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로봇)
1. 개요
에릭은 1928년 런던에서 열린 모델 엔지니어 협회 전시회를 위해 제작된 로봇이다. 당시 요크 공작의 불참으로 인해 "주석으로 만든 사람"을 대신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다. 무선 신호를 통해 목소리를 냈으며, 앉거나 설 수 있었지만 걷지는 못했다. 미국 순회 공연을 거쳐 분실되었으나, 2016년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재건되었고, 런던 과학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에릭의 후속 모델인 조지는 여러 언어로 연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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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영국 -
1928년 동계 올림픽 영국 선수단
1928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영국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피겨 스케이팅,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컬링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
로봇 -
테슬라 봇
테슬라가 개발 중인 인간형 로봇 테슬라 봇(옵티머스)은 테슬라 차량 기술을 활용,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며 미래에는 친구나 동반자 역할까지 가능한 로봇으로, 전문가들은 실제 성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인다. -
로봇 -
가라쿠리
가라쿠리는 일본에서 발달한 자동인형 및 기계 장치의 총칭으로, 에도 시대에 오락 형태로 전성기를 맞이하며 기술과 예술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했고, 무대, 좌식, 산차 가라쿠리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현대에도 재평가받고 있다. -
과학 기술 -
테슬라 봇
테슬라가 개발 중인 인간형 로봇 테슬라 봇(옵티머스)은 테슬라 차량 기술을 활용, 위험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며 미래에는 친구나 동반자 역할까지 가능한 로봇으로, 전문가들은 실제 성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인다. -
과학 기술 -
저에너지 전자 회절
저에너지 전자 회절(LEED)은 저에너지 전자빔을 시료 표면에 조사하여 발생하는 회절 패턴을 분석하여 표면의 원자 구조를 연구하는 표면 과학 기법으로, 표면에 민감하여 표면층의 원자 배열, 재구성, 흡착물의 구조 등을 밝히는 데 사용된다.
2. 제작 배경
에릭은 1928년 런던의 로열 원예 홀에서 열린 모델 엔지니어 협회 전시회를 위해 제작되었다. 전시회 간사였던 리차드스는 조지 6세(당시 요크 공작)가 행사 참석을 취소하자, 그를 대신할 "주석으로 만든 사람"을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2.1. 개발 과정
에릭은 1928년 런던의 로열 원예 홀에서 열린 모델 엔지니어 협회 전시회를 위해 제작되었다. 전시회 간사였던 리차드스는 조지 6세(당시 요크 공작)가 행사 참석을 취소하자, 그를 대신할 "주석으로 만든 사람"을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에릭은 개막식에서 직접 일어나 인사를 하고 4분 동안 개회사를 했다.
에릭은 두 사람이 조종했으며, 목소리는 마코니 회사의 라이선스를 받은 무선 기술을 통해 수신된 신호로 발성되었다. 에릭은 앉거나 설 수는 있었지만, 걸을 수는 없었다. 가슴에는 카렐 차페크의 1920년 소설 R.U.R.에 등장하는 로봇의 이름인 "R.U.R."이 새겨져 있었다.
2.2. 기술적 특징
에릭은 두 사람이 조종했으며, 목소리는 무선 신호를 수신하여 발성되었다. 이 무선 기술은 마코니 회사의 라이선스를 받았다. 에릭은 앉거나 설 수는 있었지만, 걷는 동작은 할 수 없었다. 가슴에는 카렐 차페크의 1920년 소설 R.U.R.에 등장하는 로봇의 이름인 "R.U.R."이 새겨져 있었다.
3. 초기 활동 및 평가
에릭은 런던에서 처음 공개된 후 미국으로 순회공연을 떠났다. 1929년 뉴욕에서 에릭은 자신을 "영혼 없는 인간, 로봇 에릭"이라고 소개했다. 뉴욕 프레스는 에릭을 "완벽한 인간"이라고 평가했다.
3.1. 영국 및 미국 순회공연
런던에서 첫선을 보인 후, 에릭은 미국 순회 공연을 떠났고, 1929년 뉴욕에서 관객들에게 "영혼 없는 인간, 로봇 에릭입니다(Eric the robot, the man without a soul)"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뉴욕 프레스는 에릭을 "완벽한 인간(the perfect man)"이라고 평가했다.
4. 후속 모델 및 유산
1930년대에 윌리엄 리차즈는 에릭과 비슷한 로봇인 "조지"를 만들었다. 조지는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중국어, 덴마크어로 연설을 할 수 있었다. 제작 비용은 에릭의 140GBP에 비해 거의 2000GBP에 달했으며, 더 에이지(The Age) 신문은 그를 "거친 형제 옆에 있는 교양 있는 신사"라고 묘사했다.
4.1. 로봇 조지
1930년대에 윌리엄 리차즈는 에릭과 유사한 로봇인 "조지"를 제작했다. 조지는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한 세계를 순회했다. 조지는 프랑스어, 독일어, 덴마크어, 힌두스탄어, 중국어로 연설할 수 있었다. 조지의 제작 비용은 에릭의 제작비용(140GBP)에 비해 거의 2000GBP에 달했으며, 더 에이지(The Age) 신문은 그를 "거친 형제 옆에 있는 교양 있는 신사"라고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