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염
1. 개요
옥주염(Sedum morganianum)은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환경에서 잘 자라는 다육 식물이다. 온대 지역에서는 실내에서 매달린 화분에 심어 기르며, 줄기나 잎꽂이로 쉽게 번식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에는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주고, 겨울에는 물 주는 횟수를 줄여 관리한다. 옥주염은 잎과 줄기에 왁스 층이 있어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 간접광이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잎꽂이와 줄기꽂이 모두 번식이 잘 되며, '부리토' 품종은 잎이 더 짧고 둥글며 촘촘하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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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돌나물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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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 옥주염 (Sedum morganianum) |
| 학명 | Sedum morganianum E. Walther |
| 크기 | 약 6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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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다육 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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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속 -
섬기린초
섬기린초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학명은 일제강점기 독도의 일본식 표기에서 유래하여 현재까지 사용되지만, 학명 변경에 대한 논의가 있다. -
돌나물속 -
기린초
기린초는 붉은 줄기와 좁은 잎을 가진 여러해살이풀로, 여름에 노란색 꽃이 피며 한국 중부 이남 지역에서 자생하고 식용, 약용,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
다육식물 -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는 아라비아 반도 원산의 다육 식물로, 관상용, 약용으로 재배되며 잎의 젤은 피부 질환 치료에, 라텍스는 변비 완화에 사용되지만, 잠재적인 독성 및 약물 상호작용의 우려가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
다육식물 -
송엽국
송엽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원산의 석류풀과 여러해살이풀로, 다육질 잎과 자주색 꽃을 피우며 고온과 건조에 강해 길가나 화단 등에 재배된다. -
실내용화초 -
봉술
봉술은 남아시아 원산의 열대 및 아열대 식물로, 뿌리줄기는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되며 인도네시아와 태국 요리에 활용되고 한의학에서는 봉출이라는 약재로, 전통 의학에서는 염증, 통증, 피부 질환 등에 사용되었으며, 에센셜 오일은 향수, 비누 제조 등에 사용된다. -
실내용화초 -
팔손이
팔손이는 7~9개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 잎이 특징인 두릅나무과 상록 관목으로, 남부 해안가에서 자생하며 관상용 및 약재로 사용되고, 통영 비진도의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다.
2. 재배
옥주염은 비교적 기르기 쉬운 다육식물로, 독특한 외형 때문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다. 주로 온대 기후 지역에서는 실내 식물로 재배하며, 늘어지는 줄기의 특성을 살려 걸이 화분에 심는 경우가 많다.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환경을 선호하며,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잎이 약해 잘 떨어지지만, 떨어진 잎이나 줄기로도 쉽게 번식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왕립원예학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로부터 가든 메리트 상을 받기도 했다.
2.1. 관리
최저 생육 온도는 약 5°C에서 7°C 사이이다. 온대 기후 지역에서는 주로 실내 식물로 재배하며, 늘어지는 줄기의 특성을 살려 걸이 화분에 심는 경우가 많다. 이 식물은 왕립원예학회(Royal Horticultural Society)로부터 가든 메리트 상을 받았다.
햇빛이 잘 드는 환경을 선호하지만, 한낮의 강한 직사광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잎과 줄기에는 왁스 층(파리나)이 뚜렷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식물이 강한 직사광선보다는 밝은 그늘을 선호하며 보호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실내에서 키울 경우,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면 잎의 색이 더 선명해지고 튼튼하게 자란다. 야외에서 재배할 경우에는 서리가 내리지 않는 환경이어야 하며, 가장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그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또한 극심한 더위나 폭우로부터 보호가 필요하다. 섬세하고 연약한 잎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떨어져 나가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주기는 성장기인 봄, 여름, 가을에는 흙 표면이 마르면 충분히 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물 주는 횟수를 현저히 줄여야 한다. 과도한 물주기나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흙은 단시간에 식물을 썩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번식은 주로 줄기나 잎꽂이로 한다. 잎은 매우 약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떨어지지만, 떨어진 잎은 며칠 동안 생존하며, 특히 주변 습도가 높을 때 쉽게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개체로 자라난다. 줄기가 흙이나 다른 기질(인접한 화분 등)에 오랫동안 직접 닿으면,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나와 자리를 잡기도 한다.
2.2. 번식
옥주염은 주로 줄기꽂이나 잎꽂이 방식으로 번식한다. 잎은 줄기에 매우 느슨하게 붙어 있어, 약간의 접촉이나 외부 환경 변화(특히 폭풍우)만으로도 쉽게 떨어진다. 그러나 떨어진 잎은 번식력이 매우 강하여, 며칠 동안 살아남아 떨어진 자리에서 바로 뿌리를 내리기도 한다. 특히 주변 습도가 높을 경우 며칠 안에 뿌리가 나오며, 이렇게 뿌리를 내린 잎 하나하나가 새로운 개체로 자라난다.
또한, 늘어진 줄기가 땅이나 다른 화분에 오랫동안 닿아 있으면 잎마디에서 뿌리가 나와 자리를 잡기도 한다. 이는 돌나물과(Crassulaceae) 식물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이다.
3.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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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품종
'부리토'(Burrito) 품종은 일반 옥주염과 비교했을 때 잎이 더 짧고 통통하며 둥근 모양이고, 줄기에 잎이 더 촘촘하게 배열되어 자라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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