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플레밍

1. 개요

앤드류 플레밍은 영화 및 텔레비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감독, 작가, 프로듀서이다. 1988년 영화 《나쁜 꿈》으로 데뷔했으며, 《크래프트》, 《딕》, 《낸시 드류》, 《햄릿 2》, 《베어풋》, 《아이디얼 홈》 등 다수의 영화를 감독, 각본, 제작했다. 텔레비전에서는 《그로스 포인트》, 《못말리는 패밀리》, 《뉴 걸》, 《마이클 J. 폭스 쇼》, 《영거》, 《인세이셔블》, 《에밀리, 파리에 가다》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플레밍은 게이이며, 23년간 동거한 파트너의 아들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영화 《아이디얼 홈》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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