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춘 (수호전)
1. 개요
양춘은 소설 《수호전》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주무, 진달과 의형제를 맺고 소화산에서 산적 활동을 하였으며, 사진을 두령으로 모셨다. 이후 노지심과 함께 사진을 구출하고 양산박에 합류하여 기병군 소표장 겸 척후로 활약했으나, 방랍의 난 토벌 중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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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백화사 (白花蛇) |
|---|---|
| 출신지 | 포주 계량 (蒲州 解梁, 현재의 산시 성윈청 시옌후 구지에저우 진) |
| 등장 시기 | 제2장 |
| 별명 | 백화사 (白花蛇) |
|---|---|
| 지위 | 73위, 지은성 (地隱星) |
| 소속 | 양산박 |
| 역할 | 표범자두령 (虎豹子頭領) |
| 무기 | 도 |
| 간체자 | 양춘 (杨春) |
|---|---|
| 정체자 | 양춘 (楊春) |
| 병음 | Yáng Chūn |
| 웨이드-자일스 | Yang Ch'un |
| 근거지 | 소화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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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인물에 관한 -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은 런던 빈민가 출신으로 뛰어난 코미디 연기와 영화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작은 방랑자" 캐릭터, 슬랩스틱 코미디, 판토마임 연기, 사회 비판적 메시지, 매카시즘 시대의 탄압, 아카데미 명예상 수상 등으로 대표되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영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
수호전 -
양산박
양산박은 황하의 범람으로 형성된 중국 산둥성의 습지 지대로, 북송 시대 도적과 저항 세력의 근거지였으며, 수호전의 배경으로 알려져 현재는 관광지로 개발되었고 한국과 일본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된다. -
수호전 -
이준 (수호전)
이준은 수호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뱃사공으로 활동하다 송강과의 만남으로 양산박에 합류하여 수군을 이끌었으며, 조정 귀순 후 반란 토벌에 공을 세웠으나 부패한 조정에 환멸을 느껴 동료들과 섬라로 떠나 왕이 되었다. -
역사에 관한 -
광서제
광서제는 도광제의 손자이자 순친왕 혁현의 아들로, 1875년 청나라의 황제가 되었으며, 서태후의 섭정 아래 무술변법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유폐된 채 사망했다. -
역사에 관한 -
2013년
2013년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교황 사임, 북한 핵실험, 용산 개발 사업 부도, 윤창중 사건, 스노든 폭로, 김연아 우승, 방탄소년단 데뷔, 넬슨 만델라 사망 등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사건들이 발생한 해이다.
2. 생애
주무(朱武), 진달과 의형제를 맺고 소화산(少華山)에서 산적 노릇을 했다. 진달이 사가촌(史家村)을 습격하다 사진에게 붙잡히자, 주무와 함께 진달을 구출하기 위해 아무런 무기 없이 사진에게 가서 석방을 요청했다. 이들의 의협심에 감복한 사진은 진달을 풀어주고 이들과 친분을 맺었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가 관원에게 발각되어 싸움이 벌어졌고, 이후 주무, 진달과 함께 사진을 두령으로 삼으려 했으나 사진은 방랑길을 택했다.
나중에 방랑에서 돌아온 사진을 두령으로 맞이한 양춘은 사진에게 양산박(梁山泊) 합류를 권유하러 온 노지심(魯智深)을 만났다. 하지만 사진이 화주(華州) 태수(太守)에게 붙잡혀 있었기 때문에, 노지심 등과 함께 사진을 구출하고, 사진, 주무, 진달과 함께 양산박에 합류했다.
108성 집결 후 양춘은 기병군(騎兵軍) 소표장(小彪將) 겸 척후(斥候) 중 한 명으로 임명되었으며, 방랍(方臘)의 난 토벌 도중 전사했다.
2.1. 소화산 산적 시절
양춘은 주무, 진달과 의형제를 맺고 소화산(少華山)에서 산적 노릇을 했다. 진달이 사가촌(史家村)을 습격하다 사진에게 붙잡히자, 주무와 함께 진달을 구출하기 위해 사진에게 자수한다. 이들의 의협심에 감복한 사진은 진달을 풀어주고, 이후 이들과 친분을 맺는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가 관에 발각되어 관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고, 주무, 진달과 함께 사진을 두령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사진은 이를 거부하고 방랑길에 나선다. 이후 방랑에서 돌아온 사진을 두령으로 맞이한다.
어느 날, 사진에게 양산박(梁山泊) 합류를 권유하러 온 노지심(魯智深)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사진이 화주(華州) 태수(太守)에게 붙잡혀 있었기 때문에, 노지심 등 양산박 호걸들과 함께 사진을 구출하고, 사진, 주무, 진달과 함께 양산박에 합류한다.
양춘은 가늘고 긴 팔을 가진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백화사(白花蛇)'라는 별명으로 불렸으며, 긴 검을 사용하는 훌륭한 싸움꾼이었다.
2.2. 양산박 합류
양춘은 주무(朱武), 진달(陳達)과 의형제를 맺고 소화산(少華山)에서 산적 노릇을 했다. 진달이 사가촌(史家村)을 습격하다 사진(史進)에게 붙잡히자, 주무와 함께 진달을 구출하기 위해 아무런 무기 없이 사진에게 가서 석방을 요청했다. 이들의 의협심에 감복한 사진은 진달을 풀어주고 이들과 친분을 맺었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가 관원에게 발각되어 싸움이 벌어졌고, 이후 주무, 진달과 함께 사진을 두령으로 삼으려 했으나 사진은 방랑길을 택했다.
나중에 방랑에서 돌아온 사진을 두령으로 맞이한 양춘은 사진에게 양산박(梁山泊) 합류를 권유하러 온 노지심(魯智深)을 만났다. 하지만 사진이 화주(華州) 태수(太守)에게 붙잡혀 있었기 때문에, 노지심 등과 함께 사진을 구출하고, 사진, 주무, 진달과 함께 양산박에 합류했다.
108성 집결 후 양춘은 기병군(騎兵軍) 소표장(小彪將) 겸 척후(斥候) 중 한 명으로 임명되었으며, 방랍(方臘)의 난 토벌 도중 전사했다.
2.3. 방랍의 난과 죽음
양춘은 양산박 기병군(騎兵軍) 소표장(小彪將) 겸 척후(斥候) 중 한 명으로 임명되어, 방랍(方臘)의 난 토벌에 참전했다. 방랍을 토벌하기 위한 여령관(昱嶺關, 현재 안휘성 서현 주포촌 부근) 공략전에서 양춘은 사진, 진달 등 5명의 두령들과 함께 정찰을 나갔다가, 적장 방만춘과 맞선다. 방만춘은 석진을 화살로 죽이고, 그의 궁병들은 양춘과 다른 이들에게 화살을 쏘아 모두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