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아이들
1. 개요
영광의 아이들은 1956년 헝가리 혁명과 멜버른 올림픽 수구 경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헝가리 국가대표 수구팀 주장인 카르치 사보가 헝가리 혁명에 참여하는 학생 운동가 비키 팔크를 만나면서 겪는 갈등과, 올림픽에서 소련을 상대로 승리하려는 과정을 그린다. 영화는 헝가리의 억압적인 상황과 국민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을 보여주며, 멜버른 올림픽 수구 경기, 일명 '피의 혈투'를 통해 헝가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영어 제목 | Children of Gl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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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감독 | 크리스티나 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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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앤드루 G. 버이나 |
| 각본 | 조 에스터하스 에바 가르도스 게자 베레메니 레카 디비니 |
| 출연 | 카타 도보 이반 페뇨 샨도르 차니 카롤리 게스테시 |
| 음악 | 닉 글레니-스미스 |
| 촬영 | 부다 굴야시 야노스 베체르니에시 |
| 편집 | 에바 가르도스 안나마리아 산토 |
| 스튜디오 | C2 픽처스 |
| 배급사 | 인터콤 |
| 개봉일 | 2006년 10월 23일 |
| 상영 시간 | 123분 |
| 제작 국가 | 헝가리 |
| 언어 | 헝가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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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하계 올림픽을 소재로 한 영화 -
달려라 밀카 달려
달려라 밀카 달려(Bhaag Milkha Bhaag)는 육상 선수 밀카 싱의 삶을 그린 2013년 인도 영화로, 그의 어린 시절의 고통, 인도 분할의 비극, 육상 선수로서의 성공과 좌절을 담고 있다. -
스포츠 영화 -
피트니스 스캔들
피트니스 스캔들은 앤드류 부잘스키가 감독한 2015년 미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부유한 대니가 헬스클럽 트레이너 캣에게 매력을 느끼면서 캣과 헬스클럽 오너 트레버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
스포츠 영화 -
보리 vs 매켄로
《보리 vs 매켄로》는 1980년 윔블던 선수권 대회를 배경으로 비외른 보리와 존 매켄로의 경쟁과 갈등을 그린 영화로, 스베리르 구드나손, 샤이아 라보프 등이 출연했고 야누스 메츠 페데르센 감독이 연출하여 2017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
헝가리어 영화 작품 -
토리노의 말
《토리노의 말》은 니체의 일화에서 영감을 받아 19세기 헝가리 대평원을 배경으로 마부와 딸의 6일간의 삶을 묘사하며 반복되는 일상, 인간 존재의 무거움, 세상의 종말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벨라 타르 감독의 영화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
헝가리어 영화 작품 -
사탄탱고
사탄탱고는 헝가리 마을을 배경으로 슈미트와 크라네르의 돈을 훔치려는 계획, 일리미아시의 귀향, 에스티케의 비극적인 사건을 다루며, 롱 테이크 기법과 멜랑콜리한 음악을 특징으로 하는 영화이다.
2. 줄거리
1956년, 부다페스트 대학교의 촉망받는 수구 선수이자 국가대표팀 주장이었던 카르치 사보(Iván Fenyő)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릴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헝가리는 소련의 억압적인 통치하에 있었고, 많은 헝가리인들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었다. 어느 날, 카르치는 친구 티비와 함께 헝가리 내 소련 통치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비키 팔크를 보게 된다.
처음에는 비키의 메시지보다 그녀의 미모에 더 끌렸지만, 카르치는 그녀를 통해 혁명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그러나 국민들의 봉기는 소련군에 의해 진압되고, 헝가리 국민들의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카르치와 팀 동료들은 올림픽 수구 경기에서 소련과 경쟁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억압자들에 대한 상징적인 승리의 기회를 엿본다.
같은 해 소련 모스크바에서 열린 소련 대 헝가리의 수구 경기에서, 헝가리 에이스 선수 카르치는 편파적인 판정에 분노하여 심판에게 공을 던지고, 소련 선수를 폭행하기까지 한다. 헝가리로 귀국한 카르치는 비밀 경찰의 경고를 받지만, 올림픽 출전에만 관심이 있어 개의치 않았다. 한편, 헝가리에서는 독재적인 공산주의 정권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커져갔고, 학생들을 중심으로 자유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카르치는 여전히 관심이 없었다.
어느 날, 카르치는 대학에서 헝가리의 자유화를 추진하는 학생 연맹의 활동가인 아름다운 여대생 비키에게 첫눈에 반한다. 며칠 후, 카르치는 거리에서 학생 시위를 지도하는 비키를 보고 그녀를 따라가 시위에 휘말리고, 군대에 의한 살육을 목격한다. 비키는 카르치에게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어달라고 간청한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으로 떠난 카르치는 멜버른 도착 직후 소련군이 헝가리에 군사 개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동요한다. 감독은 "조국의 모든 사람에게 금메달을 바치자"라며 팀을 독려하고, 팀은 순조롭게 승리한다. 한편, 비키는 비밀 경찰에 붙잡혀 가혹한 심문을 받지만, 입을 열지 않았다. 그 무렵, 헝가리 팀은 준결승에서 소련 팀과 대결하게 되는데, 그 시합 중에 카르치에게 사건이 일어난다.
3.2. 조연
4. 헝가리 혁명 (1956)
1956년, 소련의 압제적인 통치하에 있던 헝가리에서 점점 더 많은 헝가리인들이 독립을 요구하고 있었다. 부다페스트 대학교의 운동선수이자 국가대표 수구팀 주장이었던 카르치 사보(Iván Fenyő)는 동료들과 달리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큰 관심이 없었다.
어느 날, 사보는 헝가리 내 소련 통치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끌던 비키 팔크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그녀의 미모에 끌렸지만, 시위에 함께 참여하고 군대의 살육을 목격하면서 혁명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국민들의 봉기는 소련의 군사력에 의해 진압되고, 헝가리 국민들의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이후 사보와 그의 팀 동료들은 헝가리가 올림픽 남자 수구 토너먼트에서 소련과 경쟁하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올림픽에서의 승리가 억압자들에 대한 상징적인 승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비키는 비밀경찰에 붙잡혀 가혹한 심문을 받게 된다.
5. 멜버른 올림픽 수구 경기 ("피의 혈투")
1956년 멜버른 올림픽을 위해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으로 떠난 카르치는 멜버른에 도착하자마자 소련군이 헝가리에 군사 개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동요한다. 다른 선수와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감독은 "조국의 모든 사람에게 금메달을 바치자"라며 팀을 독려했고, 선수들은 순조롭게 승리해 나갔다.
이후 헝가리 팀은 준결승에서 악연의 소련 팀과 대결하게 된다.
6. 평가
로튼 토마토에서는 12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92%의 신선도 평점을 받았으며,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6.00점이다.
가디언은 크리스티나 고다 감독이 당시의 분위기, 시위, 봉기를 생생하게 재현했으며, 그 직후 멜버른 올림픽에서 열린 소련과 헝가리의 수구 경기도 훌륭하게 연출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감동적이기는 하지만 상투적인 각본과 노골적인 조작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이 영화는 헝가리에서 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