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수비에타
1. 개요
앙헬 수비에타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한 축구인이다. 1935-36 시즌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17세의 나이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스페인 내전 중 바스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아르헨티나의 CA 산 로렌소에서 13시즌 동안 352경기에 출전하며 1946년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1952년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후, 아틀레틱 빌바오, 레알 바야돌리드, CF 벨레넨스스 등 여러 팀의 감독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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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Ángel Zubieta Redondo (앙헬 수비에타 레돈도) |
|---|---|
| 출생일 | 1918년 7월 17일 |
| 출생지 | 스페인 갈다카오 |
| 사망일 | 1985년 10월 28일 (향년 67세) |
| 사망지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
| 포지션 | 내우측 공격수 (과거) |
| 선수 경력 | 아틀레틱 빌바오 (1935–1936) 에우스카디 (1938–1939) 산 로렌소 (1939–1952) 데포르티보 (1952–1956) |
|---|---|
| 출장 및 득점 (클럽) | 아틀레틱 빌바오: 22경기 (2골) 에우스카디: 9경기 (0골) 산 로렌소: 352경기 (29골) 데포르티보: 56경기 (2골) |
| 국가대표팀 | 스페인 (1936) 바스크 (1937–1938) |
|---|---|
| 출장 및 득점 (국가대표) | 스페인: 2경기 (0골) 바스크: 34경기 (0골) |
| 감독 | 데포르티보 (1956–1957) 아틀레틱 빌바오 (1962–1963) 바야돌리드 (1963) 벨레넨스스 (1964) 벨레넨스스 (1968–1969) 하엔 (1969–1970) 푸마스 UNAM (1970–1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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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민간 사람 -
하신토 그라우
하신토 그라우는 55년 동안 25편의 희곡을 발표한 스페인의 극작가로, 특히 《엘 세뇨르 데 피그말리온》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페인 내전 중 공화파 대사로 활동 후 아르헨티나로 망명했고, 그의 작품은 반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이며 다양한 평가를 받았고, 1949년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
스페인에서 아르헨티나로 이민간 사람 -
안토니오 소토 카날레호
안토니오 소토 카날레호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파업 참여 후 칠레로 망명하여 호텔 운영과 사회 활동을 펼친 인물이다. -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의 축구 감독 -
우고 산체스
우고 산체스는 멕시코 출신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멕시코와 스페인 리그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5회의 피치치상, 레알 마드리드 5년 연속 라리가 우승,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 3회의 FIFA 월드컵 출전 등 맹활약했으며 FIFA 100, 골든풋 레전드, 마르카 레전드 등에 선정되었다. -
클루브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의 축구 감독 -
호세 미겔 곤살레스
호세 미겔 곤살레스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으로 라 리가 6회 우승을 이끌고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한 스페인 출신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CF 벨레넨스스의 축구 감독 -
넬루 빙가다
넬루 빙가다는 포르투갈 출신 축구 감독으로, 청소년 대표팀과 클럽팀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으며, FC 서울 감독 시절 K리그 우승과 리그컵 우승을 동시에 달성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1996년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
CF 벨레넨스스의 축구 감독 -
알레한드로 스코페지
알레한드로 스코페지는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 플라타의 전설적인 공격진 일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준우승 및 남미 선수권 우승을 경험했으며, AS 로마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했고, 감독으로서는 여러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다양한 우승을 기록했다.
2. 선수 경력
수비에타는 스페인 내전으로 바스크 대표팀 소속으로 남아메리카를 순회했고, 1939년에 아르헨티나의 산 로렌소에 입단했다. 그는 산 로렌소에서 13년간 352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 출전 3위에 올랐다. 1946년에는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과 코파 리오 데 라 플라타에서 우승했다. 이후 1952년 스페인으로 돌아와 데포르티보에서 1956년 은퇴할 때까지 활약했다.
2.1. 초기 경력 및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에타는 1935-36 시즌에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으로 17세의 나이에 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인상적인 활약으로 1936년에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되어 불과 17세 9개월의 나이로 스페인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연소 선수로 기록되었다.
이후 1936년 말에 스페인 내전이 터지면서, 현역 활동이 중단되었다. 전란 와중에, 그는 바스크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2.2. 스페인 내전과 바스크 대표팀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면서 앙헬 수비에타의 현역 활동은 중단되었다. 그는 전란 중에 바스크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바스크 대표팀은 남아메리카를 순회하였고, 수비에타는 1939년에 아르헨티나의 산 로렌소에 입단했다.
2.3. 아르헨티나 무대 진출
1936년 말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면서, 앙헬 수비에타는 현역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전란 중에도 그는 바스크 대표팀의 일원으로 남아메리카를 순회하며 축구 경력을 이어갔다. 1939년, 수비에타는 아르헨티나의 산 로렌소에 입단하며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게 되었다.
수비에타는 산 로렌소에서 13년 동안 활약하며 352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는 산 로렌소 역사상 역대 최다 출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는 산 로렌소 소속으로 1946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과 코파 리오 데 라 플라타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는 영광을 누렸다.
2.4. 스페인 복귀와 은퇴
1952년, 수비에타는 스페인 무대에 복귀해 데포르티보에서 활약했는데, 1956년에 38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갈리시아 연고 구단 일원으로 활동했다.
3. 감독 경력
현역 은퇴 후, 수비에타는 감독일을 시작했다. 그는 아틀레틱 빌바오(1962-1963), 바야돌리드(1963-1964), 포르투갈의 벨레넨스스, 하엔(1969-1970), 멕시코의 푸마스 UNAM(1970-1974) 감독을 맡았다.
수비에타는 아르헨티나 무대로 복귀해 아틀란타의 감독을 맡았다. 1985년 10월 28일,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으로 영면에 들었다.
5. 가족
그의 형제 산티 수비에타는 아틀레티코 아비아시온에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