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데 아토차
1. 개요
에스타디오 데 아토차는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했던 축구 경기장으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두 번째 홈 구장이었다. 1913년 개장하여 약 27,000명을 수용했으며, 1993년까지 사용되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개최했으며, 1981-82 라 리가 우승, 1982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 등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1993-94 시즌부터 레알 소시에다드는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를 사용하게 되었고, 아토차는 이후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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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명칭 | Estadio Municipal de Atocha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토차) |
|---|---|
| 바스크어 명칭 | Atotxako futbol zelaia (아토차코 푸트볼 젤라이아) |
| 별칭 | 아토차 |
| 위치 | 스페인 바스크 지방 기푸스코아 주 산 세바스티안 |
| 개장 | 1913년 10월 4일 |
|---|---|
| 폐장 | 1993년 6월 22일 |
| 철거 | 1999년 5월 28일 |
| 소유 | 산세바스티안 |
| 운영 | 산세바스티안 시의회, 레알_소시에다드 |
| 그라운드 | 축구 전용 |
| 피치 크기 | 105 x 68 m |
| 사용 팀 | 레알_소시에다드, 스페인 대표팀 |
| 수용 인원 | 26,700명 |
| 접근 | 최기린역 도노스티아=산 세바스티안역 (렌페 중・장거리 정차역, 세르카니아스 정차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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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바스티안의 건축물 -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는 1993년 개장 후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며, 2019년 개축을 통해 '레알레 아레나'로 재개장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경기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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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는 1993년 개장 후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며, 2019년 개축을 통해 '레알레 아레나'로 재개장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경기장이다. -
레알 소시에다드 -
에스타디오 데 온다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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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아노에타는 1993년 개장 후 레알 소시에다드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며, 2019년 개축을 통해 '레알레 아레나'로 재개장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경기장이다.
2. 역사
아토차 시립 경기장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두 번째 홈 구장으로, 온다레타에 이어 1913년에 개장하여 1993년까지 사용되었다. 약 27,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아토차 경기장은 레알 소시에다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였다. 특히, 상대 팀이 득점하면 불꽃놀이를 한 번, 홈 팀이 득점하면 두 번 하는 독특한 전통이 있었다. 이는 비스케이 만의 선원들이 경기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며, 아노에타로 이전한 후에도 잠시 중단되었다가 부활했다.
2.1. 건설 및 개장
아토차 시립 경기장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역사상 두 번째 홈 구장으로, 1913년에 온다레타를 대신하여 건설되었다. 원래 구 경륜장이 있던 부지에 건설되었으며, 1913년 10월 5일에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경기로 개장했다. 개장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으며, 아토차 구장의 첫 골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전설적인 공격수 피치치가 기록했다. 이는 산 마메스의 1호골과 동일한 선수였다.
1923년에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를 치러 3-0으로 승리했다.
2.2. 주요 경기 및 사건
1913년 10월 5일, 레알 소시에다드와 아틀레틱 빌바오의 경기로 아토차 경기장이 개장했으며,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아토차 경기장의 첫 골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전설적인 공격수 피치치가 기록했는데, 그는 산 마메스 경기장 개장 경기에서도 첫 골을 기록한 선수였다. 스페인 1부 리그의 득점왕 상은 그의 이름을 따서 제정되었다.
1923년에는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열렸다. 1979년에는 바스크 국가대표팀이 불가리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고, 1915년에는 기푸스코아 선수권 2경기가 열렸다.
1981-82 라 리가 최종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는 아토차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1982년 제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도 아토차에서 열렸으며, 레알 소시에다드가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꺾고 합계 4-1로 우승했다.
1993년 6월 13일, CD 테네리페와의 리그 경기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공격수 오세아누 다 크루스가 아토차 경기장에서의 공식 경기 마지막 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며칠 후인 6월 22일에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바스크 국가대표팀 간의 폐장 경기가 열렸다.
2.3. 마지막 경기 및 폐장
1993년 6월 13일, 레알 소시에다드의 공격수 오세아누 다 크루스는 CD 테네리페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쐐기골을 넣어 안방에서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골은 아토차 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경기 마지막 골이었다. 며칠 뒤인 6월 22일에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바스크 국가대표팀 간의 폐장 경기가 열렸다.
1993-94 시즌부터 레알 소시에다드는 새 구장인 아노에타를 안방으로 사용했다. 아토차 구 경기장은 폐장 후 몇 년 동안 럭비 훈련장으로 쓰이다가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철거되었다.
파사이아 출신의 레알 소시에다드 전 선수였던 아마데오 라바르타는 40년 동안 경기장 관리인으로 일하며 경기장 안에 거주했다.
3. 문화
레알 소시에다드는 아토차에서 홈팀이 득점하면 불꽃놀이를 두 번, 상대 팀이 득점하면 한 번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 전통은 비스케이 만의 선원들이 경기장에 가지 않고도 경기 결과를 알 수 있도록 시작되었다는 민간 전승이 있다. 이 전통은 아노에타로 이전한 후 잠시 중단되었다가 부활했다.
4.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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