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털거미원숭이
1. 개요
양털거미원숭이는 브라질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 원숭이로, 남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arachnoides)와 북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hypoxanthus) 두 종으로 분류된다. 두 종 모두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으로 분류되며, 2021년부터 대한민국에서는 애완 목적의 사육이 금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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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거미원숭이속 -
남부양털거미원숭이
남부양털거미원숭이는 브라질 대서양 우림에 사는 신세계 원숭이로, 갈고리 형태의 꼬리를 가지며, 과일, 잎, 꽃, 씨앗 등을 섭취하여 씨앗 확산에 기여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사냥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보존 노력이 필요한 종이다. -
양털거미원숭이속 -
북부양털거미원숭이
북부양털거미원숭이는 긴 사지와 잡는 꼬리를 가진 원숭이로, 털색과 무늬, 얼굴 특징으로 개체를 식별하며, 분열-융합 사회를 이루고 과일, 잎, 씨앗 등을 섭취하는 멸종 위기종으로, 서식지 감소와 사냥으로 위협받고 있으며, 이들의 사회 구조는 인류 진화 연구에 활용된다.
2. 종
남부양털거미원숭이 (Brachyteles arachnoides)
북부양털거미원숭이 (Brachyteles hypoxanthus)
남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arachnoides)는 브라질 남동부(파라나,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피리투산투, 미나스제라이스)에 서식한다. IUCN 적색 목록 기준으로 '위급'(CR) 등급으로 분류된다. É. 제프루아가 1806년에 처음 기재했다. 과거에는 양털거미원숭이속(Brachyteles)에 남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arachnoides)만이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북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hypoxanthus)와 함께 두 종으로 나뉜다.
북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hypoxanthus)는 브라질 남동부(리우데자네이루, 에스피리투산투, 미나스제라이스, 바이아)에 서식한다. IUCN 적색 목록 기준으로 '위급'(CR) 등급으로 분류되며, 세계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원숭이 중 하나이다.
2.1. 남부양털거미원숭이 (''Brachyteles arachnoides'')
남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arachnoides)는 브라질 남동부(파라나,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피리투산투, 미나스제라이스)에 서식한다.
과거에는 양털거미원숭이속(Brachyteles)에 남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arachnoides)만이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북부양털거미원숭이(Brachyteles hypoxanthus)와 함께 두 종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