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먼트 (2001년 영화)
1. 개요
엑스페리먼트(Experiment)는 2001년 개봉한 독일 영화로, 미국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택시 운전사이자 기자 타렉이 모의 감옥 실험에 참여하여 간수와 죄수로 나뉜 참가자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며 폭력 사태로 이어지는 내용을 그린다. 영화는 두 명의 사망자와 세 명의 중상자가 발생한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주며, 권력 남용과 인간 심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10년 미국에서 리메이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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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올리버 히르슈비겔 |
|---|---|
| 프로듀서 | 마르크 콘라드, 노르베르트 프로이스, 프리드리히 빌드포이어 |
| 각본 | 마리오 조르다노, 돈 볼링거, 크리스토퍼 단슈테트 |
| 원작 | 마리오 조르다노의 《블랙 박스》 |
| 주연 |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유스투스 폰 도나니, 크리스티안 베르켈, 올리버 스토코프스키, 안드레아 사바츠키 |
| 음악 | 알렉산더 부벤하임 |
| 촬영 | 라이너 클라우스만 |
| 편집 | 한스 풍크 |
| 스튜디오 | 파네스 필름, 세나토르 필름 프로덕션, 세븐 픽처스, 태풍 |
| 배급사 | 세나토르 필름, 개그 |
| 개봉일 | 2001년 3월 7일 |
| 상영 시간 | 120분 |
| 국가 | 독일 |
| 언어 | 독일어 |
| 장르 | 사이코 스릴러 |
| 흥행 수익 | 1,160만 미국 달러 |
| 독일어 제목 | Das Experiment (다스 엑스페리먼트) |
|---|
| 원작 소설 | 블랙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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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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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
감독 데뷔 영화 -
전사의 후예
알코올 중독과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마오리 가족 헤케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뉴질랜드 영화 《전사의 후예》는 가정 폭력의 심각성, 마오리 문화와 현대 사회의 갈등, 개인의 정체성 탐색을 묘사하며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했다. -
감독 데뷔 영화 -
크로커다일 던디
《크로커다일 던디》는 폴 호건이 연기한 호주 아웃백의 전설적인 인물 던디를 취재하기 위해 뉴욕 기자가 호주로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호주와 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비평적으로도 호평을 받은 1986년 오스트레일리아 코미디 영화이다. -
독일에서 촬영한 영화 -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은 조지 클루니 감독의 2014년 전쟁 드라마 영화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약탈당한 미술품을 되찾기 위해 조직된 미군 특수부대 '모뉴먼츠 맨'의 활약상을 실존 인물들을 바탕으로 묘사하며, 16,000점 이상의 미술품 회수 성과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사실과의 차이점으로 인해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
독일에서 촬영한 영화 -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은 1938년을 배경으로, 고고학자 인디아나 존스가 아버지의 실종과 성배를 찾아 나치와 십자군 기사단의 방해를 받으며 모험을 펼치는 영화이다.
2. 영화 정보 (2001년, 독일)
Das Experiment독일어는 2001년에 제작된 독일 영화로,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 작품이다. 마리오 조르다노의 소설 블랙 박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미국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
2.1. 제작 배경
이 영화는 미국의 스탠퍼드 감옥 실험 사건에서 영감을 받았다. 마리오 조르다노의 소설 블랙 박스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택시 운전기사 겸 기자인 타렉(모리츠 블라이프트로이)은 어느 날, 다음과 같은 실험자 모집 신문 광고를 보게 된다.
| 피험자 모집. |
| * 구속 시간: 2주 |
| * 보수: 4000DEM |
| * 응모 자격: 불문 |
| * 실시 장소: 대학 내 모의 감옥 |
그 실험은 대학 지하에 만들어진 가짜 감옥에서 20명의 남자를 "간수"와 "죄수"로 나누어 각각 주어진 역할을 맡아 2주 동안 생활하는 것이었다. 타렉은 2주에 4000DEM(약 2000EUR)라는 고액의 보수와 감옥 죄수의 가상 체험이라는 실험의 특수성이 좋은 기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실험 상황을 비밀리에 취재하고 녹화하기 위한 초소형 카메라를 안경에 장착하여 실험에 참가한다.
2.2. 줄거리
택시 운전사이자 기자인 타렉(모리츠 블라이프트로이)은 신문 광고를 보고 실험에 참여한다.Tarek Fahd독일어 이 실험은 대학 지하실에 만들어진 모의 감옥에서 20명의 남성이 간수와 죄수 역할을 맡아 2주간 생활하는 것이었다. 타렉은 4000 마르크라는 보수와 좋은 기삿거리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몰래 취재하기 위해 안경에 소형 카메라를 장착한다.
초기에는 평화로웠으나, 사소한 갈등이 간수와 죄수 간의 대립으로 심화된다. 죄수들은 시민권을 잃고 식사를 완전히 끝내야 하는 등의 규칙에 복종해야 했고, 간수들은 경봉을 받았지만 폭력은 금지되었다. 죄수 번호 77번인 타레크는 동료 죄수의 유당 불내증 때문에 우유를 마시지 않거나, 간수를 도발하기 위해 담요를 감방 밖으로 던지는 등 저항하며, 동료 수감자인 슈타인호프, 쉴테와 친구가 된다.
