 6월 21일, 알랭 베르세는 코로나19 대응이 안정되었다는 이유로 연내에 연방 평의회 참사에서 퇴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임기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싼 비판에 직면했으며, 불륜 관련 협박, 측근의 정보 누설, 개인 비행 중 프랑스 영공 침범 등 여러 추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높은 인기를 유지했다. 2023년 12월 13일, 베아트 얀스가 그의 후임 참사로 선출되었다. 2024년 1월, 베르세는 마리야 페이치노비치 부리치의 유럽 평의회 사무총장 후임 후보로 디디에 레이더스 및 인드레크 사르와 경쟁하게 되었다.
6. 논란
2020년 11월, 독일어 주간지 Die Weltwoche는 알랭 베르세가 공갈 미수의 희생자였다고 폭로했다. 정치권과 연방 검찰청은 베르세가 불만 처리에 특혜를 받지 않았는지 조사했다.
2021년 9월, 코로나19 범유행 관련 연방평의회의 보건 정책이 논의되면서 베르세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이 사건이 다시 부각되었다. 특히 연방 사법 경찰의 TIGRIS 태스크 포스가 당사자 집에 파견된 것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2022년 6월 14일, 베르세는 국가 자원 남용 의혹에 대한 의회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6.1. 협박 사건
2020년 11월 21일, 주간지 Die Weltwoche는 전 취리히 SVP/UDC 국회의원 크리스토프 뫼르게리의 기고를 통해 베르세가 전년도에 협박 시도의 희생자였다고 폭로했다. 형사 소송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한 여성은 그와 주고받은 사진과 사적인 메시지를 공개하겠다고 위협하여 그에게서 100000CHF을 갈취하려 한 혐의를 받았다. 정치권은 이 사건에 주목했고, 연방 검찰청 (MPC)의 감독 당국은 연방 의원이 고소 처리 과정에서 특혜를 받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
2021년 9월, 코로나19 범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연방 평의회가 추진한 보건 정책에 대한 반발과 알랭 베르세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 사건이 다시 불거졌다. 이 여성과의 외출 시 수행 차량 사용, 협박 시도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 사법 경찰의 TIGRIS 태스크 포스를 해당 여성의 자택으로 파견하는 등 국가 공무원의 동원, 그리고 판사가 주장하는 사생활 존중과 공공의 이익 사이의 경계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