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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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야성 김씨(野城 金氏)는 경상북도 영덕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입니다. 야성 김씨는 영덕 김씨(盈德 金氏)라고도 불립니다.
시조 및 유래야성 김씨의 시조는 고려시대 호장중윤(戶長中尹)을 지낸 김취린(金就璘)입니다. 김취린은 신라 경순왕의 후손으로, 1217년(고려 고종 4년) 거란의 침입을 격퇴한 공으로 야성군(野城君)에 봉해졌습니다. 이에 후손들이 김취린을 시조로 하고, 야성(영덕의 옛 지명)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왔습니다.
본관 연혁야성은 경상북도 영덕의 옛 지명입니다. 삼한시대에는 야시홀(也尸忽) 또는 우시국(于尸國)으로 불렸고, 고구려 때는 시야물군(尸也物郡)이라 했습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년)에 야성군으로 고쳤고, 940년(태조 23년)에 영덕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1895년(고종 32년)에 안동부 영덕군이 되었고, 이듬해 경상북도 영덕군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
- 김장문(金長文): 시조 김취린의 아들, 고려조에서 봉익대부(奉翊大夫)로 좌사윤(左司尹) 역임.
 - 김균(金鈞): 상의원 직장(尙衣院 直長) 역임.
 - 김대헌(金大獻): 봉익대부(奉翊大夫)로 공조전서(工曺典書) 역임.
 - 김응청(金應淸):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의 문하에서 공부.
 
집성촌야성 김씨는 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 집성촌을 이루어 세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덕군 영덕읍 진천리와 강구면 상직리, 영덕읍 삼계리와 지품면 지품리 등에 집성촌이 있습니다.
| 야성 김씨 - [성씨/가문]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관향 | 경상북도 영덕군 | 
| 시조 | 김취린(金就躪) | 
| 원시조 | 김알지(金閼智) | 
| 인구 | 2,191명 | 
| 년도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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