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우드워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에드 우드워드는 영국의 스포츠 행정가이자 투자 은행가이다.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1996년 공인 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1993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1999년 J.P. 모건 & Co.에서 투자 은행가로 일했다.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 자문 역할을 했으며, 이후 클럽의 재무 기획 담당, 상업 및 미디어 운영 담당을 거쳐 2012년 이사 및 부회장 겸 최고 경영자가 되었다. 2021년 유러피언 슈퍼 리그 결성 시도 실패에 대한 비판으로 사임 발표 후 2022년 2월에 직책에서 물러났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경영자로서 이적 시장 실패, 과도한 상업 활동, 감독과의 불화, 팬들의 비판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에드 우드워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본명에드워드 가레스 우드워드
출생일1971년 11월 9일
출생지첼름스퍼드, 에식스 주, 잉글랜드
배우자이사벨 니콜 카프라노 (2001년 결혼)
직업회계사
경력
고용주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로버트 플레밍 & Co.
J.P. 모건 & C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직책집행 부회장 (Executive vice-chairman)
사임2021년 4월 사임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영국의 은행가 - 피터 힐우드
    피터 힐우드는 영국의 기업인으로, 아스널 FC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에 사망했다.
  • 영국의 은행가 - 닉 리슨
    닉 리슨은 베어링스 은행 싱가포르 지점의 거래 담당자로, 무단 투기 거래로 은행을 파산시킨 후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석방 후 자서전 출간 및 강연 활동을 했다.
  • 1971년 출생 - 백민석
    백민석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5년 "내가 사랑한 캔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잔혹하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기괴소설'을 통해 권력과 '정상성'에 대한 비판, 일상 속 공포를 탐구하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목화밭 기이한 이야기》, 《죽은 올빼미를 위한 농장》 등이 있다.
  • 1971년 출생 - 김정남 (김정일의 아들)
    김정남은 김정일의 장남으로, 한때 후계자로 거론되었으나 위조 여권 사건 이후 후계 경쟁에서 멀어졌으며, 김정은의 권력 승계에 반대하다가 2017년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되었다.
  • 에식스주 출신 - 로저 펜로즈
    로저 펜로즈는 수학, 물리학 분야에서 일반 상대성이론, 우주론, 양자 중력 이론 연구에 기여하고 펜로즈 타일링을 발견했으며, 등각순환우주론을 제안하고 의식의 양자적 해석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학자이다.
  • 에식스주 출신 - 레지널드 블라이스
    레지널드 블라이스는 영국 출신의 영문학자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며 선불교와 하이쿠 연구에 헌신했고, 서구 사회에 선불교와 하이쿠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2. 학력

브렌트우드에 있는 브렌트우드 학교를 1983년부터 1989년까지 다녔다. 이후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여 1993년에 졸업했다. 1996년에 공인 회계사 자격을 취득했다.

3. 경력

에드 우드워드는 1993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서 회계 및 세무 자문 부서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1999년에는 J.P. 모건 & Co.의 기업 인수 합병 부서에서 투자 은행가로 합류했다. 2013년부터 2021년 말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고 경영자(CEO)를 역임했다. 경영 수완은 뛰어났지만, 취임 초 이적 시장에서의 미숙함으로 인해 선수 영입 담당으로서의 역량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영업 이익뿐만 아니라 선수 영입에서도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과 함께 구단의 선수 보강 방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경영자 시절

2005년 우드워드는 말콤 글레이저와 글레이저 가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하는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했다. 이후 글레이저 가문은 우드워드를 클럽의 "재무 기획" 담당으로 영입했다.

2007년 우드워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업 및 미디어 운영을 담당하게 되었다. 우드워드는 이 역할을 맡아 전 세계 기업들과 수익성 높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5년 클럽의 상업 수익은 48.7였다. 2012년에는 117.6로 증가했다.

2012년 우드워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사회에 임명되었고, 부회장 겸 최고 경영자로 임명되었다. 다음 해 데이비드 길 CEO가 은퇴한 후, 우드워드는 클럽 이사회의 개편을 통해 올드 트래포드에서 최고의 운영 역할을 맡게 되었다. 우드워드는 클럽의 상업 관리 이사로 리처드 아놀드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2016년 8월, 우드워드는 폴 포그바를 89의 이적료로 영입하여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 선수로 만들었다.

2021년 4월 20일, 우드워드는 유러피언 슈퍼 리그 결성을 시도하다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전례 없는 비판이 쏟아지자 그 해 말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회장 겸 최고 경영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드워드는 슈퍼 리그 계획에 "처음부터"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 시즌 말까지 1980년대 중반 이후 4년 동안 단 하나의 우승컵도 얻지 못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악의 무관 기록을 감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웹사이트의 발표를 통해 우드워드가 2022년 2월 1일에 직책에서 물러날 것이 확인되었다.

4. 비판

에드 우드워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경영자로서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받았다. 특히, 취임 초 이적 시장에서의 미숙한 행보와 구단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다.

4.1. 초기 이적 시장 실패

우드워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경영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을 받아왔다.

2013년 우드워드의 첫 번째 이적 시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벨기에 미드필더 마루안 펠라이니를 에버튼에서 영입했지만, 다른 영입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 일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의해 "재앙"으로 묘사되었다. 이적 시장 마감 후, 일부 팬들은 우드워드의 해임을 요구하기도 했다.

2014년 7월, 새로 임명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루이 판 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과도한 상업 활동이 팀의 성공을 방해할 수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균형을 이루기를 희망했다.

2018년 여름 이적 시장 이후, 당시 감독 조제 모리뉴가 2017–18 시즌 말에 제시한 영입 목표를 우드워드가 거부했다는 추측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로 인해 구단 내부에 갈등이 생겼으며, 모리뉴와 맨유 팬들 모두 스쿼드 개선 부족에 대해 우드워드를 비판했다.

2020년 1월, 우드워드의 체셔 자택은 "죽을 것이다"라고 외치는 불만을 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경기 동안 올드 트래포드에서 비슷한 구호를 외치는 팬들이 우드워드와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의 퇴진을 요구한 데 이은 것이었다.

4.2. 과도한 상업 활동

2014년 7월, 새로 임명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루이 판 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과도한 상업 활동이 팀의 성공을 방해할 수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며, 균형을 이루기를 희망했다.

4.3. 감독과의 불화

2018년 여름 이적 시장 이후, 당시 감독 조제 모리뉴가 2017-18 시즌 말에 제시한 영입 목표를 우드워드가 거부했다는 추측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이로 인해 구단 내부에 갈등이 생겼으며, 모리뉴와 맨유 팬들 모두 스쿼드 개선 부족에 대해 우드워드를 비판했다.

4.4. 팬들의 공격

에드 우드워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 경영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비판을 받아왔다. 2020년 1월, 우드워드의 체셔 자택은 "죽을 것이다"라고 외치는 불만을 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경기 동안 올드 트래포드에서 비슷한 구호를 외치는 팬들이 우드워드와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의 퇴진을 요구한 데 이은 것이었다.

5. 사생활

우드워드는 젊은 시절에 첼름스포드 시티를 응원했다. 그의 아버지는 더비 카운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었으며, 구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1968년 유러피언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직접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