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 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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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산 동헌은 조선 시대 여산부의 관아 건물로 건축되었으며, 일제강점기에 개조되어 여산 우체국으로 사용되다가 현재는 경로당으로 이용되고 있다. 앞면 5칸, 옆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으로, 낮은 기단 위에 둥근 주춧돌을 놓고 민도리 형식의 소박한 공포를 사용했으며, 온돌방과 대청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벽체와 창호는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이 훼손되었지만, 전국적으로 관아 건축이 드물어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다.

여산 동헌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여산동헌
한자 표기礪山東軒
국가 전북특별자치도
유형유형문화재
지정 번호93
지정일1980년 3월 8일
주소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동헌길 13 (여산리)
수량1동
문화재청 ID21,0093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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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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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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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동헌은 조선시대 여산부의 관아 건물이었다. 앞면 5칸, 옆면 3칸 규모로, 지붕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낮은 기단 위에 앞면과 왼쪽에는 약 90cm 높이의 둥근 주춧돌을 놓고, 뒷면과 오른쪽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낮은 주춧돌을 놓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한 공포는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앞뒤에 퇴칸을 두었다. 오른쪽 2칸은 온돌방이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되어 있으며, 온돌방이 있는 부분은 주춧돌이 높아 마루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도록 하였다.

2.1.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에 여산 동헌은 개조되어 여산우체국으로 사용되었다.

2.2. 해방 이후

여산 동헌은 해방 이후 여산 우체국으로 이용되다가 현재는 경로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건물 벽체와 창호는 모두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을 잃어가고 있다.

3. 건축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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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 동헌은 팔작지붕 건물로, 오른쪽 2칸은 온돌방이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되어 있다. 온돌방 부분은 주춧돌이 높아 마루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게 하였다. 벽체와 창호는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을 잃었다.

3.1. 주춧돌

낮은 기단 위에 앞면과 왼쪽에는 약 90cm 높이의 둥근 주춧돌을 놓았으며, 뒷면과 오른쪽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낮은 주춧돌을 놓았다.

3.2. 공포 및 처마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를 짜지 않고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앞뒤에 퇴칸을 두었다.

3.3. 내부 구조

여산 동헌은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 옆선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화려한 팔작지붕집이다. 낮은 기단 위에 앞면과 왼쪽에는 약 90cm 높이의 둥근 주춧돌을 놓고, 뒷면과 오른쪽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낮은 주춧돌을 놓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짜지 않고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앞뒤에 퇴칸을 두었다. 오른쪽 2칸은 온돌방이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온돌방 부분은 주춧돌이 높아 마루바닥 밑으로 사람이 들어가 불을 땔 수 있도록 하였다. 벽체와 창호는 모두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을 잃고 있다.

4. 문화재적 가치와 보존

여산 동헌은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관아 건축이 드물어 귀중한 문화재이다. 조선시대 여산부의 관아 건물로, 여산 우체국으로 이용되다가 현재는 경로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다. 낮은 기단 위에 앞면과 왼쪽에는 약 90cm 높이의 둥근 주춧돌을 놓고 뒷면과 오른쪽은 경사지를 이용하여 낮은 주춧돌을 놓았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를 짜지 않고 소박한 민도리로 처리하였으며, 앞뒤에 퇴칸을 두었다.

4.1. 원형 훼손 문제

벽체와 창호는 모두 유리창으로 개조되어 원형을 잃고 있다.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관아 건축이 드물어 여산 동헌은 본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귀중한 문화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