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메네스
1. 개요
알타이메네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와 아폴로도로스의 기록을 통해 알려져 있다. 그는 아버지 카트레우스를 죽이게 될 운명을 피하기 위해 크레타를 떠나 로도스 섬으로 갔지만, 결국 아버지와 만나 싸움 끝에 그를 죽이게 된다. 디오도로스와 아폴로도로스의 기록에 따르면 알타이메네스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아버지의 죽음에 연루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2. 신화
알타이메네스는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와 아폴로도로스의 기록을 통해 알려져 있다.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의 기록에 따르면 알타이메네스는 자신이 아버지를 죽이게 될 운명이라는 신탁을 받았다. 이 운명을 피하기 위해 크레타를 떠나 로도스 섬으로 갔으나 결국 아버지를 죽이게 되었고, 슬픔 속에 죽었다. 이후 로도스인들은 그를 영웅으로 기렸다.
아폴로도로스의 기록에 따르면 카트레우스는 자신의 자녀 중 한 명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았다. 알타이메네스는 이 신탁을 알고 로도스 섬으로 도망쳤으나, 결국 아버지를 죽이게 되었다. 이후 신들에게 기도한 뒤 구덩이 속으로 떨어져 죽었다.
2.1.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의 기록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에 따르면, 알타이메네스는 자신이 아버지를 죽이게 될 운명이라는 신탁을 받았다. 이 운명을 피하기 위해 알타이메네스는 많은 추종자들과 함께 크레타를 떠나 로도스 섬으로 갔고, 아타비로스 산(현대 아타비로스 산)에 제우스 아타비리오스의 제단을 세웠다. 몇 년 후, 카트레우스는 아들이자 왕위 계승자를 찾기 위해 바다를 항해했다. 어느 날 밤, 그의 배가 로도스 섬에 정박했고, 싸움이 벌어졌고, 알타이메네스는 무심코 창으로 카트레우스를 죽였다.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은 알타이메네스는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결국 슬픔으로 죽었다. 그 후, 신탁에 의해 로도스인들은 그를 영웅으로 기렸다.
2.2. 아폴로도로스의 기록
알타이메네스는 디오도로스 시켈로스와 아폴로도로스의 기록을 통해 알려져 있다. 아폴로도로스의 기록에 따르면, 카트레우스는 자신의 자녀 중 한 명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았다. 카트레우스는 신탁을 숨겼지만, 알타이메네스는 이를 알게 되었고 여동생 아페모시네와 함께 로도스 섬으로 도망쳤다. 그곳에서 아페모시네는 신 헤르메스에게 강간당했지만, 알타이메네스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 알타이메네스는 그녀를 믿지 않고 발로 차서 죽였다. 알타이메네스를 찾아 바다로 나선 카트레우스는 로도스 섬에 도착했고, 그의 일행은 해적으로 오인받아 공격을 받았으며, 알타이메네스는 무심코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 알타이메네스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고 신들에게 기도한 뒤 구덩이 속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