간수들은 권력을 남용하며 죄수들을 굴복시키려 하고, 양측에는 지배적인 인물이 나타난다. 죄수 측에서는 타레크, 간수 측에서는 가학적인 성향을 가진 베루스였다. 베루스는 "굴욕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는 신념으로 폭력을 행사한다. 실험 주최자인 톤 교수는 조수들의 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실험을 강행하고, 간수들의 폭주로 인해 실험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2.3.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크게 죄수, 교도관, 실험 진행자로 나눌 수 있다.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 배역 | 배우 | 역할 |
|---|---|---|
| 타레크 파드 |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 죄수 77번 |
| 베루스 | 유스투스 폰 도흐나니 | 교도관 |
| 슈타인호프 | 크리스티안 베르켈 | 죄수 38번 |
| 슐테 | 올리버 스토코프스키 | 죄수 82번 |
| 유타 그림 박사 | 안드레아 자바츠키 | 과학자, 톤 박사의 여자친구 |
| 조 | 보탄 빌케 뫼링 | 죄수 69번 |
| 캄프스 | 니키 폰 템펠호프 | 교도관 |
| 에케르트 | 티모 디어케스 | 교도관 |
| 보쉬 | 앙투안 모노, 주니어 | 교도관 |
| 클라우스 톤 박사 | 에드가 셀게 | 과학자, 실험 책임자 |
| 도라 | 마렌 에게르트 | 타레크의 여자친구 |
이외에도 스테판 사스, 폴라트 달, 대니 리히터 등 많은 배우들이 죄수, 교도관, 과학자 역할로 출연했다.
일본어 더빙은 소프트 버전과 TV 도쿄 버전 두 가지가 있으며, TV 도쿄 버전은 2004년 9월 23일 목요 양화 극장에서 방영되었다.
2.3.1. 주요 등장인물
* Moritz Bleibtreu독일어 - 타렉 파드 역 - 죄수 77번, 실험 상황을 몰래 촬영하는 기자.
* Justus von Dohnányi독일어 - 베루스 역 - 교도관으로, 가학적인 성향을 보이며 폭력을 주도한다.
* Christian Berkel독일어 - 슈타인호프 역 - 죄수 38번으로, 타렉과 함께 간수들에게 저항한다.
* Maren Eggert독일어 - 도라 역 - 타렉의 여자친구.
* Edgar Selge독일어 - 톤 교수 역 - 실험 주최자.
* Andrea Sawatzki독일어 - 유타 그림 박사 역 - 톤 교수의 조수이며, 실험 중단을 요청한다.
2.3.2. 한국어 더빙 성우 (KBS, 2003년)
* 구자형 - 타렉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 이완호 - 베루스 (유스투스 폰 도나니)
* 김정호 - 슈테인호프 (크리스찬 버켈)
* 남궁윤 - 톤 박사 (에드가 셀지)
* 손정아 - 그림 박사 (안드레아 사와츠키)
* 함수정 - 도라 (마렌 에거트)
* 김익태 - 슈테 (올리버 스토코브스키)
* 서문석 - 애커트 (티모 디어케스)
* 홍승섭 - 캄스 (니키 폰 템펠호프)
* 김승태 - 기술자 (앙드레 정)
* 이규석 - 라스 (필립 호크메어) / 렌젤 (라르스 가트너)
* 고재균 - 보시 (안톤 모놋 주니어) / 편집장 (우베 로데)
* 임채헌 - 조 (보탄 빌케 뫼링) / 간수 (마커스 클라욱)
2.4. 평가
로저 이버트는 긍정적인 평론에서 영화의 결말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효과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스의 캐런 듀빈은 이 영화가 나치 정권과 같은 권위주의 정부의 부상을 비유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로튼 토마토는 평론가들의 일치된 의견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es[에스]』의 복잡한 플롯이 기대만큼 계시적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정신을 크게 혼란시키는 액션 영화로서는 성공적이다." 65건의 평론 중 긍정적 평가는 72%인 47건이었으며,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6.6점이었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9건의 평론을 바탕으로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을 받았다. 긍정적 평가는 12건, 엇갈린 평가는 6건, 부정적 평가는 1건이었다.
3. 리메이크작 (2010년, 미국)
2010년에 미국에서 리메이크되었다. 폴 슈어링이 감독하고, 애드리언 브로디, 포레스트 휘태커, 매기 그레이스, 캠 기갠뎃이 출연했다. 촬영은 2009년 7월 아이오와주에서 시작되었으며, 영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북미 배급권은 소니 픽처스 월드와이드 어퀴지션 그룹이 인수했다. 소니 픽처스는 자사의 스테이지 6 필름스 레이블을 통해 2010년 9월 21일 미국에서 이 영화를 직배 영화로 출시했다.
4. 스탠퍼드 감옥 실험
이 영화는 1971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필립 짐바르도 교수의 주도로 진행된 스탠퍼드 감옥 실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실험은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간수와 죄수 역할을 맡아 2주간 생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간수 역할을 맡은 참가자들의 가학 행위로 인해 6일 만에 실험이 중단되었다. 이 실험은 윤리적 문제로 인해 큰 비판을 받았다.
5.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
영화 《엑스페리먼트》와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실험은 권력과 역할이 주어졌을 때 인간이 얼마나 잔혹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권위주의적인 환경은 개인의 폭력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한다.
이 영화는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화 속에서 간수들은 죄수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짓밟고 폭력을 행사하며, 이는 결국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이러한 모습은 권력 남용과 인권 침해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