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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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우니는 일본 요괴로, 헤이세이 시대 이후 야마우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야마우바가 실을 잣는 것을 돕는 전설에서 유래하여 야마우바의 일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이전에는 산간 계곡에서 물을 마시러 온 사람을 잡아먹는 존재로 해석되기도 했다.

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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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헤이세이 이후의 해석

오우니(또는 세키엔의 그림에서는 "와우와우")에 대한 명확한 민간 전승이나 기록은 없어 본래 어떤 요괴를 묘사하려 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헤이세이 시대 이후, "오"(苧, 삼)와 야마우바가 관련된 옛이야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오우니를 야마우바의 일종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2.1. 야마우바와의 관련성

오우니(또는 세키엔의 그림에서는 "와우와우")에 대한 명확한 민간 전승이나 기록은 남아있지 않아, 본래 어떤 요괴를 묘사하려 했는지는 불분명하다.

하지만 헤이세이 시대 이후, "오"(苧, 삼)와 야마우바가 관련된 옛이야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여 오우니를 야마우바의 일종으로 보는 해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각지에 전해지는, 사람이 사는 곳에 나타나 실 잣는 일을 도와주었다는 야마우바 이야기가 오우니의 원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처럼 야마우바와의 관련성이 주목받기 전에는, 세키엔이 그린 그림의 모습에서 연상하여 산속 계곡 등에서 사람을 습격해 잡아먹는 존재로 설명되기도 했다.

2.1.1. 니가타현의 전설

오우니(苧うに, 또는 세키엔의 그림에서는 '와우와우'라고도 함)에 대한 명확한 민간 전승이나 기록이 없어, 어떤 종류의 요괴를 묘사하려 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하지만 헤이세이 시대 이후로는 "오"(苧, 삼)와 야마우바의 관련성이 높은 이야기가 많다는 점에서, 실 잣는 것을 도와주고 "오우니"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야마우바의 일종으로 보는 해석이 많아졌다. 즉, 오우니는 야마우바의 한 종류로 여겨지기도 한다.

야마우바가 "오"(苧)에서 실을 잣는 이야기는 여러 지역에 전해지는데, 대표적인 예로 에치고국 니시쿠비키군 오타키촌(현 니가타현 이토이가와시)의 이야기가 있다.

여자들이 모여 삼으로 (苧, 삼실)를 잣고 있는데, 야마우바가 나타나 "나도 잣아주마"라고 말하며 돕기 시작했다. 야마우바는 삼을 씹어 실을 뽑아내어,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엄청난 양의 를 잣아 보였다. 일을 마친 야마우바는 집을 나섰고, 여자들이 뒤쫓아갔지만 갑자기 모습이 사라졌다.

야마우바와의 관련성이 주목받기 전에는, 세키엔이 그린 그림의 영향으로 산간 계곡에서 물을 마시러 온 사람을 덮쳐 잡아먹는 존재로 묘사되기도 했다.

2.2. 야마우바와의 관련성 이전의 해석

오우니(또는 토리야마 세키엔의 "와우와우")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나타내는 명확한 민간 전승이나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토리야마 세키엔이 본래 어떤 의도로 이 요괴를 그렸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헤이세이 시대 이후 야마우바와의 관련성을 추측하는 해석이 늘어나기 전에는, 주로 토리야마 세키엔이 그린 그림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설명되었다. 이러한 초기 해석에 따르면 오우니는 산간 계곡에서 물을 마시러 온 사람을 덮쳐 잡아먹는 요괴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