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밴드
1. 개요
영부인밴드는 1997년 퀸 팬클럽 회원들이 퀸의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결성한 밴드이다. 밴드 이름은 퀸의 영문 표기 'Queen'을 숫자와 영문 조합으로 읽어 '영부인'으로 연상시킨 데서 유래했다. 2000년대부터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다양한 공연을 펼쳤으며, 2018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과 함께 퀸 열풍에 힘입어 주목받았다. 현재 신창엽(보컬), 김종호(기타), 안철민(베이스), 박중현(드럼), 문용(키보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퀸을 헌정하는 유일무이한 밴드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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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퀸 트리뷰트 밴드 |
|---|---|
| 활동 시기 | 2013년 ~ 현재 |
| 구성원 | 보컬/키보드 김종완, 기타 김성수, 베이스 박준, 드럼 김주영 |
| 주요 공연 | 2018 신년 콘서트 2019 신년 콘서트 2019 Queen Forever 2020 퀸 추모 온라인 콘서트 2022 Again, 퀸 2023 Again, 퀸 - 1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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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영부인밴드는 1997년 PC통신 나우누리의 퀸 팬클럽에서 시작된 밴드이다. 밴드 이름은 대한민국에 여왕이 없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위치가 영부인이라서 정해졌다. '0vueen'이라는 숫자·영문 조합을 보이는 대로 읽으면 영(0)부(vu)인(een)이 된다는 점도 작용했다.
2.1. 결성 (1997)
1997년 PC통신 나우누리 퀸 팬클럽 '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시솝(시스템 오퍼레이터의 준말. 동호회 회장)이던 드러머 정관훈이 "'퀸'의 음악을 듣는 데만 그치지 말고 직접 연주도 해보자"는 생각에 회원 중 연주가 가능한 사람들을 모집하면서 결성됐다.
2.2. 작명 배경
대한민국에는 여왕이 없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위치가 영부인이라서 이름을 정하게 됐다. 퀸의 영문 표기가 'Queen'인데, '0vueen'이라는 숫자·영문 조합을 보이는 대로 읽으면 영(0)부(vu)인(een)이 된다.
2.3. 초창기 (1997~1999)
초창기에는 악기 연주가 가능한 여러 회원들이 동호회 행사의 일환으로 모여 연주했으며, 관객은 주로 퀸의 팬클럽 회원들이었다.
2.4. 2000년대: 독자적 활동 및 성장
2000년부터 팬클럽에 소속된 프로젝트 밴드 개념을 넘어 멤버를 고정해 독자적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클럽에서 공연을 하였다. 의상 제작이 가능한 전문가를 섭외해 외관까지 갖추고, 정기공연을 갖는 밴드로 자리잡았다. 2005년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점점 이름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도 공연을 보러 오기 시작했고 관객층도 중학생부터 50-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
2005~2006년에는 씨네코아에서 6개월 동안 정기공연을 마련해 화제가 됐다.
2007년에 결성 10주년 공연을 하였다.
2008년, 뮤지컬 '위윌 락 유'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2.5. 2010년대: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
2017년, 결성 20주년 공연을 하였다.
2018년 하반기, 대한민국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시작된 퀸 열풍이 불었고, 그 해 프레디 머큐리 27주기 추모공연 티켓 역시 매진되며 관객을 더 수용할 수 없을 만큼 만원 사례를 이뤘다.
2019년, 이전까지 자체적으로 공연을 준비했지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에 힘입어 전문 기획사와 함께 ‘퀸 트리뷰트 영부인밴드 2019 첫 콘서트’ 무대를 진행했다.
3.1. 현재 구성원
| 포지션 | 이름 |
|---|---|
| 보컬 | 신창엽 |
| 기타 | 김종호 |
| 베이스 | 안철민 |
| 드럼 | 박중현 |
| 키보드 | 문용 |
4. 평가
퀸을 헌정하는 의미로 결성된 대한민국 내 유일무이의 밴드로 알려져 있으며 끊임없이 퀸을 연구하고 연주해온 베테랑으로 인정받는다. 20여 년 동안 노력하여 제법 퀸을 닮은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평가를 받으며 노래를 아주 근사하게 부르고 퀸의 멤버들과 모습이 아주 흡사하다고 평가받는다.
셋리스트가 적절하고 멤버들의 연주 실력이 뛰어나며 프레디 머큐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의 보이스가 인상 깊다는 평가가 있으며, 특히 멤버들 각자 퀸이 착용한 것과 디자인이 같은 의상을 2~3회 갈아입고 등장하여 트리뷰트 밴드의 기본 역할에 충실히 했다는 평가다.
밴드 이름과 숫자·영문 조합 표기에 관하여 아이디어가 훌륭하고 재치 넘친다는 평가가 있다.
직장인들이 모여 만든 아마추어 밴드이지만 연주 실력은 프로 못지않으며 겉모습이나 연주는 2% 부족하지만 생각보다 잘한다는 평가가 있었다.
2000년 보컬 신창엽 합류 당시 그의 첫 무대에 관하여 노래 실력은 뛰어났지만 프레디 머큐리와 전혀 비슷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기타 김종호는 '브라이언 메이 연구가'로 불리며, 브라이언 메이의 라이선스 기타 10대를 비롯하여, 사인 앰프ㆍ이펙터 그리고 브라이언 메이의 주법을 따라하기 위한 단종된 6펜스 동전 수백 개 등 그와 관련한 상품을 모두 사들이는 수집광으로 알려졌다.
5. 어록
"Queen영어을 느낀다면 정말 영광이다. 그 1초를 2초, 3초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 보컬 신창엽
"20년 넘게 하니까 ‘딴따라 짓 그만하고 정신 차려라’는 험담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칭찬으로 바뀌었다." - 베이스 안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